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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총은 장수왕릉 아냐"…평양 천도한 그의 무덤은 어디에 2017-07-30 10:17:01
중 드물게 석실 상부에 와당과 기와로 덮은 시설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기 강사는 "지안의 왕릉급 고분에서는 와당과 기와가 다수 출토됐다"며 "국내성 시기에 만들어진 적석총(積石塚·돌무지무덤) 왕릉의 제도가 남아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경신리 1호분에서 나온 연꽃무늬 와당의 모습이 크게 두...
‘옥자’, 거스를 수 없는 물결 위의 선봉장 (종합) 2017-06-15 14:30:35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봉준호 감독, 틸다 스윈튼, 안서현, 변희봉, 스티븐 연, 다니엘 헨셜,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가 참석했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안서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틸다 스윈튼이 글로벌 기업을 이끄는 두...
‘옥자’ 봉준호 감독, “공장식 축사 되짚어볼 이유 있어” 2017-06-14 13:31:12
6월1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의 언론시사회가 개최돼 봉준호 감독, 틸다 스윈튼, 안서현, 변희봉, 스티븐 연, 다니엘 헨셜,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가 참석했다. 이날 봉준호 감독은 ‘옥자’와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비건(vegan)’과의 연관에 관해 “나는 육식에...
봉준호 "옥자 논란, 제 영화적 욕심 때문에 생긴 일"(종합) 2017-06-14 13:27:20
"'괴물' 때도 호주, 뉴질랜드 미국 특수효과팀과 시각팀과 일을 했고, 자연스럽게 그런 방식에 적응됐다. 언어는 큰 문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송강호가 주연을 맡은 차기작 '기생충'을 언급하며 "다음 작품은 100% 한국어 영화가 될 것이다. 그런 스토리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 사진 송고 LIST ] 2017-06-14 10:00:01
서울 류효림 분위기 메이커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06/13 21:12 서울 류효림 달아오른 분위기, 한숨 돌리는 봉준호 감독 06/13 21:16 서울 류효림 '미자'역 2100대1 경쟁률 뚫은 안서현 06/13 21:17 서울 권준우 원종현 '승리 지키러 왔다' 06/13 21:19 서울 김선호 '내가 강민호다'...
봉준호 신작 ‘옥자’ 메인 예고편 공개…거대동물 정체 베일 벗었다 2017-05-18 14:36:36
스티븐 연,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등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과 변희봉, 최우식 등 한국 연기파 배우들을 비롯 봉준호 감독이 선택한 미자 역의 신예 안서현의 모습은 이들이 보여줄 신선한 조합과 특별한 연기 앙상블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봉준호 감독과 넷플릭스가 손잡고 만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칸...
봉준호 감독 ‘옥자’, 메인 예고편 전 세계 최초...한국 선공개 2017-05-18 14:01:34
연,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등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과 변희봉, 최우식 등 한국 연기파 배우들을 비롯 봉준호 감독이 선택한 미자 역의 신예 안서현의 모습은 이들이 보여줄 신선한 조합과 특별한 연기 앙상블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아울러 봉준호 감독과 넷플릭스가 손잡고 만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칸...
[ 사진 송고 LIST ] 2017-04-29 10:00:00
04/28 19:33 서울 사진부 中 지안 대북교역통상구 미가동 04/28 19:34 서울 사진부 中 지안 북중경재합작구 지지부진 04/28 19:34 서울 사진부 中 지안-北 만포 간 국경다리 미개통 04/28 19:36 서울 손형주 나주환 '만루포 작렬' 04/28 19:36 서울 손형주 나주환, 개인통산 첫 만루홈런 04/28 19:...
[HEI포토] 지안, '란제리 연상하게 만드는 파격 의상'(제53회대종상영화제) 2016-12-27 19:00:27
[ 최혁 기자 ] 배우 지안이 27일 오후 서울 군자동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53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뷰] 한지안 “누군가를 따라하는 것 아닌 나만의 색깔로 연기하는 배우 되고파” 2016-12-16 16:30:00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악랄한 연기를 선보여 얼굴도장을 찍었다. 그 후 ‘어머님은 내 며느리’,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 출연하며 신인답지 않은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그. 그렇게 선역과 악역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었다. 특정 누군가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