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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완저우, 캐나다 법무장관에 범죄인인도절차 중단 요청 2019-06-25 11:25:33
중국 정부는 전직 외교관 마이클 코브릭과 대북 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 등 캐나다인 2명을 국가 안보 위해 혐의로 구금해 조사 중이다. 또 중국은 캐나다의 중요 수출품인 카놀라 수입을 중단시키는 등 농식품 무역 분야에서도 압박을 가하고 있다. 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6-24 15:00:07
일방적 양보안" 190624-0423 외신-006111:47 대북 유류밀수로 자산동결 대만사업가 천스셴 투신 사망 190624-0426 외신-006311:48 中 경제학자 "중국, 무역회담서 강경한 자세 취할 수 있어" 190624-0433 외신-006411:55 伊부총리 "네덜란드 국적 선박이 구조한 난민은 네덜란드로" 190624-0471 외신-006512:13 인도네시아...
대북 유류밀수로 자산동결 대만사업가 천스셴 투신 사망 2019-06-24 11:47:09
대북 유류밀수로 자산동결 대만사업가 천스셴 투신 사망 공해상에서 북한 선박에 석유 환적 혐의로 유죄판결 받아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미국의 대북 제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북한에 석유를 밀수출했다는 이유로 자산이 동결된 대만인 사업가가 투신 사망했다고 대만언론이 24일 보도했다. 연합보와...
북중 접경, 김정은-시진핑 회담에 제재완화 등 기대감 2019-06-21 12:51:23
"(대북 사업에 관심이 있더라도)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보고 움직이려 할 것"이라고 전했다. 랴오닝성 선양(瀋陽)의 한인 사업가 B씨 역시 "시 주석이 귀국하고 며칠 뒤에야 어떠한 지원을 하는지 소식이 들릴 것"이라면서 "아직은 들리는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무역 전쟁에서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는데, 중국은 북한...
캐나다 군함 2척, '민감수역' 대만해협 이례적 통과 2019-06-20 12:36:07
중국 정부는 전직 외교관 마이클 코브릭과 대북 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 등 캐나다인 2명을 국가 안보 위해 혐의로 구금해 조사 중이다. 또 중국은 캐나다의 중요 수출품인 카놀라 수입을 중단시키는 등 농식품 무역 분야에서도 압박을 가하고 있다. 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6-19 08:00:06
"사실상 증오범죄"…뉴질랜드 테러영상 유포 사업가에 21개월형 190618-0800 외신-013516:10 [PRNewswire] LONGi, BNEF 선정 '재정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PV 제조업체' 190618-0803 외신-013616:13 이란 군 "호르무즈 봉쇄할 때는 과감히 예고"…자신감 부각 190618-0805 외신-013716:13 중동정세 긴장 속 中 왕이,...
캐나다 총리, 자국민 석방 위해 트럼프에 對中 압력 요청 방침 2019-06-13 11:05:40
중국 당국은 지난해 12월 전직 외교관과 대북 사업가 등 캐나다인 2명을 국가 안보 위해 혐의로 체포, 구금 중이다. 앞서 캐나다 당국은 미국의 요청에 따라 중국 이동통신 장비 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을 대 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밴쿠버에서 체포했으며, 중국 측은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 캐나다인...
"트뤼도, 中에 캐나다인 석방협상 요청했다가 거절 당해" 2019-06-13 10:49:43
외교관 마이클 코브릭과 대북 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 등 캐나다인 2명을 국가 안보 위해 혐의로 구금했다. 트뤼도 총리는 이들 두 명에 대한 즉각적인 석방과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된 또 다른 캐나다인 로버트 로이드 셸렌베르크에 대한 관용을 "개인적으로 지지한다"는 뜻을 전달하려고 했다고 가뇽 대변인은 밝혔다....
홍콩 반환 후 최대 103만 명 집회에 세계 곳곳 '연대시위' 2019-06-10 13:17:51
캐나다인 전직 외교관 마이클 코프릭과 대북 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의 석방을 촉구하기도 했다. 호주 시드니에서는 3천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지지 시위에 참여했고, 멜버른에서도 수백 명의 시위대가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구호 등을 외쳤다. 미국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는 60명의 시민이 노란 우산과 중국 송환 반대를...
英 마지막 홍콩총독 "범죄인 인도법안, 법치주의에 끔찍한 타격"(종합) 2019-06-07 13:27:42
중국에 억류된 캐나다인 전직 외교관 마이클 코프릭과 대북 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 사건을 지적하기도 했다. 패튼 전 총독은 1992년 7월부터 1997년 6월 30일까지 영국의 홍콩 총독을 지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도 홍콩 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범죄인 인도 법안에 우려를 표시한 바 있다. 미국 국무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