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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남매 화재 `홀로 도주`...방화 가능성 없나? 2018-01-02 13:20:23
이날 세남매 부검과 함께 화재 현장에서 홀로 대피했다는 아이들 엄마 진술을 추가확보해 구속절차에 들어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2시 26분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11층 주택에서 담뱃불을 이불에 비벼 꺼 불을 내 4세·2세 아들과 15개월 딸 등 삼 남매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세남매 화재...
삼 남매 부검 결과 특별한 외상없어…화재 사망 추정 2018-01-02 12:37:48
도출할 계획이다. 담뱃불로 인한 실화로 삼 남매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친모 A씨는 이날 오후 2시 광주지방법원에서 영장 실질심사를 받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2시 26분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11층 주택에서 담뱃불을 이불에 비벼 꺼 불을 내 4세·2세 아들과 15개월 딸 등 삼 남매를 숨지게 한...
삼 남매 친모 진술, 오락가락·잦은 번복…진실은 만취·거짓말? 2018-01-02 10:00:14
차이를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을 지르고 거짓말하고 있을 가능성도 충분한 만큼 거짓말탐지기 조사도 동의를 얻어 진행하겠다고 경찰은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2시 26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11층 주택에서 담뱃불을 이불에 비벼 끄다가 화재를 내 삼 남매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화재로 숨진 삼 남매 부검…"다른 원인 있는지 확인" 2018-01-02 09:38:14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2시 26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11층 주택에서 담뱃불을 이불에 비벼 꺼 불을 내 삼 남매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조사, 부검, 국과수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도 수사하고 있다. cbeb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삼남매 친모 화재 신고후 '홀로 대피'…구속영장 신청(종합) 2018-01-01 22:07:37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11층 주택에서 담뱃불을 이불에 비벼 끄다가 화재를 내 4세·2세 남아와 15개월 여아 등 삼남매가 숨지는 원인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날 '나 때문에 불이 난 것 같다'고 자백한 내용을 토대로 A씨를 긴급 체포한 경찰은 방화 혐의에도 추가 조사를 벌였지만, 구속영장 신청 혐의에는...
삼 남매 친모, 신고하기 전에 아이들부터 구했더라면(종합2보) 2018-01-01 22:02:30
초기 대응에 미숙한 지점이 있었던 것 같다"며 "피의자 신분인 A씨를 상대로 화재 발생 당시 정황을 상세하게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오전 2시 26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11층 주택에서 불이 나 한방에 자고 있던 4세·2세 남아, 15개월 여아 등 삼 남매가 숨지고 친모 A씨는 양팔과 다리에...
삼남매 화재사건, 담뱃불 문밖에서 껐는데 발화는 방 안에서 왜? 2018-01-01 15:10:43
진술했다. 지난달 31일 오전 2시 26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11층 주택에서 불이 나 한방에 자고 있던 4세·2세 남아, 15개월 여아 등 삼 남매가 숨지고 친모 A씨는 양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은 채 베란다에서 구조됐다. A씨는 만취해서 귀가해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너무 추워 거실 작은방 입구에 놓...
'아기들이 방에 있어요'…삼 남매 친모가 먼저 구했더라면(종합) 2018-01-01 13:59:08
초기 대응에 미숙한 지점이 있었던 것 같다"며 "피의자 신분인 A씨를 상대로 화재 발생 당시 정황을 상세하게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오전 2시 26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11층 주택에서 불이 나 한방에 자고 있던 4세·2세 남아, 15개월 여아 등 삼 남매가 숨지고 친모 A씨는 양팔과 다리에...
삼 남매 자던 방서 혼자 뛰쳐나온 엄마…아이들 데리고 나왔다면 2018-01-01 11:32:12
그대로 믿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며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A씨를 상대로 화재 발생 당시의 정황을 상세하게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오전 2시 26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11층 주택에서 불이 나 한방에 자고 있던 4세·2세 남아, 15개월 여아 등 삼 남매가 숨지고 친모 A씨는 양팔과 다리에...
삼 남매 안타까운 죽음…20대 엄마는 유치장서 "조용히 잠만" 2018-01-01 09:14:49
진행한다. A씨는 31일 오전 2시 26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11층 주택에서 담뱃불을 이불이 비벼꺼 불이 나게 해 4세·2세 남아, 15개월 여아 등 삼 남매가 숨지는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화재 직후 아파트 베란다에서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온종일 조사한 경찰은 전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