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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요직 중의 요직' 북미과장, 대기업으로 전직 2019-04-19 12:17:07
기업 관계자는 “최근 미국 셰일에너지기업 블루레이서 미드스트림에 1700억원을 투자한 것을 비롯해 조지아주 배터리공장 건설에 1조9000억원 투자, 제약업체인 앰펙 인수 등 북미 지역에서 에너지, 바이오,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와 사업 확대를 진행 중”이라며 “김 과장은 북미 지역 사업의 중...
美셰일가스 실어나를 첫 민간 LNG수송선 공개…곧 출항(종합) 2019-04-17 16:11:19
단계와 발전소 등 최종 사용처에 공급하는 다운스트림(Downstream) 단계의 사업은 꾸준히 추진해왔다. 업스트림 분야에서는 2005년 인도네시아 탕구 천연가스 장기 공급계약 체결, 2012년 호주 깔디타-바로사 가스전 투자, 2014년 미국 우드포드 가스전 사업투자를 단행했다. 다운스트림 분야에서는 2006년 가동을 시작한...
미국산 셰일가스 실은 첫 민간 SK E&S LNG선 2척 곧 출항 2019-04-17 15:00:01
단계와 발전소 등 최종 사용처에 공급하는 다운스트림(Downstream) 단계의 사업은 꾸준히 추진해왔다. 업스트림 분야에서는 2005년 인도네시아 탕구 천연가스 장기 공급계약 체결, 2012년 호주 깔디타-바로사 가스전 투자, 2014년 미국 우드포드 가스전 사업투자를 단행했다. 다운스트림 분야에서는 2006년 가동을 시작한...
포스코, LNG 가공사업 구조개편 '잰걸음' 2019-04-15 17:50:23
lng 미드스트림 사업 재편은 지난해 11월 최정우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발표한 ‘100대 개혁과제’ 중 하나다. 포스코는 이번 사업 재편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천연 가스전 개발사업과 포스코에너지의 발전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lng 개발·도입 업무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본 빨아들이는 북미 셰일가스…좋은 투자 기회 생겨날 것" 2019-04-15 16:24:01
에너지업체 블루레이서 미드스트림에 3억달러(약 3400억원)를 투자하기도 했다.크루거 ceo는 “그동안 한국에선 과거 공기업들의 실패 경험 탓에 자원 투자를 위험하게 받아들여왔지만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며 “탐사와 시추까지 3~4년이 걸리는 전통 유전 개발사업과 달리 셰일가스는 6개월이면 제품을...
포스코, LNG 가공사업 재편…LNG터미널, 포스코에너지에 양도 2019-04-15 07:19:22
5기가 있으며, 저장능력은 약 73만㎘다. 한편 천연가스는 개발·생산하는 업스트림(Up-Stream) 단계, 가스를 액화해 수송·기화하는 미드스트림 단계, 최종 소비자에게 가스를 공급하는 다운스트림(Down-Stream) 단계로 크게 구분된다.포스코가 운영하던 LNG터미널 등은 미드스트림 단계에 해당한다. sungjin@yna.co.kr (끝...
송철호 울산시장, 미국서 동북아 오일항 투자 설명회 열어 2019-04-11 07:40:10
후 미국 최대의 미드스트림(오일가스 산업의 3가지 공정 중 중간 단계로 천연가스 정제·불순물 제거 공정) 기업인 엔터프라이즈 사를 찾아 최고경영자인 짐 티그와 면담을 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송 시장은 "동북아 에너지중심의 성공을 위해서는 해외 투자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외국인 투자 활성화가 될 수...
SK㈜, 미국 천연가스 채집·가공업체에 1700억원 투자 2019-03-28 15:53:55
나섰다. sk㈜는 28일 미국 내 g&p 회사인 블루레이서 미드스트림에 1억5000만달러(약 17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g&p 사업은 가스전에서 생산된 가스를 운송하고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가공하는 중간 단계 서비스 사업이다. sk㈜ 외에도 미래에셋대우증권 및 삼성증권이 별도로 블루레이서에 1억5000만달...
SK㈜, 미국 천연가스 채집·가공업체에 1천700억원 투자 2019-03-28 09:04:17
1천700억원 투자 블루레이서 미드스트림사에 사모펀드와 공동투자…에너지 투자 가속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SK그룹의 투자형 지주회사인 SK㈜가 미국 천연가스 채집·가공(G&P, Gathering & Processing) 사업에 투자해 셰일에너지를 중심으로 급성장하는 북미 에너지 사업을 확장했다. SK㈜는 28일 미국 G&P...
SK, 美자회사에 1천750억원 출자 결정 2019-03-28 08:27:04
"이번 공시는 북미에 위치한 G&P 사업회사인 블루레이서미드스트림(Blue Racer Midstream, LLC.) 지분 투자를 목적으로 미국 소재 자회사에 대한 증자를 결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자 금액은 2018년 감사 전 연결 자기자본의 0.38%에 해당한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