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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판 '무릎꿇기'…9세 초등생 국가연주 때 기립 안해 '시끌' 2018-09-13 10:55:58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브리즈번시(市) 폴린 핸슨 상원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동영상에서 닐슨을 '버릇없는'(brat) 아이라고 지칭하면서 "닐슨을 학교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비난했다. 퀸즐랜드주 예비내각(섀도캐비닛) 장관이면서 호주 자유국민당 중도우파 의원인 제러드 블레이지는 "닐슨 부모가 딸을...
'벤투호' 축구대표팀, 11월 17일 호주와 원정 평가전 2018-08-21 10:26:43
21일 "대표팀이 오는 11월 17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호주 대표팀과 원정 평가전을 벌인다"고 밝혔다. 경기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오후 5시 50분이며, 장소는 선콥 스타디움이다. 선콥 스타디움은 지난 201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호주가 맞붙었던 경기장으로, 당시 한국은 이정협의 결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8-20 15:00:02
브리즈번 패션쇼 180820-0297 경제-006910:34 신한은행,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구호에 10억루피아 기부 180820-0298 경제-007010:35 "방송·통신 결합상품 가입 때 중요정보 놓치는 경우 많아" 180820-0300 경제-007110:35 [이산가족상봉] KB국민·우리銀, 사전집결지 속초에 임시환전소 운영 180820-0302 경제-007210:37...
설동호 대전교육감, 호주 방문…직업계고 현장학습·취업 지원 2018-07-27 10:59:10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브리즈번 시청과 시드니에 있는 국립기술교육대학(TAFE)도 방문,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교육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브리즈번 현지에 취업한 직업계고 졸업생들과 간담회를 하고 국외 취업 기회 확대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정현, 28일 오전 애틀랜타오픈 8강전…상대는 53위 해리슨 2018-07-27 09:12:32
당시 해리슨이 2-1(6-7<5-7> 6-1 6-1)로 이겼다. 그때 정현의 세계 랭킹은 167위, 해리슨은 193위였다. 이번 대회 8번 시드인 해리슨은 1, 2회전에서 연달아 세트 스코어 2-1 승리를 거두고 3회전까지 진출했다. 올해 주요 성적은 1월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준우승, 호주오픈 3회전 진출 등이다. 3월 BNP 파리바오픈부터...
[게시판] 서울시 '2018 한강포럼' 20일 개최 2018-07-19 06:00:03
서울시 '2018 한강포럼' 20일 개최 ▲ 서울시는 20일 오후 1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18 한강포럼'을 개최한다. '대도시 강 문화 축제의 예술 프로젝트'를 주제로 영국 런던 템스 강 축제와 호주 브리즈번 축제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포항 스틸아트페스티벌과 국제불빛축제, 서울의...
"워킹 홀리데이? 겁내지 마세요" 워홀프렌즈가 전하는 '투 머치'한 워홀꿀팁 2018-06-20 16:13:00
영문학부 4), 백지원(명지대 아랍지역학 3), 나지환(한성대 전자정보공학 3) 김예원(팀장·예원) 호주 브리즈번 1년 8개월 (2014. 09 ~ 2016. 05) 한재성(재성) 호주 브리즈번 1년 (2017. 01 ~ 2018. 01) 나지환(지환) 호주 맬버른 10개월 (2016. 09 ~ 2017. 07) 이수미(수미) 캐나다 밴프 8개월 (2017. 05 ~...
한국서 호주로 건너 간 타일공, 하루 일당 300달러···해외취업의 오해와 진실 2018-05-04 10:16:00
보통 아침 7시에 시작해 오후 4시 반에 퇴근한다. 축구를 좋아하는데 호주에 온 3년 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주 2회 축구를 하고 있다. 호주에서 타일공은 교육기간이 짧고 보수가 괜찮은 편이다. 1년 정도 일을 배우면 2년차부터는 혼자서도 현장을 책임질 수 있다. 브리즈번 기준으로 타일경력이 전혀 없는 경우 일당 160...
외교부 "호주서 우리국민 폭행피해…신속·공정수사 요청" 2018-04-04 15:23:11
기자 = 호주 브리즈번에 워킹홀리데이 목적으로 체류하던 우리 국민이 폭행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4일 "지난 1일 오후 8시30분(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공원 인근을 산책 중이던 20대 후반 우리 국민 남성이 아프리카계 청년들 3명에게 폭행을 당하고 핸드폰을 갈취당했다가 돌려받는 사건이...
호주 퀸즐랜드에 한인사회 첫 종합문화회관 개관 2018-02-26 13:42:17
문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퀸즐랜드 주도인 브리즈번시 한인타운 인근에 들어선 회관은 200㎡(60평) 규모의 단층 건물로 시에서 임대해 사용한다. 회관에는 한인회, 경로회 등이 입주하며 각종 한인단체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 사물놀이·한복 예절 등 한인 2세와 현지인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의 장으로도 활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