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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BC 방송연예대상, 최고의 예능들이 모였다...대상 후보는 누구? 2017-12-29 10:51:07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섹션tv 연예통신’ 그리고 참신한 소재로 화제를 모은 예능 드라마 ‘보그맘’까지 빠짐없이 참석할 예정. 또한, 연말 시상식을 더욱 빛내줄 축하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먼저, mbc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여성 가왕 최초로 6연승이라는 기록을 쓰며 명실상부 최고의 가창력을 입증 받은...
2억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살펴보니… 유지양 446억·김우중 368억 2017-12-11 18:21:21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는 증여세를 비롯해 115억4300만원을 체납해 10위였다. 연예인 구창모, 김혜선 씨도 각각 양도소득세를 비롯해 3억8700만원, 종합소득세를 비롯해 4억700만원을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법인 중에는 주택업체 코레드하우징(대표 박성인)이 근로소득세 등 526억원을 체납해 가장 많았다.누적 명단...
고액·상습 체납자 2만1,403명...체납액 총 11조4,697억원 2017-12-11 16:12:02
않았습니다. 유명인 중에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양도소득세 369억원을 내지 않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도 증여세 239억원,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도 양도소득세 5억7,500만원을 내지 않았습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자녀 유상나, 유혁기, 유섬나 씨도...
국세청, 수억 세금 밀린 고액·상습 체납자 2만명 명단 공개 2017-12-11 14:24:50
대우그룹 회장이 양도소득세 369억원을 내지 않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도 증여세 239억원을 체납했다.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도 양도소득세 5억7500만원을 내지 않았다.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자녀 유상나, 유혁기, 유섬나 씨도 증여세 115억4300만원을...
김혜선 `난 억울하다`, 세금 체납 논란에 `손사래` 2017-12-11 14:19:22
그룹 회장은 양도소득세 등 368억7천300만 원을 내지 않아 뒤를 이었다. 유상나(49)·유혁기(45)·유섬나(51) 등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는 증여세 등 115억4천300만 원의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74) 전 동아그룹 회장도 양도소득세 5억7천500만 원을 내지 않아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를 안았다....
김혜선·구창모, 수억원 세금 밀려 '고액 체납자' 명단 포함 2017-12-11 14:13:51
등 3억 8700만원, 하이틴 스타 출신 배우 김혜선은 종합소득세 등 4억700만 원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밖에도 이 명단에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자녀들이 수백억 원의 세금을 1년 이상 내지 않아 포함됐다. 가장 많은 세금을 내지 않은 법인은 주택업체 코레드하우징(대표...
[고침] 연합 경제 (연예인 구창모·김혜선 수억 탈세…) 2017-12-11 13:53:52
그룹 회장은 양도소득세 등 368억7천300만 원을 내지 않아 뒤를 이었다. 유상나(49)·유혁기(45)·유섬나(51) 등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는 증여세 등 115억4천300만 원의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74) 전 동아그룹 회장도 양도소득세 5억7천500만 원을 내지 않아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를 안았다....
구창모·김혜선 세금 수억 안내…고액체납자 2만여명 공개(종합) 2017-12-11 13:44:28
그룹 회장은 양도소득세 등 368억7천300만 원을 내지 않아 뒤를 이었다. 유상나(49)·유혁기(45)·유섬나(51) 등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는 증여세 등 115억4천300만 원의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74) 전 동아그룹 회장도 양도소득세 5억7천500만 원을 내지 않아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를 안았다....
국세청 "연예인 김혜선·구창모, 수억 탈세"…고액체납자 2만여명 공개 2017-12-11 13:44:19
대우그룹 회장 등 기업인뿐만 아니라 유상나(49)·유혁기(45)·유섬나(51) 등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는 증여세 등 115억4천300만 원의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세금을 내지 않은 법인은 주택업체 코레드하우징(대표 박성인)으로 근로소득세 등 526억 원을 체납했다.이번에 공개된 체납자...
김혜선 구창모 `침묵`...체납 논란 일파만파 2017-12-11 12:52:20
그룹 회장은 양도소득세 등 368억7천300만 원을 내지 않아 뒤를 이었다. 유상나(49)·유혁기(45)·유섬나(51) 등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는 증여세 등 115억4천300만 원의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74) 전 동아그룹 회장도 양도소득세 5억7천500만 원을 내지 않아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