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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포스코대우, 18억달러 복합발전소 따내 2017-11-23 17:24:45
mou 1230㎞ 송변전 공사도 수주 기대 [ 김진수 기자 ] 현대건설·포스코대우 컨소시엄은 지난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청 및 투자위원회와 우즈베키스탄 정부 장기 전력수급 계획의 일환인 ‘450㎿ 규모의 발전소와 고압 송변전 공사에 대한 공동 수행합의서(mou)’...
현대건설, 우즈벡 발전·송변전 프로젝트 수행계약 체결 2017-11-23 13:31:39
등과 450MW 규모의 발전소와 고압 송변전 공사에 대한 공동수행합의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우즈벡 화학공업 중심도시인 나보이 지역에 450MW 규모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장기 전략수급 계획의 일환입니다. 포스코대우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현대건설은, 총...
포스코대우, 45억 달러 규모 우즈벡 발전사업 공동수행합의서 체결 2017-11-23 11:00:40
국영전력청, 투자위원회와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고압 송변전 공사에 참여합니다. 화학공업 중심 도시인 나보이 지역에 건설 예정인450MW 규모 복합화력발전소는 향후 우즈벡 중부지역에 전기를 공급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총길이 1,230KM의 220-550Kv 송변전 공사·장비 현대화 사업도 추가 협력할 계획입니다. 또...
현대건설·포스코대우, 45억달러 우즈베크 전력사업 공동수주(종합) 2017-11-23 10:45:01
우즈베키스탄 복합화력발전소와 송변전 사업 등을 공동 수행한다. 현대건설-포스코대우 컨소시엄은 2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청 및 투자위원회와 우즈베키스탄 정부 장기 전력수급 계획의 일환인 450MW 규모 발전소와 고압(220-550kV) 송변전 1천230㎞ 공사에 대한 공동수행합의서 서명식을...
현대건설, 우즈베키스탄 복합화력발전 및 송변전 사업 공동수행 합의서 체결 2017-11-23 10:12:56
계획의 일환인 ‘450㎿ 규모의 발전소와 고압 송변전 공사에 대한 공동수행합의서(mou)’ 서명식을 가졌다.총 18억달러 규모의 이번 공사는 우즈벡 화학공업 중심도시인 나보이 지역에 450㎿급 복합화력발전소를 짓는 것이다. 최근 우즈벡 정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복합화력발전 건설 프로젝트의 하나로,향후 ...
포스코대우, 45억달러 우즈베크 발전사업 공동수주 2017-11-23 09:43:37
고압 송변전 공사에 대한 공동수행합의서를 체결했다. 특히 화학공업 중심 도시인 나보이 지역에 건설 예정인 450MW 규모 복합화력발전소는 최근 우즈베크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향후 우즈베크 중부 지역에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총길이 1천230KM의 220-550Kv 송변전 공사...
北, '송변전 현대화'에 총력…송전 손실 줄이기에 안간힘 2017-11-09 16:32:35
'송변전 현대화'에 총력…송전 손실 줄이기에 안간힘 美전문가 "北, 국제사회 지원받아 전력체계 재구축해야"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만성적인 전력난에 시달리는 북한이 '송·변전 현대화 공사'에 주력하며 전력의 송전 과정에서 생기는 손실을 줄이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다. 조선중앙방송은 9일...
[공공 기관 채용 점검] ‘입사 필수 관문’ NCS 필기시험 최종 점검 2017-10-17 10:24:00
사무 자원관리 능력, 정보 능력, 배전·송변전 자원관리 능력, 기술 능력, 통신·토목·건축·IT 정보 능력, 기술 능력이다. 권지영 선임연구원의 말에 따르면, 의사소통 능력은 문서이해, 문서작성, 의사표현 등을 하위 영역으로 두고 있으며 업무 관련 문서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상황 제시형...
한전, 에너지 신기술분야 글로벌 교육과정 개설 2017-10-16 17:58:55
교육과정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 한전이 보유한 선진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교육생들에게 해당 기술의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전은 지난 2003년부터 전세계 32개국을 대상으로 송변전 및 배전분야 94개 교육과정을 통해 약 1,200명의 전력분야 해외교육생을...
한전, 가나 등 9개국 20명에게 에너지신기술 전수 2017-10-16 14:09:18
전력망), AMI(지능형 계량 인프라), 빅데이터 등 한전이 보유한 선진 기술이 소개된다. 교육생이 관련 전력설비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한전은 2003년부터 전 세계 32개국을 대상으로 송변전·배전 분야 교육을 통해 1천200명의 해외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번에는 에너지 신기술 분야 교육이 신설됐다.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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