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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국내 추가환자 없어…'우한 교민' 전원 검사 예정(종합) 2020-01-30 15:23:04
되는 사람은 보건소에서 소재를 파악해 적극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단검사 확대 보급을 위한 조치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당국은 기존 검사 소요 시간을 현재 24시간에서 6시간으로 ¼ 줄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검사의 검증을 완료했다. 기존 검사는 판코로나바이러스검사 후 염기서열을...
`우한 폐렴` 검사·치료비 전액 지원…외국인도 포함 2020-01-29 07:55:00
조사대상 유증상자가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 국가지정격리병원 등에 입원해 치료받고 격리 해제돼 퇴원하면 해당 의료기관은 진료비 가운데 급여항목이나 의료급여 부담금을 건강보험공단에서 청구하면 된다. 환자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항목은 국가(질병관리본부)나 시·도(보건소) 등에서 지급받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신종코로나' 검사비·진료비 전액 건보·국가·지자체가 부담 2020-01-29 06:00:09
의사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가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 국가지정격리병원 등에 입원해 치료받고 격리 해제돼 퇴원하면 해당 의료기관은 진료비 중 건강보험 급여항목이나 의료급여 부담금은 건강보험공단에서, 환자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항목(감염병 진단검사비, 입원치료에 따른 식비 등)은 국가(질병관리본부)나 시도...
`신종 코로나` 4번째 확진자, 귀국 후 172명 접촉했다 2020-01-28 19:29:03
밝히고 진료를 받았다. 이날부터는 보건소에 신고돼 능동감시를 받았다. 26일에는 근육통이 악화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폐렴을 진단받았고, 평택송탄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된 뒤 다음날인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 본부장은 환자 이동경로와 관련해 "환자 진술과...
'신종코로나' 4번환자 버스이용·병원방문…172명 접촉(종합2보) 2020-01-28 18:37:08
밝히고 진료를 받았다. 이날부터는 보건소에 신고돼 능동감시를 받았다. 26일에는 근육통이 악화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폐렴을 진단받았고, 평택송탄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된 뒤 다음날인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 본부장은 환자 이동경로와 관련해 "환자 진술과...
"동선공개" 요구 빗발치는데 또 뒷북…네 번째 환자 170여명 접촉 2020-01-28 17:17:09
대상이 됐다. 26일 근육통이 악화돼 찾은 인근 보건소에서 폐렴진단을 받은 뒤 보건소 구급차로 국가지정격리병상인 분당서울대병원에 이송됐다. 이 기간 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172명이다. 환자 가족 중 1명이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돼 나머지 접촉자 171명에게 증상이 있는지 관찰하고 있다. “환자 동선...
'신종코로나' 4번 환자 귀국 후 버스이용·병원방문…172명 접촉(종합) 2020-01-28 15:47:50
밝히고 진료를 받았다. 이날부터는 보건소에 신고돼 능동감시를 받았다. 26일에는 근육통이 악화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폐렴을 진단받았고,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된 뒤 다음날인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 본부장은 환자 이동경로와 관련해 "환자 진술과 함께...
[종합] 질본 "네 번째 '우한 폐렴' 감염자 172명과 접촉…"버스 이용해 지역사회 노출" 2020-01-28 15:25:16
보건소에 네 번째 환자를 의심 환자로 신고함에 따라 평택시는 이때부터 이 환자에 대해 능동감시를 벌여 왔다. 다음날인 26일 아침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네 번째 확진자는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격리됐다. 이와 관련해 평택시가 25일 오후 365연합의원의 신고로...
국내 네 번째 확진 환자 172명 접촉...항공기·공항버스 소독 2020-01-28 15:15:55
설명했다. 이후 환자는 자택에 머물다 25일 발열 및 근육통 등으로 평택 소재 의료기관(365 연합의원)에 재차 내원해 우한 방문력을 밝히고 진료를 받아 능동감시가 실리됐다. 26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폐렴 진단,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입국시...
'신종코로나' 네번째 환자 172명 접촉…"대부분 자택에 머물러" 2020-01-28 14:32:33
받았다. 이날부터는 보건소에 신고돼 능동감시를 받았다. 26일에는 근육통이 악화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폐렴을 진단받았고,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네 번째 환자가 접촉한 사람은 현재까지 총 172명으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밀접접촉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