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과기한림원, 과학영재 34명에게 과학자 일대일 멘토링 제공 2023-05-17 10:07:38
반고 21명, 여학생 19명 등 균형 있게 선발했다고 밝혔다. 멘토로는 장윤석 울산과학기술원(UNIST) 석좌교수 등 31명이 참여하며, 1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개월간 멘토링 활동을 진행한다. 일선 학교에서 강연을 신청하면 한림원 석학이 직접 고등학교를 방문해 강연하는 '한림원석학과의 만남'도 올해 전국...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15개 대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기준 4917명 선발…연세대·한양대·이화여대·건국대 수능 최저 불필요 2023-05-15 10:00:11
일반고 내신 최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전형이다. 주요 15개 대 중 서울대를 제외한 14곳에서 선발한다. 2024학년도 주요 15개대 학생부교과 전형의 내신 반영 방법에 대해 분석해 본다. 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서울시립대 전 교과 반영2024학년도 주요 15개 대의 학생부교과 전형 선발인원은 전형계획안 일반전형...
"마이스터고 졸업자, 대기업?공기업?공무원 채용 확대해야" 2023-05-11 17:30:55
일반고 중심의 고교체제는 미래교육을 담보하기 어렵고, 다양한 전공?전문교과를 담당하는 직업계고의 발전이 고교학점제의 취지에도 부합하다는 입장이다. 교총은 "직업계고는 취업에만 매몰되지 말고 교육과정으로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며“일반고가 보통교과를 배우는 학교인 것처럼 직업계고는 전문교과를 배우는...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톱클래스 바텐더 빌리가 전하는 스페셜 클래스 성료 2023-05-10 14:21:41
일반고 특화과정으로 조주기능사 위탁 교육을 받고 있는데, 이번 특강은 지금까지 생각해오던 바텐더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이하 서현전) 호텔식음료전공은 바텐더의 기초 교육부터 기업컨설턴트와 R&D직무교육, RTD음료 개발 등 다양한 직무를...
학폭, 男高보다 남녀공학이 더 많네 2023-04-13 18:44:03
대입뿐 아니라 고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임 대표는 “대학입시에서 학폭이 주요한 요인이 된다면 고교에서도 학폭 기록이 있는 학생을 뽑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며 “영재학교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사고뿐 아니라 일반고 입시에서도 학폭 기록이 있는 학생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무서운 중학생…고등학교 학폭의 2배 넘는다 2023-04-13 15:55:43
대책으로 학폭이 고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임 대표는 "대학입시에서 학폭이 주요한 요인이 된다면 고등학교에서도 학폭 기록이 있는 학생을 뽑고 싶지 않을 것"이라며 "영재학교,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사고 등뿐 아니라 일반고 입시에서도 학폭 기록이 있는 학생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공부 못 해도 괜찮아요"…前 KAIST 입학처장의 당부 2023-04-13 10:23:25
일반고 순이었지만, 대학원생은 일반고, 과학고, 영재고로 그 순서가 정반대였습니다.” 그는 “KAIST 대학원생들의 출신 대학은 일류, 이류 혹은 삼류로 다양하지만 대학원에서의 성적과 연구 능력은 차이가 없고, 오히려 많은 교수들이 일류 대학 졸업생보다 이류 혹은 삼류 대학에서 뒤늦게 정신 차리고 열심히 공부한...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서울대 인문계 이과생 합격률 62.8%까지 상승…수학 이과생 강세 → 남학생 강세로 이어져 2023-04-10 10:00:03
및 일반고 최상위권 학생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실제 정시 합격생 중 재학생 비중은 2022학년도 38.4%에서 교과평가를 도입한 2023학년도 41.1%로 2.8%P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반고 출신 비중은 56.1%에서 57.7%로 1.6%P 높아졌다. 반면 수시모집은 특목·자사고 출신 비중이 느는 반대 결과를 보였다. 수시...
수능 최저학력 완화·자소서 폐지…現 고3 대입 '내신'이 당락 가른다 2023-04-07 18:08:10
일반고에 비해 어렵기 때문이다. 다만 업계 관계자는 “정부에서 고교 내신에 절대평가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중학생 학부모 사이에서는 특목고에 대한 인기가 여전하다”고 전했다. 주요 대학은 교과·논술 전형에 적용되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점차 낮추는 추세다. 고려대는 인문계열 학교추천 전형의 최저 기준을...
경기 안양시, '2023년 학생행복도시 고교학점제 지원사업' 교육경비 12억5000만원 지원 2023-03-27 16:19:09
일반고 13곳에 총 12억 5000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안정적인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개편을 위한 것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개편 및 이에 따른 기자재 구입 등을 위한 교육경비를 일반고 13곳에 각 1억원씩 지원했다. 이어 올해 학교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