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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음란서생 커밍아웃…거침없는 사이다 전개 2015-07-17 12:30:00
“나는 승하하신 사동세자 저하의 아들이자 ‘부자애욕’을 쓴 음란서생이네”라고 커밍아웃했다. 윤은 흡혈귀 귀의 존재와 자신의 아버지 사동세자가 귀를 없애려다 역모죄로 몰려 죽음을 맞은 것까지 모든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었다. 그는 외손이에게 진실을 종용하며 “궁에는 임금 위에 임금이 살고 있다. 그 자는...
`밤선비 이유비` 시청자 잠 설치게 한 `깜짝!` 수중키스신 2015-07-16 16:23:13
쥐게 만들었다. 게다가 귀(이수혁 분)까지 뒤쫓는 상황에 성열은 양선을 안은 채 입수했다. 이후 그는 양선을 살리기 위해 인공호흡을 시도하며 수중 키스를 했다. 성열은 "죽지 마라. 나는 네가 어떻게 세자 저하께서 쓰신 서책을 가지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며 마음속으로 빌었다. 한편 이유비, 이준기...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이준기와 수중 키스 `심쿵` 2015-07-16 11:28:25
우리 담이, 아버지 두고 죽으면 안되는데`라며 괴로워했다. 이때 김성열은 조양선을 살리기 위해 수중 키스로 호흡을 불어넣었고 물 속에서 그를 꺼낸 뒤엔 인공호흡을 시도했다. 김성열은 `죽지 마라. 나는 네가 어떻게 세자 저하께서 쓰신 서책을 가지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며 마음속으로 빌었다.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김유정 어깨에 팔 올린 채…다정 2015-06-05 20:17:32
"저하~ 어머나 부끄럽사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TV `해를 품은 달`에 함께 출연 중인 여진구가 김유정의 어깨에 팔을 올린 채 브이를 그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가 오랜만에 사극 도전에 소감을 밝혔다. 여진구는 "그때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 울산 나얼 저격수 누구? "김유정 오빠?"‥소름 돋는 가창력 2015-04-24 11:38:02
부르며 엄청난 실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권민제는 자신이 배우 김유정의 친척이라고 소개해 또 한번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김유정이 출연했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명대사의 한 소절을 연기해보겠다며 "정말 세자 저하가 맞으시옵니까"란 대사를 로봇 톤으로 읊어 웃음을 자아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너의 목소리가 보여' 울산 나얼, 배우 김유정과 관계가…'깜짝' 2015-04-23 23:10:00
명대사의 한 소절을 연기해보겠다며 "정말 세자 저하가 맞으시옵니까"란 대사를 로봇 톤으로 읊어 웃음을 자아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ཆ억으로 4억 벌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울산 나얼, 고음폭발 '소름'…김유정과 무슨 사이? 2015-04-23 02:08:00
명대사의 한 소절을 연기해보겠다며 "정말 세자 저하가 맞으시옵니까"란 대사를 로봇 톤으로 읊어 웃음을 자아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ཆ억으로 4억 벌었다'...
`화정` 정명공주, 선조-광해군 사랑 독차지…`사랑스러워~` 2015-04-15 10:34:50
애교로 선조의 마음을 녹였다. 하지만 세자인 광해군을 향한 "오라버니"라는 호칭 때문에 정명공주는 모친 인목대비(신은정)에게 꾸중을 들었다. 주눅이 든 정명공주에게 광해군은 "세자저하가 아닌 오라버니라 부르라"고 말했다. 정명공주는 "어마마마가 오라버니라 부르지 말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광해군은...
화정 정명공주-광해군, 훈훈하네...차승원 `아빠 미소` 2015-04-15 08:19:49
깜찍한 애교로 녹였다. 하지만 정명공주는 세자인 광해군을 "오라버니"라고 불러 모친 인목대비(신은정)에게 꾸지람을 들었다. 이후 광해는 풀이 죽은 정명 공주에게 "세자저하가 아닌 오라버니라 부르라"고 말했고, 정명 공주는 "어마마마가 오라버니라 부르지 말라고 하셨다"고 답했다. 이에 광해군은 "둘만 있을 때...
`왕의얼굴` 조윤희 이성재 독살하고 자결 "부디 성군이 되시라" 2015-02-06 00:40:11
폐세자의 뜻을 전했다. 광해군은 "역모를 꾸민 적 없고, 어진 임금이 되겠다 생각한 적은 있다"고 말했지만 선조는 "그게 역심"이라고 분노 했다. 광해는 선조가 없애고자 했던 용안비서 자신의 손에 있음을 알리며 "아바마마께서 진정 지켜야할 것은 백성"이라고 일갈했다. 격분한 선조는 광해의 멱살을 쥐었으나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