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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21일) 2024-11-21 15:46:13
│셀트리온제│356,757.0 │63,529.0 │ │퓨틱스 ││ │약│ │ │ ├────┼──────┼─────┼─────┼─────┼─────┤ │바이넥스│257,092.0 │153,195.0 │네이처셀 │351,632.4 │131,161.0 │ ├────┼──────┼─────┼─────┼─────┼─────┤...
"AI 공략 유리한 입지 점해"…SK하이닉스, 낸드도 맹추격 2024-11-21 15:28:11
MLC(멀티레벨셀), TLC(트리플레벨셀), QLC(쿼드레벨셀) 순으로 같은 면적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TLC는 싱글 대비 3배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거죠. 전작 대비해선 이런 효율을 낼 수 있고요. 즉, SK하이닉스가 한개의 셀에 3개의 데이터를 저장해 321단으로 적층한 낸드를...
지아이셀, 튀르키예 TCT에 NK 세포치료제 기술수출 의향서 체결 2024-11-21 15:11:26
지원하고 있다. 일본과 더불어 줄기세포 치료가 허용되는 국가이며, 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한 GMP 시설(5,000m2)도 완비한 상태다. 장명호 지아이셀 최고과학고문은 “지아이셀의 획기적 T.O.P. NK® 세포치료제가 독보적 플랫폼으로서 확장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세계의 다양한 기업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만큼, 이번...
[그래픽] 낸드플래시 메모리 적층 단수 현황 2024-11-21 14:48:51
'메모리 3사'가 인공지능(AI) 시대 도래로 급부상한 낸드 플래시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세계 최고층인 321단 1Tb(테라비트) TLC(트리플레벨셀) 4D 낸드 플래시를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더 높이 쌓아라"…삼성·SK하이닉스 '낸드 적층' 경쟁 치열 2024-11-21 10:55:36
이날 세계 최고층의 321단 1Tb(테라비트) TLC(트리플레벨셀) 4D 낸드 양산 소식을 알리면서 '300단 낸드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 제품은 기존 세대보다 데이터 전송 속도는 12%, 읽기 성능은 13% 향상됐고, 데이터 읽기 전력 효율도 10% 이상 높아졌다. 낸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되는 메모리 반도체로...
현대차, 대형 전기차 '아이오닉 9' 세계 첫선 2024-11-21 10:39:00
셀라돈 그레이 메탈릭 ▲이오노스피어 그린 펄 ▲선셋 브라운 펄 ▲녹턴 그레이 메탈릭 ▲어비스 블랙 펄 ▲세레니티 화이트 펄 ▲바이오 필릭 블루 펄 등 7종의 유광 컬러와 ▲셀라돈 그레이 매트 ▲녹턴 그레이 매트 ▲그래비티 골드 매트 등 3종의 무광 컬러 총 10가지로 운영된다. 내장 색상은 ▲블랙 원톤 ▲블랙-도브...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321단 낸드 양산…내년 상반기 공급 2024-11-21 09:10:47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되는 메모리 반도체로, 셀을 수직으로 쌓아 올려 데이터 용량을 늘리는 적층 기술이 경쟁력의 핵심 요소다. SK하이닉스는 앞서 2023년 6월 직전 세대 최고층 낸드인 238단 제품을 양산해 시장에 공급한 데 이어 같은 해 8월 세계 최고층인 321단 낸드 샘플을 공개하며 세계 최초로 300단 이상...
포드·기아 등 5개 차종 5만8천180대 자발적 시정조치 2024-11-21 06:00:08
등 2개 차종 3천156대는 고전압 배터리의 내부 셀에서 미세한 단락이 나타나 충전 중 또는 충전 이후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제기돼 오는 25일부터 시정조치를 한다. 스텔란티스 지프 그랜드체로키 300대는 크랭크샤프트 톤 휠(차량 바퀴 회전속도 감지 장치)의 내구성이 부족해 엔진 동력 상실로 이어져 사고를 빚을 가능성...
세계 2위 아르셀로미탈, 無탄소 철강 프로젝트 접는다 2024-11-20 18:19:02
셀로미탈은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다국적 회사로 지난해에만 6852만t의 철강을 생산했다. 중국 국영기업인 바오우철강을 제외하면 세계 최대 생산량이다. 아르셀로미탈은 2021년 10억유로(약 1조4722억원) 이상을 투자해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하는 수소환원제철소, 전기를 이용해 고철을 녹여 쇳물을 만드는...
"중국 때문에 전면중단"…세계 최대 철강회사도 두 손 든 까닭 2024-11-20 15:41:33
아르셀로미탈은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다국적 회사로 지난해에만 6852만t의 철강을 생산했다. 중국 국영기업인 바오우철강을 제외하면 세계 최대 생산량이다. 아르셀로미탈은 앞서 2021년 10억 유로(1조4722억원) 이상을 투자해 화석연료 대신 수소를 사용하는 수소환원제철소, 전기를 이용해 고철을 녹여 쇳물을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