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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공짜제공 위장한 가상화폐 탈취 피싱 주의해야" 2023-04-05 10:46:20
이메일 본문을 열면 실제 공식 사이트에서 발송된 것처럼 위장한 피싱 메일과 함께 '[참여하기]' 버튼이 나타난다. 이를 누르면 공격자가 제작한 피싱 페이지로 접속된다. 이 페이지는 매우 정교하게 제작됐다. 접속 시 QR코드를 보여주고, 브라우저에 가상자산 지갑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있을 시 자동 연결도...
익명 오픈채팅방도 다 털려?…카카오는 이미 알고 있었다 [선한결의 IT포커스] 2023-03-14 18:01:56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까지 추출 할 수 있다는 경고를 담은 글입니다. 데브톡은 카카오톡, 카카오맵,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각종 서비스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SDK(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등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글을 올린 개발자는 해커로 추정되는 이들이 오픈채팅방에서 채팅방 익명 이용자의...
하이브IM, 아이언메이스 투자논란에 "이해상충 없다" 2023-03-13 16:42:59
지난 9일 오후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 메일 수신인에 정 대표의 이메일 주소가 포함돼 있던 점도 이런 의혹에 기름을 부었다. 그러나 하이브IM은 "작년 말부터 아이언메이스와 협업 가능성을 검토한 것은 사실이나, 최근 협업 논의를 철회했다"며 "하이브 및 하이브 관계사들은 아이언메이스에 투자를 진행한 바 없다"고...
하이브IM "정우용 대표, 아이언메이스에 50만원 투자했다" 2023-03-13 16:31:26
메일의 수신인 명단에 정우용 하이브IM 대표의 메일 주소가 포함되며 하이브IM이 아이언메이스에 투자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우용 대표는 넥슨에서 크레이지 아케이드 개발을 주도했던 디렉터 출신이며, 하이브IM의 사외이사인 정상원 이사도 '바람의 나라' 초기 개발을 비롯해 넥슨의 대표, 개발...
아이언메이스 "넥슨, 도 넘는 언론플레이…굴하지 않을 것" 2023-03-10 04:50:29
내지 참조인의 이메일 주소는 '@hybecorp.com'으로 돼 있다. 이는 하이브 및 계열사 임직원이 사용하는 이메일의 도메인 주소다. 정우용 하이브IM 대표는 과거 넥슨에서 대표작 '크레이지 아케이드' 모바일 게임 디렉터로 근무한 바 있다. 박지원 하이브 대표 역시 과거 넥슨코리아 대표 및 일본 법인...
하이브IM, '넥슨 애셋 도용 논란' 아이언메이스 투자 의혹 부인(종합) 2023-03-09 22:28:54
내지 참조인의 이메일 주소는 '@hybecorp.com'으로 돼 있다. 이는 하이브 및 계열사 임직원이 사용하는 이메일의 도메인 주소다. 정우용 하이브IM 대표는 과거 넥슨에서 대표작 '크레이지 아케이드' 모바일 게임 디렉터로 근무한 바 있다. 박지원 하이브 대표 역시 과거 넥슨코리아 대표 및 일본 법인...
아이언메이스 "대기업 횡포 굴하지 않겠다"…'뒷배'는 하이브? 2023-03-09 20:10:20
내지 참조인의 이메일 주소는 '@hybecorp.com'으로 돼 있다. 이는 하이브 및 계열사 임직원이 사용하는 이메일의 도메인 주소다. 정우용 하이브IM 대표는 과거 넥슨에서 대표작 '크레이지 아케이드' 모바일 게임 디렉터로 근무한 바 있다. 박지원 하이브 대표 역시 과거 넥슨코리아 대표 및 일본 법인...
美 특수작전사령부 서버 2주간 무방비 상태…이메일 다량 노출 2023-02-22 11:40:08
이메일이 무방비로 외부에 노출됐다. 이번 사건은 서버 설정 실수 탓에 발생했다. 시스템 관리자가 이 서버에 패스워드를 설정하지 않으면서 서버의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를 알기만 하면 웹브라우저로 접근이 가능했다. 정보가 노출된 서버는 약 3테라바이트(TB)의 군 내부 이메일을 포함하는 내부 메일박스 시스템의...
美 특수작전사령부 서버 2주간 뚫렸다…이메일 무방비 노출 2023-02-22 11:13:45
이메일이 무방비로 외부에 노출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서버 설정 실수 탓에 발생했다. 시스템 관리자가 이 서버에 패스워드를 설정했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으며, 이 탓에 서버의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를 알기만 하면 웹브라우저로 접근이 가능했다. 이 서버는 마이크로소프트(MS)...
'귀신'이 보낸줄 모르고 파일 클릭…수백만弗 날린다 2023-02-02 17:23:41
파일이 실행되고 나서야 MS 공식 홈페이지 주소로 위장한 외부 인터넷망에 연결돼 추가 악성 코드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렇게 심어진 악성 코드는 키로깅(키보드로 PC에 입력하는 내용을 가로채는 행위), 시스템 정보수집, 정보 유출 등 임무를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보고서로 위장하거나 20대 대통령 선거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