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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도경수 “첫 스크린 데뷔…반항아 연기에 고민 많았다” 2014-09-30 13:12:02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감독 부지영) 제작발표회에서는 부지영 감독을 비롯한 배우 김영애, 염정아, 문정희, 황정민, 도경수, 천우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도경수는 “스크린 데뷔에 있어 정말 좋고, 재밌게 연기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땐, 청소년...
[bnt포토] 황정민, 해맑은 여배우의 포토타임 2014-09-30 13:07:42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지영 감독의 영화 '카트'는 한국 상업영화에선 최초로 시도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로 한국사회에서 더욱 심화되고 있는 노동 현실의 문제를 대중영화의 품에 끌어 안고자 기획되었다. 영화는 대한민국 대표 마트인 '더 마트'에서 온갖 컴플레인과 잔소리에도...
‘카트’ 김영애 “염정아, 솔선수범해서 화장실 청소…훈훈” 2014-09-30 13:07:40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감독 부지영) 제작발표회에서는 부지영 감독을 비롯한 배우 김영애, 염정아, 문정희, 황정민, 도경수, 천우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문정희는 “40여 명의 배우들이 대기실을 나눠 썼다. 촬영 외적으로도 다들 마트복을 입고 바닥 청소도 하고, 화장실 청...
[bnt포토] 천우희, 고운 미모에 잘록한 허리 라인 2014-09-30 13:02:55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지영 감독의 영화 '카트'는 한국 상업영화에선 최초로 시도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로 한국사회에서 더욱 심화되고 있는 노동 현실의 문제를 대중영화의 품에 끌어 안고자 기획되었다. 영화는 대한민국 대표 마트인 '더 마트'에서 온갖 컴플레인과 잔소리에도...
[bnt포토] 천우희, 사랑스런 원피스로 단정하게~ 2014-09-30 13:01:18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지영 감독의 영화 '카트'는 한국 상업영화에선 최초로 시도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로 한국사회에서 더욱 심화되고 있는 노동 현실의 문제를 대중영화의 품에 끌어 안고자 기획되었다. 영화는 대한민국 대표 마트인 '더 마트'에서 온갖 컴플레인과 잔소리에도...
[포토] 천우희, '아름답다!' 2014-09-30 13:00:22
'카트'(감독 부지영,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도경수, 천우희, 황정민 등이 출연하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nt포토] 천우희, 단아한 발걸음에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 2014-09-30 13:00:12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지영 감독의 영화 '카트'는 한국 상업영화에선 최초로 시도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로 한국사회에서 더욱 심화되고 있는 노동 현실의 문제를 대중영화의 품에 끌어 안고자 기획되었다. 영화는 대한민국 대표 마트인 '더 마트'에서 온갖 컴플레인과 잔소리에도...
[포토] 천우희, '사뿐사뿐 조심스러운 발걸음~' 2014-09-30 12:59:22
'카트'(감독 부지영,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도경수, 천우희, 황정민 등이 출연하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nt포토] 도경수, 언제나 예의바르게 '폴더 인사' 2014-09-30 12:59:03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지영 감독의 영화 '카트'는 한국 상업영화에선 최초로 시도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로 한국사회에서 더욱 심화되고 있는 노동 현실의 문제를 대중영화의 품에 끌어 안고자 기획되었다. 영화는 대한민국 대표 마트인 '더 마트'에서 온갖 컴플레인과 잔소리에도...
[bnt포토] 도경수, 영화배우로의 첫 발걸음 '당당하게' 2014-09-30 12:58:07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지영 감독의 영화 '카트'는 한국 상업영화에선 최초로 시도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로 한국사회에서 더욱 심화되고 있는 노동 현실의 문제를 대중영화의 품에 끌어 안고자 기획되었다. 영화는 대한민국 대표 마트인 '더 마트'에서 온갖 컴플레인과 잔소리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