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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 득점 1위' 문선민 "연말 시상식 오겠다는 목표 이뤘네요" 2018-12-03 15:07:16

    대표팀에 깜짝 승선해 월드컵 무대를 누비며 문선민이라는 이름 석 자를 축구 팬들에 각인시켰다. 소속팀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1 잔류도 일궈냈다. 개인적으로는 아빠가 되기도 했다. 문선민은 "정신없이 한 해를 달렸다. 휴가도 못 가고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냈지만 매시간이 감사했다"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 [프로축구결산] ② '기록 제조기' 이동국 504경기…득점왕 말컹·도움왕 세징야 2018-12-03 05:05:03

    각각 22골, 19골로 3·4위에 올랐다. 국내 선수 가운데에는 문선민(인천)이 14골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이번 시즌 최고의 '도우미'는 세징야로 모두 11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아길라르(인천)에 1개를 앞섰다. 대구에서 세 번째 시즌을 보낸 세징야는 8골을 기록해 대구의 1부 잔류에 기여했다. 국가대표 수비...

  • 벤투호, 4일 조기소집 명단 발표…11일부터 울산서 담금질 2018-12-02 10:48:22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미드필더 황인범(대전), 문선민(인천), 수비수 이용, 김민재(이상 전북), 박주호(울산), 홍철(수원) 등은 대표팀의 한 자리를 예약한 상태다. 또 호주 원정으로 치른 11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때 소집됐던 공격수 나상호(광주)와 미드필더 김승대, 이진현(이상 포항), 수비수 박지수(경남)도...

  • 서울, 상주에 패해 승강PO 추락…'생존왕' 인천 1부리그 잔류(종합) 2018-12-01 17:59:59

    허용준에게 추격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10분 문선민이 단독 드리블로 골대까지 돌진한 뒤 골키퍼 키를 넘기는 재치있는 슈팅으로 쐐기 골을 꽂아 1부리그 잔류의 기쁨을 만끽했다.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대구FC가 강원FC를 상대로 전반 17분 터진 박한빈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 승점 50을 쌓은...

  • 서울, 상주에 패해 승강PO 추락…'생존왕' 인천 1부리그 잔류 2018-12-01 16:05:45

    허용준에게 추격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10분 문선민이 단독 드리블로 골대까지 돌진한 뒤 골키퍼 키를 넘기는 재치있는 슈팅으로 쐐기 골을 꽂아 1부리그 잔류의 기쁨을 만끽했다.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대구FC가 강원FC를 상대로 전반 17분 터진 박한빈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 승점 50을 쌓은...

  •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3-1 전남 2018-12-01 15:52:57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3-1 전남 ◇ 1일 전적(인천전용구장) 인천 유나이티드 3(2-1 1-0)1 전남 드래곤즈 △ 득점= 남준재④(전24분) 무고사(19)(전29분) 문선민⑭(후10분·이상 인천) 허용준⑨(전38분·전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벤투호, 손흥민 원더골에 '반색'…아시안컵도 '기대감' 2018-11-25 08:27:46

    정우영(알사드), 박주호(울산), 황인범(대전) 문선민(인천), 석현준(랭스) 등 6명이 한 골씩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내년 1월 5일 아시안컵 개막 이전 한국대표팀에 합류하지 않고, 키르기스스탄과 2차전이 열리는 11일 이후 벤투호에 가세한다. 하지만 손흥민이 정규리그에서도 골 맛을 보면서 한국대표팀에도 도움이 될...

  • 인천, 서울 꺾고 '1부 잔류' 희망…전남은 2부 강등 확정(종합) 2018-11-24 17:56:07

    공격의 중심에 섰다. 이에 맞선 인천은 문선민을 주축으로 남준재와 김보섭을 공격 삼각편대로 내세웠다. 서울이 윤주태와 박주영의 잇따른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먼저 열었지만 선제골은 세트피스 기회를 놓치지 않은 인천의 몫이었다. 인천은 전반 7분 왼쪽 코너킥 기회에서 문선민이 크로스를 올려줬고, 공은 서울 수...

  • '한석종 결승골' 인천, 서울 꺾고 '1부 잔류' 불씨 살렸다 2018-11-24 15:57:10

    이에 맞선 인천은 문선민을 주축으로 남준재와 김보섭을 공격 삼각편대로 내세웠다. 서울과 인천이 나란히 외국인 선수를 선발 명단에서 빼면서 22명이 국내 선수로만 구성됐다. 서울이 윤주태와 박주영의 잇따른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먼저 열었지만 선제골은 세트피스 기회를 놓치지 않은 인천의 몫이었다. 인천은 전반...

  • [ 사진 송고 LIST ] 2018-11-24 15:00:03

    양팀 감독 11/24 14:45 서울 김도훈 문선민 '이것이 국대 클래스' 11/24 14:45 서울 김도훈 경기 바라보는 욘 안데르센 감독 11/24 14:56 서울 김도훈 최용수 감독, 굳게 다 입술 11/24 14:56 서울 김도훈 고요한 '제발!' 11/24 14:56 서울 김도훈 윤주태 '회심의 헤딩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