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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올해 농사, 3·4·5월에 달렸다 2017-01-27 11:39:30
대표팀을 세대교체 하려던 계획을 접고 베테랑 박은선, 김정미, 심서연, 김도연, 황보람 등을 예비명단 50명에 넣고 지속해서 선수들의 몸 상태와 기량을 체크하고 있다. 슈틸리케호도 다음 달부터 월드컵 최종예선을 대비한 본격 준비에 나선다. 유럽에서 휴가를 보내는 슈틸리케 감독의 올해 첫 과제는 신태용 감독이 U-...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5 08:00:06
"박은선도 선발 고려 대상" 170125-0041 체육-0009 03:49 행복한 겨울 보낸 '엘롯기'…1천만 관중 시대 앞당길까 170125-0049 체육-0010 04:03 NC 포수 신진호 "美서 산전수전…야구 놓을 수 없었다" 170125-0050 체육-0011 04:05 김태형 감독의 기대주 류지혁, 눈도장 받기 위한 분투 170125-0056 체육-0012 04:30...
[주요 기사 1차 메모](25일ㆍ수) 2017-01-25 08:00:04
"박은선도 선발 고려 대상"(송고) - 호주오픈 강타한 라켓 브레이커…'내 이름은 코코'(송고) [문화] - "설 연휴에도 아이돌봄 서비스 받으세요"(송고) - 사임당이 초충도의 대가?…"18세기 문인이 만든 허상일 뿐"(송고) - "디즈니 여주인공, 바비인형에서 현실적인 외형으로 진화"(예정) [동포ㆍ다문화] -...
'평양 원정' 앞둔 윤덕여 감독 "박은선도 선발 고려 대상" 2017-01-25 03:30:00
이천대교 소속인 박은선은 작년 10월 인천현대제철과 여자축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때 오른쪽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상처를 입었지만 재활에 성공해 현재 경남 거창에서 진행하는 전지훈련 연습경기에 뛰고 있다. 윤 감독은 박은선의 컨디션을 수시로 체크한 뒤 코치진과 협의해 발탁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그는...
인천 현대제철, 여자축구 원더매치 완승으로 4연속 우승 꿈 키우다 2016-04-01 14:28:08
이천 대교 수비수 박은선까지 따돌렸고 자로 잰 듯한 오른발 크로스로 장슬기의 골을 도운 것이다. 일본 여자 프로축구 고베 아이낙에서 활약하다가 돌아온 날개공격수 장슬기는 유영아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인사이드 발리슛으로 멋진 선취골을 터뜨렸다. 원정 팀 인천 현대제철의 상승세는 이후에도 거침없었다. 5분...
여자축구 대표 골키퍼 `김정미 vs 전민경`, 운명의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만나다 2015-11-10 10:08:13
DMF : 이세은, 조소현(53분↔김나래) DF : 김두리, 김도연, 임선주, 김혜리 GK : 김정미 ◎ 이천 대교 선수들 FW : 아현영(78분↔쁘레치냐) AMF : 김상은, 김지영, 문미라 DMF : 권은솜, 김희영(65분↔김아름) DF : 이은미, 박은선, 이은지(86분↔김혜영), 서현숙(46분↔이세진) GK : 전민경
태극낭자 골키퍼 `김정미`,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슈퍼 세이브 2015-11-03 09:29:04
없이 박남열 감독은 키다리 골잡이 박은선에게 특명을 내려 센터백 빈 자리를 메우도록 했다. 김상은이 맨 앞에서 뛰며 박은선의 공격 역할까지 맡아 분전했지만 상대 골키퍼 김정미의 노련미를 넘어서지 못했다. 지난 6월 캐나다에서 열린 FIFA(국제축구연맹) 여자월드컵에서 한국 여자축구 최초로 16강 진출 역사를...
정설빈의 짜릿한 왼발 결승골… 여자축구 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 격파 2015-08-02 10:28:53
여자월드컵에서 박은선, 유영아의 그늘에 가려 실제로 뛸 시간을 충분히 보장받지 못했던 정설빈은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빠진 그녀들의 몫까지 더 많이 뛰었다. 그렇게 27분에 기막힌 결승골을 터뜨린 것이다.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 강유미가 빠른 몸놀림으로 중국의 공격을 차단한 것이 바로 정설빈에게 기회를 만들어준...
한국 여자 축구, 월드컵 8강 좌절 2015-06-22 20:58:31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윤 감독은 지소연 대신 박은선(로시얀카)을 최전방 공격수로 세우고 이금민(서울시청)을 후선 공격수로 배치해 승부수를 띄웠지만 세계 축구의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윤 감독은 지소연의 결장에 대해 “경기도 중요했지만 선수의 미래를 보호하는 게 더 중요했다”고 말했다.이관...
한국 프랑스 지소연의 빈 자리… 아쉬웠던 태극낭자들의 두 번째 월드컵 도전기 2015-06-22 11:35:40
박은선도 양쪽 발목 부상을 안고 겨우 뛰고 있는 실정이라 내밀 수 있는 카드는 제한적이었다. 지소연 자리에 이금민을 들여보내 프랑스 수비라인을 흔들기를 주문했지만 몸싸움을 견뎌내기에는 힘이 모자랐다. 55분에 박은선 대신 유영아를 들여보냈지만 75분에 프랑스 골문 안으로 날아가는 위협적인 유효슛을 기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