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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朴 前대통령은 순교했다…애국지사 가슴에 부활" 2017-03-25 17:03:38
이날 권추호 국민통합 블루오션정책연구소장·박대영 부산대 교수와 공동 출간한 저서 '영(靈) 철학' 출판기념회 인사말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이사장은 "피를 많이 흘리시고 순교하셨지만 박근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애국지사님들 가슴에 다시 부활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박 전 이사장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24 15:00:03
경제-0059 09:56 정몽구 "자율주행 기술력 강화…미래변화 선도" 170324-0314 경제-0060 09:56 박대영 삼성重 사장 "고강도 경영효율화 계속" 170324-0316 경제-0061 09:58 정택근 GS 부회장 "신규 수익원 확보 위해 도전" 170324-0317 경제-0062 09:58 삼성전자 "갤노트7 교훈 삼아 시장신뢰 회복하겠다" 170324-0321 경제...
박대영 삼성重 사장 "고강도 경영효율화 계속" 2017-03-24 09:56:30
박대영 삼성重 사장 "고강도 경영효율화 계속"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삼성중공업은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전태흥 삼성중공업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을 사내이사에, 신종계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를 사외이사에 각각 재선임했다. 이들의 임기는 3년이며, 신종계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도 맡는다....
삼성重 세계 최대 규모 컨테이너선 건조…2만TUE급 2017-03-15 11:01:18
건조를 마치고 15일 거제조선소에서 명명식을 열었다. 명명식 행사에는 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과 MOL사 이케다 준이치로 사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선박은 이날 'MOL 트라이엄프(TRIUMPH)'호로 명명됐다. MOL 트라이엄프호는 길이 400m, 폭 58.8m, 높이 32.8m로 컨테이너 2만150개를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삼성중공업, 2만TEU급 컨테이너선 시대 열었다 2017-03-15 10:59:47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명명식 행사는 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과 MOL社 이케다 준이치로(Junichiro Ikeda) 사장 등 양사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 선박은 이 날 `MOL TRIUMPH`호로 명명됐습니다. MOL TRIUMPH 호는 길이 400m, 폭 58.8m, 높이 32.8m로 컨테이너 20,150개를 한 번에 실어...
조선 '빅3' CEO, 내달 나란히 일본행…LNG선 수주 발로 뛴다 2017-03-15 06:13:01
남아 있다. 삼성중공업도 박대영 사장과 영업, 기술 담당 임원 20여명이 참석한다. 삼성중공업은 행사 기간 LNG선, FSRU, FLNG, LNG 추진선, LNG 벙커링선 등 LNG 분야를 총망라한 기술포럼을 개최하고 삼성중공업의 기술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처럼 국내 조선 대형 업체들이 가스텍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까닭은 최근...
신임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에 강환구 현대重 사장 2017-03-06 09:13:33
2년간 협회장을 역임한 박대영 삼성중공업[010140] 사장의 임기는 이달 말 완료된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조선사들의 친목 도모와 이해 증진 등을 위해 1977년 설립됐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042660],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한진중공업[097230], 성동조선해양 등이 주요 회원사로 속해...
속초시청 육상실업팀 창단 2017-02-09 11:46:25
출신 박대영(27), 광주체고 출신 이성(30)으로 구성됐다. 박 코치는 속초초교와 설악중을 나온 지역 인재다. 박대영 선수와 이성 선수는 이전까지 각각 과천시청과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활약했다. 창단식은 선수단을 비롯해 이병선 속초시장과 김종희 시의회 의장, 최중훈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심재칠 강원도육상연맹...
[2017 기업 경영 키워드] 삼성 "품질엔 타협없다" 미래기술 선점 2017-01-23 16:18:16
things) 시대에 승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은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박 사장은“공정 차질로 고객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또 “살아남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며 “자구안과 시장 상황에...
현대重 경영진 설연휴에도 일한다…해외 공사현장 찾아 2017-01-22 08:03:00
정성립 사장과 삼성중공업[010140] 박대영 사장은 설 연휴에 별다른 외부 일정은 잡지 않았으며 현재 협상 중인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수주 전략을 가다듬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3사 모두 설 연휴에 직원들에게 상여금을 지급한다. 다만 3사가 지급하는 상여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