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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임명…지명 후 48일 만 2022-05-21 13:01:55
전했다. 임명장 수여식에는 김대기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장성민 정책조정기획관, 복두규 인사기획관, 김용현 경호처장, 강인선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그는 이날 오후 2시 국립묘지를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한 총리는 고(故) 장면·백두진·김종필 전 총리, 고건 전 총리...
[단독] 회담 앞둔 윤 대통령, 기자회견장 깜짝 방문해 점검 2022-05-20 13:58:23
있다. 국가안보실과 경제수석실, 사회수석실 등은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로 꼽히는 북한 대응 및 경제안보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수시로 비서관들끼리 만나 소통하고 있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상회담 합의문은 막판까지 문건을 수정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며 “회담 짂전까지 미국 측과...
워싱턴 뒤집은 30대 여성 특파원, 윤석열의 입이 되다 [김인엽의 대통령실 사람들] 2022-05-14 10:00:01
외신들과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을 발탁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교분야에 뛰어난 전문성을 갖고 있는 만큼 강 대변인이 윤석열 정부의 외교전략에 깊이 관여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경선 캠프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등에서 한솥밥을 먹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박진 외교부장관, 김일범 의전비서관과 함께 강...
교수·시민단체 대신 관료 중용…요직엔 검찰 출신 포진 2022-05-11 17:48:47
경제학부 교수가 각각 맡았다.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조현옥 인사수석 등 시민단체 출신도 중용됐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교수 출신 인사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과 안상훈 사회수석 두 사람뿐이다. 김 실장은 박근혜 정부 외교부 2차관을 지낸 만큼 행정 경험이 없는 교수 출신은 안 수석이 유일하다. 시민단체 출신은...
이광재 "내가 강원 전성시대 열 적임자" 2022-05-04 11:46:58
수행하고, 대통령의 뜻을 수시로 소통해야 정부 업무가 보다 수월할 것이다. 지금도 청와대 근처에는 무수한 고위공직자들이 카페를 전전하고 있다. 이런 고급 인력들이 길거리를 떠돌며 시간을 낭비하는 상황을 언제까지 방치해야 하나. 실장급 한명과 정책조정비서관 정도만 세종으로 내려가더라도 정말 많은 일들을 할...
윤 정부 대통령실 `2실5수석` 발표…"과학교육수석 만들 시점 아냐" 2022-05-01 23:52:54
인수위 사회복지문화 분과 인수위원으로서 사회 정책 밑그림을 그렸다. 장 비서실장은 안 내정자에 대해 "국정과제와 사회문화 핵심 정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고 조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진복 정무수석 내정자는 부산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 출신으로, 대통령실과 여야를 이어줄 소...
'2실 5수석' 尹대통령실 인선 확정…첫 안보실장에 김성한 [종합] 2022-05-01 14:40:25
시민사회단체들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구축, 국회나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며 "다양한 국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에는 강인선 전 조선일보 부국장이 지명됐다. 당선인 측은 "강인선 내정자는 현재 윤...
尹대통령실 '2실 5수석' 인선 확정…오늘 오후 2시 발표 2022-05-01 09:41:13
시민사회수석실 강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지난달 29일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통령실에 시민사회수석실을 대폭 강화할 생각"이라며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국민들께 좀 많이 설명하는 부서로, 시민사회수석실을 대폭 강화해 각계각층과 소통을 늘려가고 직접 국민께 설명도...
尹, 시민사회수석실 대폭 확대 2022-04-29 18:03:02
늘리기 위해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실을 확대한다. 여소야대 국면에서 대국민 여론전을 통해 정국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29일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실을 대폭 강화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장...
`2실 5수석` 인선 이르면 모레 발표…시민사회수석실 대폭 강화 2022-04-29 14:39:06
청취하는 국민제안비서관이라든지 디지털 소통하는 비서관까지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대통령실의 큰 뼈대는 2실(비서실·국가안보실)과 5수석(경제·사회·정무·홍보·시민사회) 구조로 개편될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의 3실 8수석 체제에서 정책실을 폐지하고, 민정수석실, 인사수석실, 일자리수석실을 다른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