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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11일ㆍ화) 2017-07-11 07:00:00
[경제] ▲ 기재부, 해외인프라수주투자협의회(10:30) ▲ 금융소비자네트워크, "생보사 예치보험금 이자미지급 소비자분쟁 해결방안" 세미나(16:00 국회 의원회관 2층 제9간담회장) ▲ 일자리 창출 및 소득재분배 개선을 위한 조세정책 토론회(14:00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산업] ▲ 국토부, 기계설비의날(11: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6-29 15:00:02
홈네트워크건물인증에 최고등급 'AAA' 신설 170629-0654 경제-0601 12:00 이자부담 커졌다…은행 가계대출 금리 2년3개월래 최고 170629-0656 경제-0603 12:00 [게시판] 과학관 역할 제고 워크숍 170629-0657 경제-0604 12:00 징병 신체검사자 100명 중 3명 '잠복결핵' 170629-0658 경제-0605 12:00...
대구 소매점 99.7%가 빈 병 보증금 제대로 준다 2017-04-02 08:33:23
대구에서 순조롭게 정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는 빈 병을 반환하며 보증금을 돌려받고 제조업자 등은 회수한 용기를 재활용해 자원을 절약하는 제도다. 보증금을 환불하지 않는 소매업자를 신고하면 최고 5만원까지 보상금을 준다. 대구시가 지난 2월 20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편의점 등 769개 소매점을 점검한 ...
"축구화 일부 제품 염료 번져…마찰에 약한 제품도" 2017-03-28 12:00:04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시중에 판매되는 8개 브랜드의 축구화 13개 제품을 조사했더니 이 중 2개 제품이 마른 상태에서 깔창 부분이 마찰 때문에 다른 제품에 염료가 빠져 번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미즈노의 2개(P1GD162344, P1GD162344) 제품이었다. 축구화는 잔디나 맨땅 등에서...
브라질산 '부패 닭고기 유통' 파문 … 닭고기 어떻게 믿고 먹나 2017-03-21 17:20:35
가치있는 소비자운동을 벌여온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입장문을 통해 "닭고기는 돼지고기 다음으로 소비자가 즐겨먹는 서민식품이며, 수입산 닭고기는 주로 햄버거 패티, 순살 닭강정, 닭꼬치 등의 식품 원재료로 사용되고 있는 만큼 다소비 식품 중...
[ 사진 송고 LIST ] 2017-02-23 15:00:01
살인 02/23 13:43 서울 사진부 조경규 환경부 장관, 소비자 공익 네트워크 조사원 간담회 02/23 13:43 서울 유형재 노인 구조한 육군 23사단 최지인 중위 02/23 13:44 서울 형민우 질주하는 김민석 02/23 13:44 서울 형민우 손 흔드는 김민석 02/23 13:44 서울 사진부 조정석-헬로비너스 나라, 2017 한돈...
"장난감 가격, 크리스마스 등 특정일 앞두고 상승" 2017-01-31 16:59:50
2만7천82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를 반영하듯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소비자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7.2%가 '인기 캐릭터 완구의 가격 상승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79%는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정일에 장난감 가격이 상승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85%는...
빈병보증금 인상으로 술값 올린 소매·음식점 단속한다 2017-01-24 15:00:07
단체·소비자·시민단체 등과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책을 논의했다. 앞서 환경부는 16일부터 소비자·시민단체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로 구성된 '빈용기보증금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수도권에 있는 편의점 등 소매점 주류가격과 빈용기 반환실태 등을 조사했다. 빈용기보증금 모니터링단...
'종이 대신 모바일 영수증'…친환경 소비 '첫 걸음' 2017-01-19 12:00:21
비롯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이영수증 없는 점포 선포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 참여기업은 이마트, 스타벅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에브리데이, 위드미편의점, 신세계아이앤씨 등이다. 소비자단체로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참여했다....
'급한 불'만 끈 전기료 누진제 완화 2016-11-28 19:16:14
결정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얘기도 나왔다.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은 “전기요금 결정 체계를 투명하고 합리적인 구조로 바꾼 뒤 정부가 예상되는 비용을 국민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오형주 경제부 기자 ohj@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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