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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보건의료 직군을 위한 교육 및 커뮤니티 플랫폼을 제공하는 ‘마이메르시’ 2024-06-20 17:27:29
대표는 보건의료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8년 차 간호사다. 학부생 시절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실에서 근무하면서 문제를 찾는 방법, 얽혀있는 정치 메커니즘, 다양한 직군 이해관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배웠다. “현장에 투입돼 피부로 느껴본 의료 현실에는 많은 문제가 쌓여있었습니다.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복지재단과 '과학기술 협력 업무협약' 2024-06-19 16:43:46
△복지 분야 융복합 연구기획 및 실증 추진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서비스 개발 △데이터 기반 자립생활 지원 서비스 연구 등 사회문제 해결과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상호 발전 및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차석원 융기원 원장은 “과학기술의 발전은 더욱 나은 복지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고, 이를...
오늘 동네병원 휴진…휴진율 전망 엇갈려 2024-06-18 06:08:56
경우 ☎129(보건복지콜센터)나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콜센터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인터넷으로는 응급의료포털에 들어가 시군구별로 문 여는 병의원을 확인할 수 있다. ◇ 필수의료 '첨병' 대학병원 교수들도 휴진할 수도…중증·응급 진료 유지 개원가보다 더...
대원제약, 제14회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 개최 2024-06-12 09:51:11
국내외를 대상으로 보건, 교육, 재활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복지단체다. 또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문화 예술 분야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장학 제도를 운영하는 등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공연 시작에 앞서 대원제약의 대표 제품인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올해 보건의료 R&D 2조2천억 투입…마약·복지·난임 투자 2024-06-11 14:00:03
보건의료 R&D 2조2천억 투입…마약·복지·난임 투자 과기자문회의, 바이오특위 제16회 회의 개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정부가 올해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R&D)에 지난해보다 3.7% 늘어난 2조2천97억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바이오특별위원회 제16회 회의를 열어...
2028년까지 연평균 11조 추가 지출…세수 감소분은 3조원 달해 2024-06-07 11:49:49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관련 법 개정으로 지원기간이 2027년 말로 연장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지출 성격별로 보면 2028년까지 의무지출이 재량지출 보다 크다"고 분석했다. 경기변동 등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량지출 보다 보건복지 분야처럼 한 번 늘리면 줄이기 어려운 경직적 성격의 의무지출이 더 많다는...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 빛나는 이화인상 수상 2024-06-03 09:46:28
보건의료분야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병원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박 이사장은 2012년부터 12년 간 매월 넷째 주 수요일마다 전진상 의원을 찾아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전진상 의원은 전진상 의원, 복지관, 약국,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이...
스웨덴 '아빠 할당제' 男 최대 480일 육아휴직 2024-05-30 18:31:42
가장 검증된 저출산 해법으로 거론된다.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22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20년 기준 가족 분야 공공사회복지 지출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1.6%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31위를 기록했다. 1위인 스웨덴(3.4%)의 절반도 되지 않는 수준이다. 가족 분야...
[책마을] 저출생 시대 노동력 부족…고학력 고령인구 활용해야 2024-05-24 18:01:59
큰 불균형이 예상되는 분야는 의료 및 사회복지, 돌봄 서비스 부문이다. 저자는 이 분야들이 인구 고령화로 수요는 폭발하는데 인력 공급은 줄어 심각한 노동력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사회복지서비스업은 2031년까지 약 37만 명이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를 비롯한 보건업에선 13만 명 이상이 모자랄...
작년 4분기 임금 일자리, 30만개 늘어…여성이 남성 두 배 2024-05-22 12:00:02
보건·사회복지 분야에서 임금 근로 일자리가 1년 전보다 10만7000개 늘어 전반적인 일자리 증가를 이끌었다. 숙박·음식 분야(3만9000개)와 운수·창고 분야(3만8000개)가 뒤를 이었다. 성별로 보면 전체 임금 근로 일자리 가운데 남성 일자리가 56.5%(1171만9000개), 여성 일자리가 43.5%(903만1000개)였지만, 증가 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