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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의사 '진료면허제' 논란 2024-08-21 17:38:59
막 합격한 변호사는 6개월간 수임이 제한된다. 이 기간 법률사무기관에 종사하거나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연수를 받아야 한다. 의사는 현재 이 같은 의무 수습제도가 없다.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하면 바로 개원하거나 진료를 볼 수 있다.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는 각자가 선택해서 하는 것이다. 의사 면허를 받은 해에 별도...
[美민주 전대] 이스라엘 영사관 밖 친팔 시위대, 경찰과 충돌 2024-08-21 16:25:07
전미변호사협회(NLG)는 최소 72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앞서 18~19일에도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민주당 전당대회 행사장 인근에서 행진했으나 비교적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외신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시위 도중 13명이 체포됐는데, 이들 대부분은 "유나이티드 센터가 보이고 소리가 들리는 범위에서...
법무법인 디엘지, 에듀테크 법률 세미나 개최 2024-08-21 13:31:27
중심, 황혜진 법무법인 디엘지 파트너 변호사), 에듀테크 기업들의 영업기밀·특허권 보호 및 분쟁 대응(민승현 법무법인 디엘지 파트너 변호사) 등 세션으로 진행된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에듀테크 기업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디엘지는 앞으...
진료 면허제 검토…도입되면 집단 사직 전공의들 직격탄 2024-08-21 09:46:35
변호사도 변호사 시험 합격 후 6개월간 수임을 제한하고, 미국·영국·일본도 의대 졸업 후 추가 수련 과정을 가진 뒤 독립 진료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도 의대 졸업생 약 90%는 수련 후 개원하기 때문에 (의료계에서 주장하는) '개원을 굉장히 어렵게 만드는 제도'로 보기 어렵다"고 했다. 영국에서는 의사...
하반기 재보선 선방위 출범…서울시 교육감 보선 여부 주목 2024-08-20 15:47:20
추천), 박시형 법무법인 선경 대표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추천), 김선영 전 국민대 교양대학 조교수(채널A·방송사 추천), 김활빈 강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조교수(한국미디어정책학회 추천), 김문환 한국방송기자클럽 편집인(한국방송기자클럽 추천), 한정석 전 KBS플러스 제작본부장(공정언론국민연대 추천)이...
"유서 보면서 복수해야 하나"…'쯔양 공갈' 변호사, 결국 구속 2024-08-20 07:46:27
제품 홍보는 채널 성격에 맞지 않아 거절했으나 변호사와 기자 겸업하는 그에게 언론 관련 업무 계약서를 작성해서 월 165만원을 주기로 했고 현재까지 2300만 원을 입금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논란이 커지자 최 변호사는 "자료를 전달한 건 내가 아니라 의뢰인(전 소속사 대표)이었다"며 "제보 내용을 구제역에게 전달한...
야놀자, B2C 플랫폼 조직 통합 추진… "메가 플랫폼 구축" [Geeks' Briefing] 2024-08-19 18:05:12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안희철 DLG 파트너 변호사, 안영일 한국엔젤투자협회 팁스타운 센터장, 지상철 고려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교수, 최동현 쿼타랩 대표 등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와 학계, 컴업스타즈 출신 기업 대표가 멘토로 참여한다. 스토어링크, 200억원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이커머스 마케팅 플랫폼 기업...
'SKY 반수학원' 된 지방 로스쿨…학생들 떠나고 적자만 수백억 2024-08-19 17:56:03
로스쿨을 운영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지방 변호사 시장 위축이 지방 로스쿨생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로스쿨 제도 도입 이후 서울과 동반 증가세를 보이던 지방 변호사 수는 올해 처음 감소세로 전환했다. 대한변호사협회에 따르면 2013년 4058명이던 지방 변호사는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8440명으로...
김태규 "野, 인사권 감시 넘어 개입…권력분립 거부 처사" 2024-08-19 14:06:45
대한변호사협회에 이미 진정했으며, 청문회 진행이 공정한 재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방법으로 운용된 것과 관련해서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겠다고 예고했다. 김 직무대행은 "위법 부당한 청문회로 방문진이라는 기관의 구성을 막고 방통위라는 정부 기관의 정상적 기능을 방해하며 국민을 불편하게 하고 공무원들의...
김태규 "野청문회, 변론서면유출부터 인권유린까지 불법성 다분" 2024-08-18 06:01:00
변론 답변서 유출과 관련해 대한변호사협회에 진정도 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직무대행은 18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임명처분 집행정지 건과 관련해 우리가 낸 답변서는 변론 외 용도로 사용되면 안 되는데 어떤 경위에서인지 청문회 때 노출돼 야당에서 그걸로 방통위를 압박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