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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캔들'에 트럼프 충성파들, 음모설 제기하며 지원 나서 2017-08-11 11:45:24
팻 뷰캐넌은 지난해 대선에서 트럼프 지지가 4%에 불과했던 '이 마을'(워싱턴DC)에는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분위기가 팽배해있다면서 "진보계 언론인과 싱크탱크에 몸담은 전직 관리들과 합세한 정부 직업관리 및 특별검사가 대통령에 치명적 위협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트럼프 지지...
[책마을] 좌든 우든…포퓰리스트는 침묵하는 다수 노린다 2017-07-20 20:14:15
팻 뷰캐넌, 티 파티를 거쳐 트럼프로 이어져왔다.트럼프는 대선 과정에서 미국 우선주의와 함께 과격해 보이는 주장을 쏟아냈다. 동맹국에 대한 비용 분담 요구, 북미자유무역협정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반대, 기업 본사 및 공장의 해외 이전 반대 등…. 멕시코계 및 무슬림 이민자에 대한 반감도 가감 없이...
[생글기자 코너] 경제학과 친해지는 책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2017-07-17 09:01:38
그리고 정치는 비즈니스라고 주장한 뷰캐넌의 경제 이론과 같이 경제학의 역사적 흐름을 바탕으로 경제를 설명하며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경제정책과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기초적인 역할을 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책의 2장부터 11장에는 경제학자들의 삶과 철학에 대해 서술되어 있는데 대표적으로 리카도의 비교우...
[신간] 우연의 설계·가족의 파산·겁 없이 살아본 미국 2017-07-14 18:56:40
= 마크 뷰캐넌 외 지음. 23명의 저명한 과학 저술가들이 우연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들에 답한 책이다. 책은 오늘날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는 것부터가 우연에서 시작된 일이라고 소개한다. 단순한 세포가 복잡한 세포로 진화하는 과정이 지구 역사에서 단 한 번, 아주 우연한 순간에 일어났다는 게 생화학자 닉 레인의...
美 하원서 '개·고양이 고기 유통금지' 결의안 발의 2017-06-27 05:16:25
구체적으로 지목했다. 공화당 번 뷰캐넌·민주당 알시 헤이스팅스(이상 플로리다) 하원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한 이 결의안에서 한국의 순서는 중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거명됐다. 그러나 미국이 각종 결의안에서 자주 불량 국가로 지목해온 북한은 이례적으로 거론조차 되지 않았다. 헤이스팅스 의원은 "지구촌에서 매년 약...
[Cover Story] 몽펠르랭소사이어티가 주창하는 경제적 자유란…작은 정부·규제 철폐·감세가 핵심 2017-05-15 09:02:08
스티글러(1982), 제임스 뷰캐넌(1986), 모리스 알레(1988) 등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로널드 코즈와 게리 베커가 1991년, 1992년 연이어 받았고 2002년에는 버논 스미스가 전통을 이었다. 이번 서울총회에 참석한 라스 피터 한슨 교수는 2013년 선배들의 뒤를 이었다.몽펠르랭소사이어티 서울총회는 한국뿐 아니라...
(닷컴.MPS)닐스 칼슨 "자유주의 개혁 절차를 다시 시작해야" 2017-05-08 18:05:02
주장하는 것이다. 밀턴 프리드먼, 제임스 뷰캐넌 등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가해서 사회경제적 변화를 설명하고 재원을 동원해서 변화를 이끌었다. 아이디어를 내고 변화를 이끌 주체가 누구인지가 중요하다. 아이디어를 개발해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적용하고, 재원을 쓸 수 있는 권한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이 ‘...
[다산칼럼] 몽펠르랭학회의 자유주의에 길을 묻다 2017-04-11 17:26:09
하이에크를 비롯 미제스, 프리드먼, 뷰캐넌, 오이켄 등 세상을 바꾸는 데 성공했던 유명한 몽펠르랭학회 회원들의 정신에서 나온 게 현대의 자유주의다. 이에 주목하는 이유는 한국사회의 참담한 현실 때문이다.요즘 경제적 자유를 말하는 사람은 이른바 적폐 대상이다. 좌파의 눈치를 보면서 자유를 말해야 하는 세상에...
오바마, 역대 미 대통령 평가 12위…1위는 링컨 2017-02-19 18:39:57
5위는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었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은 8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은 9위를 각각 차지했다.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15위,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26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33위였다. 노예제 갈등으로 홍역을 치렀던 15대 대통령인 제임스 뷰캐넌이 꼴찌의 불명예를 안았다.
오바마 역대 美대통령 평가 12위…1위는 링컨 2017-02-18 05:46:11
레이건 전 대통령은 9위를 각각 차지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15위,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26위, 조지 W.부시 전 대통령은 33위였다. 노예제 갈등으로 남부 6개주가 연방을 탈퇴하는 등 홍역을 치렀던 15대 대통령인 제임스 뷰캐넌이 3차례 조사 모두 꼴찌의 불명예를 안았다. shin@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