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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아레나, 2014년 본격 게임사업 진출 선포! 2014-02-07 17:36:47
대표는 네오위즈와 네오위즈재팬 대표와 넥슨 포털 본부장을 지냈으며, 게임포털 피망을 론칭하고, 스페셜포스, 피파온라인 등 다수의 퍼블리싱 히트작을 낸 바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다크호스]박진환 '실력파 게임사 m&a, 판흔들겠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다크호스]박진환 "실력파 게임사 M&A, 판흔들겠다" 2014-01-05 02:01:31
2001년 네오위즈 대표이사 2006년 네오위즈 재팬 대표이사 2011년 넥슨코리아 포털사업본부장 2013년 9월 네오 아레나 대표이사 주요 경력 세이클럽 아바타 비즈니스 성공적 수익모델화 게임포털 피망 론칭: 2003년 게임포털 점유율 1위 성공적인 게임퍼블리싱: 크로스파이어. 스페셜포스, 피파온라인 게임업계...
30∼40대 1,000억 주식 부호 52명··홀로서기 9명뿐 2013-11-25 10:59:55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창업주 이재웅 전 사장(1,650억원), 제약업체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사장(1,080억원), 에이블씨엔씨 서영필 회장(1,050억원) 등 6명이었다. 자수성가형 주식부호 1위였던 김택진 사장은 작년 6월 넥슨재팬에 지분 14.7%를 8,045억원에 매각해 `1조 클럽`에서 빠졌다. ▲사진 정의선 현대차그룹...
30~40대 주식부호 52명 가운데 자수성가는 단 9명 2013-11-25 09:30:17
1조원대 클럽에는 게임사 넥슨의 지주사인 엔엑스씨 김정주 회장과 포털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이 차지했습니다. 자수성가형 부호로 유일하게 두 사람이 5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 때 자수성가형 주식부호 1위였던 김택진 사장은 작년 6월 넥슨재팬에 지분 14.7%를 8천45억 원에 매각해 1조 클럽에서 탈락했습니다....
<고침> 경제("30∼40대 1천억 주식부호 52명…") 2013-11-25 09:16:02
넥슨재팬에 지분 14.7%를8천45억원에 매각해 Ƈ조 클럽'에서 빠졌다. 30∼40대 여성부호는 총 8명으로 호텔신라[008770] 이부진 사장이 1위였고 SK최태원 회장의 동생인 SK행복나눔재단 최기원 이사장(6천880억원), 엔엑스씨 김정주회장의 부인 유정현 넥슨 이사(5천820억원), 이서현 제일모직[001300] 부사장...
하룻새 주가 21% 폭락…넥슨재팬 무슨일이 2013-11-12 21:11:59
견조하다”고 말했다. ○넥슨, 시총 1조원 날아가 12일 도쿄증시에서 넥슨은 890엔으로 거래를 마감해 1.48% 반등했다. 하지만 전날 21.49% 급락한 여파로 시가총액은 3909억엔(약 4조2263억원)에 머물렀다. 급락 전인 8일 기준 시가총액 4906억엔보다 997억엔(약 1조780억원) 줄어든 것이다. 증권사들이 넥슨에 대한...
네이버 이해진 의장, 벤처 출신 '1조 갑부' 눈앞 2013-10-04 11:18:31
넥슨재팬이 일본 증시에 상장돼 김정주 nxc 회장의 지분가치가 2조원대로 평가된 적이 있다. 아직 국내 증시에서는 예가 없다. 1999년 이 의장이 설립한 네이버는 2002년 10월 코스닥에 상장됐다가 유가증권시장으로 옮겨왔다. 네이버의 시가총액은 상장 당시 3272억원에서 현재 18조 2613억원으로 56배 증가했다. 네이버...
이해진 네이버 의장, 첫 '1조 벤처갑부' 등극 임박 2013-10-03 11:37:12
12월 넥슨재팬이 일본 증시에 상장하면서 김정주 nxc 회장의 주식가치가 2조원대로 평가된 적은 있으나, 국내 증시에서 벤처기업인의 주식가치가 1조원이 넘은 적은 없었다. 이 의장은 1990년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을 졸업한 뒤 1999년 네이버(nhn)을 설립했다. nhn은 2002년 10월 코스닥에...
게임투자 명가 '케이큐브벤처스' 알고 싶다고? 2013-09-21 01:11:34
재팬 출신 권상훈 cto와 한게임 운영총괄을 지낸 조한상 coo가 참여한 팀이다. 국내 스마트폰 환경에서 최초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인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은 지난해 10월에 출시했다. 플레이어가 직접 구단주나 감독이 돼 선수를 관리하고 경기를 운영하는 차별성 있는 게임으로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비즈&라이프] 김정주 "M&A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숫자가 아닌 사람에 대한 신뢰다" 2013-07-16 17:03:49
개발로 이어졌고, 최승우 넥슨재팬 대표, 서민 넥슨코리아 대표, 다니엘 김 넥슨아메리카 대표, 박경환 넥슨차이나 대표 등도 모두 오랫동안 맺어진 인연이다. 그는 “좋은 사람과 유능한 사람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나는 좋은 사람을 택하겠다”며 사람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해왔다. 회사를 경영하는 그의 철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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