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부고] 박봉호(금융감독원 금융투자국 부국장)씨 부친상 2017-08-18 21:00:06
[부고] 박봉호(금융감독원 금융투자국 부국장)씨 부친상 ▲ 박재원 씨 별세, 박명호?봉호(금융감독원 금융투자국 부국장) 씨 부친상, 서현택?이원록?신홍직 씨 장모상 = 18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0일. ☎ 053-560-9551.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큰정부로의 전환] 전문가 "재정적자 비율 감소는 초과 세수 영향" 2017-08-13 06:11:04
- 박명호 조세재정연구원 장기재정전망센터장 - 작년에 재정수지 적자 폭이 크지 않았던 것은 수입이 생각보다 많았기 때문이다. 정부 예산상 국세 수입보다 결산상 국세 수입 실적이 훨씬 좋아서다. 돈을 덜 썼다는 건 아닌 것 같다. 실질적으로 국가 채무 비율은 균형 수지로 가는 것을 각 국가가 원한다. 재정 건전성을...
나랏돈 풀어 경기 살린다더니…걷은 세금도 제대로 못 썼다 2017-08-13 06:11:01
늘리면서 적자를 감내하게 된다. 박명호 조세재정연구원 장기재정전망센터장은 "실질적으로 각 국가는 재정건전성 차원에서 균형수지를 원한다"면서 "그러나 경기가 좋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실업급여 등 의무지출이 늘어나고 재량지출을 확대해 경기를 좋게 하려는 시도를 하게 돼 재정수지 적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북한, 핵 폐기 대가로 6000억달러 규모 무상원조 요구" 2017-05-03 18:46:15
3년 안에 핵무기를 단계적으로 폐기하고 중장거리 미사일 개발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고 쟁명은 전했다.쟁명은 이어 지난달 16일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 실패 직후 중국 외교부가 박명호 주중 북한대사관 공사를 불러들였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석유공급 중단, 북·중 국경...
홍콩 쟁명誌 "北,핵폐기대가로 평화협정·6천억불 원조 요구"(종합) 2017-05-03 18:18:37
미사일 시험 발사에 실패한 직후 중국 외교부가 박명호 주중 북한대사관 공사를 초치해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벌일 경우 석유공급 중단, 북중 국경 폐쇄 등을 포함한 중국의 엄중한 제재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쟁명은 중국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집권 후 매년 북한에 100억 위안(약 1조6천400억...
홍콩 쟁명誌 "北,평화협정·6천억불 원조대가로 핵폐기 주장" 2017-05-03 14:44:42
외교부가 박명호 주중 북한대사관 공사를 초치해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벌일 경우 석유공급 중단, 북중 국경 폐쇄 등을 포함한 중국의 엄중한 제재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덧붙였다. 홍콩 시사월간지 동향(動向)도 이와 비슷한 내용을 전한 바 있다. 동향은 그 자리에서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5가지 징벌 조치를...
북중관계 파국 루머 확산…"中, 北미사일 발사후 최후통첩했다" 2017-05-02 13:26:42
외교부 부부장은 최근 박명호 주중 북한대사관 공사를 긴급 초치해 북한이 중거리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한 사건에 대해 중국을 대표해 최후 통첩을 했다. 소식통은 당시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박 공사를 초치한 자리에 참석해 외교부 부부장으로 하여금 사태의 엄중함을 경고하는 비망록을 낭독시키도록 했다고 전했다....
‘잡스’ 전현무, “악플 때문에 정신과 상담 받았다” 고백 2017-04-27 13:26:51
심리요원 박명호 경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과거에 정신과 상담을 받았던 경험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방송 활동으로 인해 한창 악플에 시달릴 때 정신과 교수를 만나 상담을 받은 적이 있었다”며, “그림을 그려보라고 해서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을 그렸다. 완성된 그림을...
[대선 D-19 / 대선후보 토론] "생동감 넘쳤지만 흠집내기에 치중…정책대결은 안 보였다" 2017-04-20 01:10:20
신경 쓰느라 발언의 초점을 맞추지 못했다.△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지난 1차 tv 토론 때보다 역동성은 높아지고 쟁점에 대한 후보들의 견해차를 분명히 알 수 있었던 토론이었다. 다만 너무 폭넓은 주제를 제한된 시간 안에 다루다 보니 북한 문제 등 특정 주제로 화두가 쏠린 점이 아쉬웠다.△양승함 전 연세대...
지재룡 주중 北대사 귀국 '확인'…"중국 분위기 전할 목적" 2017-04-17 15:47:01
이 행사엔 매년 북한대사가 참석해 왔으나 올해는 박명호 주중 북한대사관 공사가 '임시 대리대사'로 참석했다. 대사가 주재국을 벗어날 경우 주재국에 자신을 대신할 '대리대사'를 통보하게 돼 있는 것으로 미뤄 지 대사는 12일 이전에 북한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김 대사 역시 렉스 틸러슨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