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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4전 전패' 백지선호, 최하위에도 세계 1∼7위와 명승부 2018-02-21 09:35:46
주장 박우상은 "우리는 실패가 아닌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림픽이 한국 아이스하키가 발전할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의 두 번째 골을 넣은 안진휘는 "엄청난 자신감을 얻은 게 이번 올림픽에서 거둔 가장 큰 성과다. 이제 우리 스타일이 세계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든다"며 눈을 반짝였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1 08:00:05
[올림픽] 남자하키 캡틴 박우상 "눈물 날 정도로 아쉽다" 180221-0012 체육-0004 00:34 [올림픽] 눈물 흘린 백지선 감독 "대표팀, 10점 만점에 10점" 180221-0014 체육-0005 00:41 [올림픽] 사상 첫 올림픽 경험한 태극전사들 "실패가 아닌 시작" 180221-0047 체육-0008 05:00 [올림픽] "젊은 선수들에 '마늘소녀'...
[올림픽] 사상 첫 올림픽 경험한 태극전사들 "실패가 아닌 시작" 2018-02-21 00:41:18
해 볼 만하다는 자신감도 느낀다고 했다. 주장 박우상은 "올림픽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다"면서 "우리는 실패가 아닌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림픽이) 한국 아이스하키가 발전할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만감이 교차하는데. 슬프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고…. 끝나니 눈물 ...
[올림픽] 남자하키 캡틴 박우상 "눈물 날 정도로 아쉽다" 2018-02-21 00:32:16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만난 박우상은 "올림픽의 마지막이 돼서 많이 아쉽다"며 "하지만 저희는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고 시작이라고 본다. 한국 아이스하키는 이를 계기로 발전할 것"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박우상은 "선수들이 4년간 많이 준비했던 것이 나온 경기였다"며 "모든 선수와 코치진이 하나 돼서...
[올림픽] '앞니 투혼' 오현호, 핀란드전 4라인→3라인 배치 2018-02-20 20:38:13
플란트-오현호, 4라인에는 신상우-박우상-박진규-김원중-서영준이 포진했다. 단 하나 달라진 것은 수비수인 오현호와 서영준가 서로 라인을 바꿨다는 점이다. 오현호는 지난 18일 세계 최강 캐나다전에서 메이슨 레이먼드의 스틱에 맞아 쓰러질 때 이빨 3개가 부러졌지만 "다행히 올림픽에서, 그것도 캐나다와 시합할 때...
[ 사진 송고 LIST ] 2018-02-19 10:00:01
02/18 22:53 서울 한종찬 [올림픽] '격려' 02/18 22:53 서울 조정호 [올림픽] 박우상 최선을 다하자 02/18 22:53 서울 양지웅 [올림픽] 양보 못 해 02/18 22:53 서울 양지웅 [올림픽] 골문 앞 혼전 02/18 22:53 서울 김인철 [올림픽] 고개 숙이는 이상화 02/18 22:56 서울 최영수 [올림픽] 몇...
[ 사진 송고 LIST ] 2018-02-18 10:00:01
진출한 최민정 02/17 20:39 서울 조정호 [올림픽] 박우상 투혼 02/17 20:40 서울 김주성 [올림픽] 부상당한 크리스티 02/17 20:40 서울 김인철 [올림픽] 실려나가는 엘리스 크리스티 02/17 20:41 서울 조정호 [올림픽] 수비 제치는 박우상 02/17 20:41 서울 한상균 [올림픽] 최민정, 1위로 결승 진출 02/1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8 08:00:05
박우상 "능력 부족으로 스위스에 졌다" 180217-0378 체육-0089 19:54 -올림픽- 서이라·임효준, 쇼트트랙 男 1,000m 준결승 진출…황대헌 실격 180217-0380 체육-0090 20:00 [올림픽] 文 대통령, 쇼트트랙 관람…"휴~가슴 뛰어라" 180217-0381 체육-0091 20:01 -올림픽- 비에르옌, 크로스컨트리 계주金…역대 최다 메달...
[올림픽] '부상투혼' 주장 박우상 "능력 부족으로 스위스에 졌다" 2018-02-17 19:51:33
2차전에서 스위스에 0-8로 완패했다. 박우상은 2피리어드에 문전에서 스위스 공격을 막으려고 몸을 날렸다가 귀화 수비수 에릭 리건의 날에 얼굴을 맞아 오른쪽 뺨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충격이 컸는지 한동안 누워 일어나지 못하던 그는 찢어진 상처를 꿰맨 뒤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링크를 누볐다. 박우상은 경기...
[ 사진 송고 LIST ] 2018-02-16 10:00:00
서울 김동민 [올림픽] 자신감 넘치는 테트-얀 블루먼 02/15 22:19 서울 사진부 [올림픽] 달려라 박우상 02/15 22:19 서울 사진부 [올림픽] 골문 앞 접전 02/15 22:20 서울 김도훈 [올림픽] '몸싸움 벌이는 양팀' 02/15 22:20 서울 김동민 [올림픽] 1만m 스피드, 네덜란드 잡은 캐나다 02/15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