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BMW그룹, 부산모빌리티쇼 참가…뉴 M4·올 뉴 iX2 국내 첫 공개 2024-06-27 10:00:08
BMW그룹, 부산모빌리티쇼 참가…뉴 M4·올 뉴 iX2 국내 첫 공개 '비전 노이어 클라쎄' 등 18개 모델 전시 (부산=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BMW그룹코리아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고성능 쿠페 '뉴 M4'와 순수 전기 스포츠액티비티쿠페(SAC) '올 뉴 iX2'를...
수입차 모처럼 힘낸다…판매 늘고 신차 속속 출시 2024-06-25 16:31:34
BMW그룹코리아도 2017년 이후 7년 만에 뉴 미니 컨트리맨을 국내에 출시했다. 내부 공간을 필수적인 요소만 남겨 간결하게 바꾸고, 앞좌석 시트의 어깨와 팔꿈치 공간을 3㎝ 넓혔으며, 플로팅 형태의 암레스트를 만들어 좀 더 여유로워졌다. 뒷좌석도 앞뒤 위치 조절 및 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을 추가했다. 이전 세대보다...
"핸들앞에 계기판이 없네"…MINI 패밀리의 원형 OLED 2024-06-25 16:11:37
임지수 삼성디스플레이 프로가 깜짝 등장해 이같이 말했다. BMW그룹코리아는 이날 ‘뉴 MINI 컨트리맨’의 가솔린 모델을 공식 출시하고,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와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등 새로운 MINI 패밀리 5종을 공개했다. 뉴 MINI 컨트리맨에서 눈길을 가장 끌었던 건 대시보드 중앙에 자리 잡은 원형 OLED...
'부산모빌리티쇼' 28일 개막…국내외 7개 브랜드·59대 출품 2024-06-25 09:19:43
브랜드로는 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제네시스)과 르노코리아, 수제 슈퍼카 제조사 어울림모터스가 참여한다. 해외 브랜드로는 BMW와 미니(MINI)가 부스를 차린다. 공통된 키워드는 '친환경'이다. 각 브랜드는 하이브리드차 혹은 전기차 신모델을 내세워 부스를 꾸미고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홍예지, 데뷔하자마자 주연? 이유있는 대세 행보 [인터뷰+] 2024-06-24 08:03:09
'런닝맨'에서 나온 모습을 보고, 캐스팅하셨다고 하더라"라며 "미팅 때 '환상연가' 촬영 중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작품만 집중하고 우리 작품은 신경 쓰지 말라고 말씀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놀랍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배우 홍예지의 존재감은 '환상연가'와 '세자가 사라졌다'를...
'복귀 후 첫승' 날아간 윤이나…"이제 루키서 벗어난 것 같아" 2024-06-24 00:13:50
이날 전반 윤이나는 매섭게 몰아붙였다. 선두 그룹에 3타 뒤진 채 출발했지만 첫 홀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단숨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5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잠시 주춤하나 싶었지만 다시 한번 버디쇼를 펼쳤다. 13번홀까지 총 8개 버디를 몰아치며 한때 2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늘 그려온 복귀 뒤...
연장 끝 패배 윤이나 "아프지만 선물같은 대회…이제야 루키 벗어났어요" 2024-06-23 19:19:28
이날 전반 윤이나는 매섭게 몰아붙였다. 선두 그룹에 3타 뒤진 채 출발했지만 첫홀부터 3개홀 연속 줄버디를 잡으며 단숨에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5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잠시 주춤하나 싶었지만 다시 한번 버디쇼를 펼쳤다. 13번홀까지 총 8의 버디를 몰아치며 한때 2타차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늘 그려왔던 복귀...
전설이 된 車 판매왕 "사람을 남기는 영업으로 성공했죠" 2024-06-21 18:55:40
지금까지 자신에게 두 명 이상 고객을 소개해준 ‘포스트맨’이 250명에 달한다고 했다. 박 이사 옆에 많은 포스트맨이 있는 데는 이유가 있다. 스스로 이름을 붙인 수입 배분 구조 ‘5 대 3 대 2 원칙’ 덕분이다. 박 이사는 “벌어들인 돈의 50%만 내가 가져가고 30%는 선물, 경조사비 등 고객을 위해 쓴다”며 “나머지...
정의선 회장도 감동한 ‘판매왕’ 박광주 기아 이사, 1만5000대 세계 신기록 "고객이 고객을 만들어" 2024-06-21 17:04:41
'포스트맨' 있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스스로 이름을 붙인 수입 배분 구조인 '5:3:2 원칙' 덕분이다. 박 이사는 "벌어들인 돈의 50%만 내가 가져가고, 30%는 선물, 경조사비 등 고객을 위해 쓴다"며 "나머지 20%는 평소 업무를 도와주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 지출한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수입을 나누는...
아이 키우는 부모 마음으로…저출산 해결에 팔 걷은 기업들 2024-06-17 16:14:50
그룹은 또 중소 협력사의 국내외 판로를 넓혀주고, 문화·예술을 통해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등 상생 경영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협력사 임직원과 가족 1300여 명이 참여한 ‘롯데 행복나눔 동행 콘서트’를 열었다.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인 가수 손태진, ‘스트릿 우먼 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