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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배달사고, 민간인 실험요원 22명 탄저균 노출돼…'충격' 2015-05-28 22:31:36
탄저균 배달사고미국 군 연구소에서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로 배송된 활성 탄저균에 오산기지 내 실험요원이 노출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28일 주한미군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미국 유타주의 군 연구소에서 부주의로 살아있는 탄저균 표본을 캘리포니아와 메릴랜드 등 9개 주로 보냈으며, 이 가운데...
탄저균 배달사고, 살아있는 탄저균 표본 배송돼…'불안감 증폭' 2015-05-28 21:51:36
탄저균 배달사고는 탄저균을 잘못 배송받은 미국 메릴랜드 주의 한 국방부 소속 연구소의 신고로 알려졌다. 탄저균 배송은 민간 업체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미국 국방부는 발송된 탄저균 표본이 미생물 취급 규정에 따라 적절하게 포장됐었다고 밝혔다.탄저균은 생물학 테러에서 흔히 쓰이는 병원균 중...
[이슈+] '공포의 백색가루' 탄저균 한국 배달사고…국민 불안 2015-05-28 18:05:40
미국 군 연구소에서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로 잘못 배송한 살아 있는 탄저균에 국내 오산기지 실험요원 22명이 노출됐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국민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연구용 탄저균의 경우 보통 비활성 상태로 보내져 배양 실험을 통해 균을 살려내 각종 제독 실험에 사용되지만, 이번에는 어떤 이유인지는 확실하게...
탄저균 배달사고 충격··주한미군만 예방접종? 한국군은? 2015-05-28 13:07:37
/ 탄저균 대응훈련) 살아있는 탄저균 배달사고..알고보니 미군만 예방접종? 미군이 살아있는 탄저균을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내는 `배달사고`가 발생했다. 스티브 워런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유타 주의 군 연구소에서 부주의로 살아있는 탄저균 표본이 캘리포니아와 메릴랜드 등 9개 주로...
미군, `살아있는 탄저균` 오산 미군기지에 배달사고 왜?`초 긴장` 2015-05-28 11:58:00
미군, `살아있는 탄저균` 오산 미군기지에 배달사고 왜?`긴장` 미군에서 살아있는 탄저균을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내는 사고가 발생해 비상이 걸린 가운데, 주한 미군 오산 공군기지에도 탄저균 샘플이 배달됐다고 미 국방부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티브 워런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 샘플은 규정에 따라 처리가...
주한미군 "살아있는 탄저균 폐기…감염자 없다" 2015-05-28 10:42:10
살아있는 탄저균 표본을 캘리포니아와 메릴랜드 등 9개 주로 보내는 배달사고가 났고, 표본 1개는 오산에 있는 주한미군의 합동위협인식연구소(itrp)로 갔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살아있는 탄저균 한국으로 `배달사고`··2001년 미 탄저균 편지 당시는... 2015-05-28 10:10:50
`배달사고`··2001년 미 탄저균 편지 당시는... 미군이 살아있는 탄저균을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내는 `배달사고`가 발생했다. 스티브 워런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유타 주의 군 연구소에서 부주의로 살아있는 탄저균 표본이 캘리포니아와 메릴랜드 등 9개 주로 옮겨졌다"고 발표했다. 워런...
미군, 주한미군 기지에 탄저균 배달사고…왜? 2015-05-28 09:57:01
미군, 주한미군 기지에 탄저균 배달사고…왜? 미군이 살아있는 탄저균을 주한미군 기지와 오산공군 기지 등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내는 사고가 발생했다.이에 미국의 9개 주는 물론, 주한미군 기지로도 탄저균 표본이 보내졌다.스티브 워런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유타 주의 군...
오산 탄저균 배달사고 이어 메르스 의심 환자 출국, 국민 불안감 확산… 2015-05-28 09:22:09
▲(사진=방송화면캡처)오산 탄저균 배달사고 이어 메르스 의심 환자 출국, 국민 불안감 확산… 탄저균배달사고와 함께 메르스 의심환자 출국 소식이 전해져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27일(현지시간) 살아있는 탄저균이 실수로 주한 미군 기지에도 배달됐다고 밝혔다. 스티븐 워런 미 국방부...
미군 `살아있는 탄저균` 배달사고 발생 "9개 주로 옮겨져" 비상 2015-05-28 08:14:04
`탄저균` 미군 `살아있는 탄저균` 배달사고 발생 "9개 주로 옮겨져" 비상 미군이 살아있는 탄저균을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내는 `배달사고`가 발생했다. 스티브 워런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유타 주의 군 연구소에서 부주의로 살아있는 탄저균 표본이 캘리포니아와 메릴랜드 등 9개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