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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명자 씨 별세 外 2018-08-29 18:36:03
서울경제신문정치부장·정민씨 울산항운노동조합반장 부친상, 김현희 서울중랑우체국팀장·정주경씨 시부상=29일 울산영락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52)256-6896▶윤상목 前수원지방법원장 별세, 강희 미국존슨컨트롤스이사·창희 kbs디지털뉴스부기자·혜연씨 부친상, 오경환 연세대교수 장인상,...
[ 사진 송고 LIST ] 2018-08-27 15:00:02
08/27 13:55 서울 김도훈 김현희 '우리 향이 많이 컸네' 08/27 13:56 서울 김도훈 김현희 '우리 향이 아직 언니한테 안 돼' 08/27 13:57 서울 김도훈 남자 단일팀 응원하는 여자 단일팀 08/27 13:58 서울 최은영 중국서 팔리는 '김정은 아이스크림' 08/27 13:59 서울 김도훈 배지...
문대통령, 카누 남북단일팀 금메달에 "한반도 전체에 기쁨" 2018-08-26 21:59:51
앞서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부여군청 김현희 선수, 구리시청 변은정 선수, 전남도청 조민지 선수, 한국체대 정현정 이예린 선수와 북측의 정예성, 윤은정, 김수향, 차은정, 허수정 선수가 힘차게 노를 저었다"며 "북측 도명숙 선수가 북을 두드려 우리 선수들의 사기를 돋우고 리향 선수가 방향을 잘 잡아주었다"고...
-아시안게임- 남북 힘 합친 카누용선 500m 우승…단일팀 사상 첫 金 쾌거(종합2보) 2018-08-26 18:26:06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겅기에 출전한 선수는 왼쪽에 김현희(26·부여군청), 정예성(북측), 변은정(20·구리시청), 장현정(20·한국체대), 윤은정(북측)이 탔고 오른쪽에는 김수향(북측), 차은영(북측), 이예린(19·한국체대), 조민지(21·전남도청), 허수정(북측)이 차례로 노를 저었다. 드러머는 도명숙, 스틸러는...
남북 단일팀, 사상 첫 메달…'첫 정식종목' 주짓수서 금메달 2018-08-26 01:00:30
단일팀이 합작한 메달이다. 남측의 변은정(20·구리시청), 김현희(26·부여군청), 조민지(21·전남도청), 이예린(19), 장현정(20·이상 한국체대) 등 5명이 출전했고, 북측의 김수향, 정예성, 차은영, 윤은정, 허수정이 노를 저었다. 키잡이 북측의 리향, 북을 치는 북재비는 도명숙이 맡았다. 레이스 중반까지 선두를 내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8-23 15:00:03
"김현희 신원 명확히 밝혀달라" 촉구 180823-0631 사회-010414:31 덕성여대·조선대 등 86곳 정원감축…20곳은 재정지원도 제한 180823-0633 사회-010514:35 유성기업 등 '노조 파괴' 창조컨설팅 대표 법정구속 180823-0634 사회-010614:35 '우리 사이트에서 로또 1등 배출'…가짜 로또 예측 사이트 운영...
'KAL858기' 유족 "김현희 신원 명확히 밝혀달라" 촉구 2018-08-23 14:28:56
"김현희는 언론에 나와 북한에 있는 가족들을 보고 싶다고 하면서 왜 이산가족 상봉 신청을 하지 않는지 의문"이라며 "경찰과 사법부는 사건의 진상규명에 대한 국민의 의혹을 푸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앞서 서울중앙지검에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김현희를 고소했다. 서초경찰서는 검찰의 수사...
한 배를 탄 남북 단일팀 "평화와 번영의 길로 함께 가자" 2018-07-31 18:07:01
여자 선수들은 노랗게 염색한 남측 카누대표팀 김현희(부여군청)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까르르 웃기도 했다. 북측 선수들은 29일 입경해 30일 남측 선수들과 첫 훈련에 나섰는데, 단 하루 만에 친분을 쌓은 듯했다. 남북 선수들은 기념사진을 찍을 때 "우리는 하나다"와 같은 구호를 외치며 주먹을 불끈 쥐기도 했다. 도종환...
경찰, KAL기 폭파 주범 김현희씨 ‘명예훼손 혐의’ 수사 2018-07-26 14:53:20
김현희 씨(56)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26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사건을 서울 서초경찰서가 수사하도록 지휘했다. 김 씨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네 차례에 걸쳐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kal858기 희생자 가족을 ‘종북좌파, 종북세력’이라고...
대한항공기 폭파범 김현희, 30년 만에 조사 받는다 2018-07-26 08:44:07
김현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전날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소인 측과 일정을 조율해 조만간 고소인 조사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희는 2008년부터 올해 사이에 네 차례에 걸친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KAL858기 희생자 가족을 "종북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