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여자 PGA 챔피언십 2R 공동 3위…선두와 4타 차이 2019-06-22 10:05:46

고(뉴질랜드)가 공동 3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1라운드에서 선두에 1타 뒤진 2위였던 김효주(24)는 이날 2타를 잃어 1언더파 143타, 공동 7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둔 재미교포 강지민(39)이 1언더파 143타로 김효주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라 모처럼 상위권에 등장했다....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박성현 여자 #버디 #박성현 #공동

나흘 내내 비 예보…날씨 변수 커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2019-06-21 07:25:19

뉴질랜드) 역시 "일단 바람이 불면 잡아야 할 클럽이 달라지는 곳이 많아 큰 변수가 된다"고 전망했다. 이달 초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US여자오픈은 더운 날씨가 변수였다면 불과 3주 만에 열리는 또 다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는 비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 장소인...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나흘 내내 #대회 #코스 #변수 #바람 #날씨 #드라이버

소렌스탐 "이정은 US오픈 우승 매우 인상적…인생 전환점 될 듯" 2019-06-09 07:29:18

US오픈 우승 매우 인상적…인생 전환점 될 듯"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현역 시절 '골프 여제'로 불린 안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이 올해 US여자오픈 골프 대회에서 우승한 이정은(23)에 대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칭찬했다. 소렌스탐은 9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에...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소렌스탐 이정은 #메이저 #우승 #이정은 #대회 #소렌스탐

메이저대회 우승 이정은, 신인왕에 상금왕까지 '찜'(종합) 2019-06-03 12:20:54

2018년 고진영(24)이 신인상을 휩쓸었고, 2014년에도 한국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이 상을 받았다. 이정은은 US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한 선수 계보도 이었다. 2000년 이후 이 기록을 세운 선수는 2003년 힐러리 런키(미국), 2005년 김주연, 2008년 박인비, 2011년 유소연, 2015년 전인지, 2017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메이저대회 우승 #이정은 #우승 #신인왕 #여자오픈 #투어 #상금 #선수 #대회

'메이저대회서 첫 우승' 이정은, LPGA 신인왕에 성큼 2019-06-03 08:39:03

여자오픈 우승으로 300점의 신인왕 포인트를 대거 쓸어 담았다. 최근 LPGA 투어 신인상은 한국 선수들이 독식했다. 2015년 김세영(26), 2016년 전인지(25), 2017년 박성현(26), 2018년 고진영(24)이 신인상을 휩쓸었고, 2014년에도 한국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이 상을 받았다. 이정은은 US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데뷔...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메이저대회서 첫 #이정은 #투어 #신인왕 #우승 #포인트

[프랑스오픈] 세리나 워밍업 재킷에 '챔피언, 여왕, 여신, 엄마' 2019-05-28 10:04:21

[프랑스오픈] 세리나 워밍업 재킷에 '챔피언, 여왕, 여신, 엄마' 출산 후 메이저 복귀전 치른 지난해 이어 올해도 눈에 띄는 패션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챔피언, 여왕, 여신 그리고 엄마.' 세리나 윌리엄스(10위·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에 입고 나온 재킷이...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프랑스오픈 세리나 #윌리엄스 #대회 #1회전 #단어 #재킷 #메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