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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9-17 15:00:03
170917-0171 문화-0008 09:00 제니퍼 로렌스·우위썬·올리버 스톤…부산 찾는 해외영화인들 170917-0176 문화-0009 09:00 "드라마의 실험을 허하라"…형태·내용·플랫폼 다변화 가속 170917-0178 문화-0010 09:00 [100세 시대 인생플랜] (28) 동호회에서 찾은 인생 2막(끝) 170917-0180 문화-0011 09:00 [사람들] 인생...
CNN "트럼프 장남-러 변호사 회동때 동석한 러측 인사 더 있다" 2017-07-16 02:00:00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 방송은 이 모임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는 애초 알려진 규모보다 더 큰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회동 참석자는 트럼프 주니어와 베셀니츠카야 변호사 이외에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당시 트럼프 캠프 선대본부장이었던 폴 매너포트, 회동주선자인 러시...
'스모킹건' 나왔나…트럼프 장남-러'변호사 이메일 공개 파문(종합) 2017-07-12 03:48:01
골드스톤의 언급이 그런 대목이다. 당장 워싱턴포스트(WP)는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공개한 이메일 대화는 그가 아버지의 대선운동을 위해 적대적 국가의 정부로부터 직접 정보를 건네받기 위해 그 모임에 나가는 것을 이해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또 "트럼프캠프 최고위 참모들이 대선 운동에서 러시아의 도움을...
"트럼프 장남-러' 인사 회동, 푸틴과 가까운 러 팝스타 주선"(종합) 2017-07-11 06:51:33
이 모임에는 당시 트럼프 캠프 선대본부장이었던 폴 매너포트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도 함께했다. WP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이 변호사의 회동은 러시아 팝스타로, 푸틴 대통령과 관계가 있는 에민 아갈라로프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아갈라로프의 홍보담당자인 로브 골드스톤은 WP에 아갈라로프의...
"트럼프 장남-러' 인사 회동은 푸틴과 가까운 러 팝스타가 주선" 2017-07-11 04:47:28
이 모임에는 당시 트럼프캠프 선대본부장인던 폴 매너포트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도 함께했다. WP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이 변호사의 회동은 러시아 팝스타로, 그의 가족인 푸틴 대통령과 관계가 있는 에민 아갈라로프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아갈라로프의 홍보담당자인 로브 골드스톤은 WP에...
냉혹하면서도 우아한 이자벨 위페르의 연기…영화 '엘르' 2017-06-11 12:00:02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성폭행당한 것 같다고 태연하게 말한다. 관객의 예측을 뒤엎는 미셸의 행동 뒤에는 지울 수 없는 과거의 상처가 있다. 잘 나가는 게임회사 '크로노스'의 최고경영자(CEO)인 이혼녀 미셸은 39년 전 이유 없이 이웃 주민들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의 딸이라는 낙인이 찍힌...
밀컨 콘퍼런스 결산 (1) ‘사모펀드의 제왕’ 블랙스톤 슈워츠먼 회장의 성공비결 2017-05-05 17:07:44
가능성을 믿는다. 그들은 경험이 많지 않지만 소규모 모임을 갖고 정치나 지역 이슈, 그에 따른 전략과 시장분석을 보여주면 좋은 교육의 된다. 경험자의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특정 산업이 개별 국가 혹은 세계 시장의 어느 곳에 어떻게 위치하고, 시장과 소비자의 변화에 따라 언제 움직여야...
中, 티베트고원에 '한반도 10배' 공원 조성추진…올여름 조사 2017-04-23 14:27:56
설립한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관리 방안을 찾아내는데 수십 년이 걸렸다고 지적했다. 제3극 국립공원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250여 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란드와 달리 티베트고원에는 780만 명으로 추정되는 티베트족 등 유목 민족이 거주하고 있고 막대한 천연자원이 있는 점도 국립공원 조성을 어렵게 만들 수...
트럼프 정책자문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없을 것" 2017-03-13 19:16:44
블랙스톤의 스티브 슈워츠먼 회장(사진)은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기업인 모임 ‘전략정책포럼’의 위원장을 맡고 있다.슈워츠먼 회장은 이날...
보행신호등 안 윤곽은 왜 남성만?…호주서 여성 등장 시험 실시 2017-03-07 14:57:36
스완스톤 스트리트가 만나는 사거리의 10개 보행 신호등 안 윤곽을 남성 모습에서 여성 모습으로 바꿨으며 이를 12개월 동안 유지하기로 했다. 시범 시행에 앞선 논의 과정에서는 상징적인 조치에 돈만 낭비할 것이라는 쪽과 실질적이며 긍정적인 방법이라는 쪽으로 의견이 갈렸다. 이번 작업을 위해 자금을 지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