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8-12-16 15:00:01
인물]국제- '위기의 리더십' 마크롱 12/16 12:21 서울 사진부 [2018 인물]국제- '냉전종식 주역' 조지 H.W.부시와 부인 바버라 12/16 12:21 서울 사진부 [2018 인물]국제- '두 얼굴' 무함마드 빈 살만 12/16 12:21 서울 사진부 [2018 인물]국제- '폭주하는' 도널드 트럼프 12/16...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중국, 위안화 대폭 절상…트럼프 압력에 굴복인가? 2018-12-14 14:59:26
냉전 시대라 물리는 미중 간 마찰이 왜 이렇게 복잡한지 과거 미소 간 냉전 시대와 비교해서 말씀해 주시지요. -냉전 1.0 시대, 미국과 소련 간 무력대결 -냉정 2.0 시대, 미국과 중국 간 경제대결 -공통점, 민주와 공산주의 간 주도권 다툼 -차이점, 상호연계성 냉전 2.0 시대는 긴밀 -냉전 1.0-정부 대결, 냉전 2.0-민간...
NHK "아버지 부시, 미소 대립에 종지부 찍은 대통령" 2018-12-01 18:24:44
길게 이어졌던 미소 대립에 종지부를 찍은 대통령"이라고 평가하며 추모했다.1일 nhk는 "부시 전 대통령은 1988년 대통령에 당선된 뒤 당시 고르바초프 소련 서기장의 개혁노선을 지지하며 협조했다"며 "1989년에는 몰타회담에서 냉전 종결을 선언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1990년 이라크가...
日도 부시 추모…"미·소 대립 종지부, 2차대전땐 對日 참전" 2018-12-01 18:07:08
냉전에 마침표를 찍은 대통령'이라고 평가하며 추모했다. 특히 2차 세계대전 당시 해군 조종사로 일본과의 전쟁에 참전했던 적이 있다는 '인연'도 소개했다. NHK는 1일 "부시 전 대통령은 1988년 대통령에 당선된 뒤 당시 고르바초프 소련 서기장의 개혁노선을 지지하며 협조했다"며 "1989년에는 몰타회담에서...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미 중간선거는 2020년 트럼프 재선을 결정짓는 판될 것 2018-10-24 06:07:39
가야 유리하다고 봤다. 아버지 부시는 동 서 냉전을 마감한 사람이다.클린턴측은 먼저 아버지 부시를 최고라고 칭송했다. 그러면서도 “이제는 변화할 때다. 새 시대에는 새 지도자가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프레임을 바꿔나겠다. 미소 진영 대결이 아니라, 변화냐 정체냐, 이런 프레임에서 경제를 앞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10-18 08:00:01
감사"(속보) 181018-0027 정치-000902:21 문대통령 "종전선언·평화협정, 지구상 마지막냉전 해체하는 일"(속보) 181018-0029 정치-001002:28 문대통령 "교황청 기도는 희망의 메아리…기필코 평화 이루겠다" 181018-0031 정치-001102:40 [전문] 문대통령, 교황청미사 연설…"EU정신이 한반도평화 여정에 영감" 181018-0035...
"한반도 평화를 빕,니,다" 교황청국무원장 말하자 문대통령 미소(종합) 2018-10-18 06:23:02
문대통령 미소(종합)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서 한반도평화 위한 역사적 특별미사 국무원장 "큰 사명 갖고 계신다" 문대통령 "한반도 평화의 간절함 담았다" 우리 측 미사 제안과 대통령 연설 제안 모두 교황청이 수락해 (바티칸시티=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님, 김정숙 여사님 환영합니다....
"무역전쟁에도 미국 주정부·민간기업, 중국과 협력관계 유지" 2018-10-02 10:51:21
긴장관계에도 불구하고 과거 미소 냉전 시대에는 결코 찾아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양국의 경제가 세계 경제에 얽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지난달 17일(현지시간) 2천억 달러(약 224조 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 5천745개 품목에 같은 달 24일부터 10%의 관세를, 내년...
워싱턴? 판문점? 빈?…北美정상 이번엔 어디서 만날까 2018-09-25 10:43:27
유력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빈은 과거 냉전 시기 미국과 소련의 정상회담 장소로 종종 이용된 상징성도 지닌 도시다. 실제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과 니키타 흐루쇼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은 1961년 빈에서 역사적인 미소 정상회담을 열었다. 1979년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과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소련 공산...
북미협상 장소 왜 '빈'인가…냉전시대 화해·타협 상징성 지녀 2018-09-20 15:19:10
왜 '빈'인가…냉전시대 화해·타협 상징성 지녀 미소정상회담 장소로 애용…빈서 이란 핵합의 2015년 타결돼 빈에 북미 외교공관 있고 오스트리아 중립국인 점도 고려된듯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육성으로 비핵화 의지를 밝히고 조건부 영변 핵시설 폐기 용의를 밝힌 남북 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