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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평당 창준위, 5개 시도당 동시 창당…국민의당 줄탈당 예고(종합) 2018-02-01 15:44:52
것과 관련해 중립파 의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기류가 감지되고 있어 주목된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tbs 라디오에 출연, "박주선 국회부의장도 (창당 비용으로) 200만 원을 냈다"며 "개문발차하면 다 올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전당대회도 없는 통합을 보고, 그 불의한 당에 의원들이 어떻게 남아 있겠나"라고...
민평당 창준위, 5개 시도당 동시 창당…국민의당 탈당러시 예고 2018-02-01 11:38:41
것과 관련해 중립파 의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기류가 감지되고 있어 주목된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tbs 라디오에 출연, "박주선 국회부의장도 (창당 비용으로) 200만 원을 냈다"며 "개문발차하면 다 올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전당대회도 없는 통합을 보고, 그 불의한 당에 의원들이 어떻게 남아 있겠나"라고...
국민의당 내홍 2라운드…"통합 관철" vs "분당 불사" 진검승부 2018-01-14 05:00:03
반대파 모임인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는 가칭 '개혁신당' 창당 준비작업도 계속하면서 안 대표를 압박하겠다는 계획이다. 모임 관계자는 "신당 합류 의원의 수가 적을 수도 있지만, '개문발차' 식으로 당을 만들고 나면 자연스레 세력이 불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hysup@yna.co.kr...
중재 시한 카운트다운…국민의당, 절충·파국 갈림길(종합) 2018-01-10 16:34:03
개문발차 ▲ 2월 중앙당·시도당 창당 ▲ 3월 지방선거 출마자 모집 ▲ 4월 지방선거 공천 완료 등으로 로드맵을 제안했다. 다만 운동본부 측은 이 로드맵은 서 위원장 개인의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워크숍을 찾은 천정배 의원도 "안 대표가 추진하는 합당은 반(反) 촛불민심, 반개혁, 반문재인 적폐 연대라고 생각한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1-09 08:00:02
발차"…국민의당 내홍 격화(종합) 180108-0827 정치-0098 17:32 "우리가 개혁신당"…국민-바른 통합논의속 당명 선점 신경전 180108-0833 정치-0099 17:40 "北대표단, 내일 오전 9시반 MDL 넘어 도보로 회담장 이동"(속보) 180108-0846 정치-0100 17:47 다가서는 안철수, 거리 두는 유승민…통합논의 '가시밭길'...
"1월 통합전대" vs "개혁신당 개문발차"…국민의당 내홍 격화(종합) 2018-01-08 17:30:52
"1월 통합전대" vs "개혁신당 개문발차"…국민의당 내홍 격화(종합) 찬성파, 반발 정면돌파 기조…통합추진협 회의 열며 속도전 반대파 "정체성이 핵심, 보수야합 안돼" 강경론…중재도 난망 '통합파 인사, 반대파 회의에 몰래 참석' 놓고 감정싸움 비화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김동호 설승은 기자 = 바른정당과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1-08 15:00:02
vs "개혁신당 개문발차"…국민의당 내홍 격화 180108-0376 정치-0036 11:09 전문가들 "남북회담, 서두르지 말고 평창올림픽에 집중해야" 180108-0380 정치-0037 11:13 민주, 남북대화 낙관론과 비관론 동시 견제…"실리적 접근 필요" 180108-0385 정치-0038 11:16 한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남북회담 등 한반도정세 논의...
"1월 통합전대" vs "개혁신당 개문발차"…국민의당 내홍 격화 2018-01-08 11:07:00
발차"…국민의당 내홍 격화 찬성파, 반발 정면돌파 기조…통합추진협 회의 열며 속도전 반대파 "정체성이 핵심, 보수야합 안돼" 강경론…중재도 난망 '통합파 인사, 반대파 회의에 몰래 참석' 놓고 감정싸움 비화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김동호 설승은 기자 = 바른정당과의 통합 찬반을 둘러싼 국민의당 내홍이...
문 대통령, 관저서 수석급 이상 참모진과 부부동반 송년만찬 2017-12-29 00:50:25
발차하다 보니 수석들은 임명장도 못 받았다"며 "수석 이상이 한자리에 모여 대통령과 함께 식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만찬에서 "그간 고생하는 참모진을 옆에서 보기가 안쓰러웠고, 내조하는 가족들을 위로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이 관계자가 전했다. 부부동반 만찬인 만큼 국정 현안...
[다산 칼럼] 끝내 올라 탄 '큰 정부' 급행열차 2017-12-12 17:49:23
정부’행 급행열차에 몸을 실었다. 그리스 출신 메조소프라노 아그네스 발차의 ‘기차는 8시에 떠나고’가 오버랩된다. ‘큰 정부의 길’은 지금은 미약한 나비의 날갯짓이지만 폭풍우는 이미 잉태됐다.2018년 예산은 2017년 본예산 대비 7.1% 증가했다. 7.1%는 2017년 본예산 증가율 3.7%의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