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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수지가 뽑은 `구가의서` 명장면은? 2013-07-04 22:30:54
기억에 남는다고 뽑았다. 수지는 "최강치는 담여울을, 담여울은 최강치를 서로 인지하지 못했지만 운명처럼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던 장면이라 잊을 수가 없다"며 "촬영장 분위기도 정말 아름다웠다. 그래서 더 잊을 수가 없다"고 이유를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기 수지 남성 여성 관점의 차이인가?" "이승기...
이승기 초딩팬 "문방구에서 최강치 팔찌 나와" `대세` 인증 2013-06-30 20:34:53
정말 국민배우됐네" "이승기 초딩팬 요즘 대세" "이승기 초딩팬 이승기 다 가졌네" "이승기 초딩팬 최강치 팔찌 정말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반인반수 최강치(이승기)와 담여울(수지)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퓨전 사극 MBC 드라마 `구가의서`는 422년 후인 2013년에 담여울과 최강치가 환생해 재회하는 반전...
수지 인기 부담, 대세는 바뀐다? “인기 없어질 것 두려워” 2013-06-30 17:57:06
부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인기 부담 안쓰럽다” “수지 대세인 지금 이 순간을 즐기세요” “수지 인기 부담 진짜 연예인들은 다 두려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정석원...
이승기 ‘구가의 서’ 결말 비하인드 공개 “모두 다 총에 맞은 척 해라” 2013-06-27 09:53:27
결말은 최강치(이승기)가 사랑하는 담여울(수지)이 총에 맞으면서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인간이 되길 바라며 구가의 서를 찾던 최강치는 당분간 신수의 삶을 살아보겠다며 스스로 백년객관을 떠났다. 422년 뒤 기업가로 성공한 최강치는 환생한 담여울을 만나 또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것을 암시하며 해피엔딩으로...
수지 꽃받침, 이승기와 슬픈 이별? ‘사실은 장난꾸러기~’ 2013-06-26 22:44:39
꽃받침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담여울(수지)이 총에 맞아 죽음을 앞두고 최강치(이승기)에게 프로포즈를 받은 장면을 촬영 중 휴식 시간을 이용해 찍은 것으로 슬픈 사랑 이야기와 달리 앙증맞은 표정을 지어 반전을 선사했다. ‘구가의 서’ 박태영 제작총괄pd는 “그동안 ‘구가의서’에 열광적인 지지와 전폭...
‘구가의 서’ 람보르기니, 이승기 422년 뒤 돈 모았나? ‘럭셔리’ 2013-06-26 17:52:20
김정현) 마지막회에서는 사랑하는 담여울(수지)의 죽음으로 인해 구가의 서를 찾는 것을 포기한 최강치(이승기)가 신수로 살아갈 것을 결정하고 무형도관을 떠났다. 그 후 422년 뒤, 2013년의 현대에서도 여전히 불로불사로 살아있는 최강치는 엄청난 부를 누리고 있었다. 럭셔리한 펜트하우스에 사는 성공한 기업가로...
구가의 서 422년 뒤, 초승달 걸린 도화나무 아래서 재회… '해피엔딩' 2013-06-26 16:42:54
담여울(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죽음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 여울은 고통 속에서 강치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달라고 부탁했다. 그 첫 번째로 모두가 함께 모여 밥을 먹고 싶다고 말한 여울은 이후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워했고, 그런 그의 모습에 자리에 함께한 사람들은 숨죽여 눈물을 흘렸다. 가슴 아픈...
‘구가의서’ 종영소감, 이승기-수지-유연석-이유비 “첫 사극 도전” 2013-06-26 15:40:30
담여울 역을 통해 연기자로서 한층 성숙해졌다는 호평을 받은 미쓰에이 수지는 “‘구가의 서’의 여울이로 살아가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감독님을 비롯한 배우 선배님들이 많이 챙겨주셔서 자신감을 많이 얻으며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첫 사극 도전이라 서툰...
구가의 서 422년 뒤, 성공한 사업가 변신`大 반전` 2013-06-26 15:27:14
최강치(이승기)는 총에 맞아 죽음을 맞이한 담여울(수지)을 안고 오열하며 신수의 삶을 더 살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모두의 배웅 아래 무형도관을 떠났다. 422년 후, 2013년 서울에서 성공한 기업가로 변신한 최강치 앞에 환생한 담여울이 나타났고, 초승달 아래에서 운명적으로 또 다시 재회하면서 반전 해피엔딩으로...
‘구가의 서’ 422년 뒤, 반인반수 이승기 ‘환생한 수지와 재회’ (종영) 2013-06-26 14:45:03
죽음을 맞이한 담여울(수지)을 안고 오열하며 신수의 삶을 더 살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모두의 배웅 아래 무형도관을 떠났다. 422년 후, 2013년 서울에서 성공한 기업가로 변신한 최강치 앞에 우연히 환생한 담여울이 나타났고, 초승달 아래에서 운명적으로 또 다시 재회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초강력 반전 해피엔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