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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위해 출국…김호철 "목표는 4강" 2017-07-21 08:44:16
덜어주겠다"며 "박주형(현대캐피탈), 송희채(OK저축은행), 정지석(대한항공)이 레프트로 수비와 공격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설명을 더 했다. 김호철호의 궁극적인 목표는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이다. 김호철 감독은 "이번 대회와 세계선수권 아시아 예선(8월 10∼14일)이 끝나면 2020년 도쿄올림픽에...
이럴 때 이 채널 | 틀어진 체형을 구하라 <내 몸 사용설명서 : 박중현TV> 2017-06-29 17:07:22
그를 거쳐 간 국내 선수로는 배구 선수 송명근, 송희채, 이민규, 김규민, 정동근, 안우재와 축구 선수 김대원, 최진백이 있다. 이뿐 아니다. 그는 말레이시아 마라공과대학교가 운영하는 축구구단 `UiTM FC`의 최초 한국인 피지컬 트레이너로도 활동했다. 현지 언어에 익숙지 않았지만, 부상 선수의 불편함을 늘 귀신같이...
'목표 초과달성' 김호철 배구대표팀…22년 만에 승률 5할 돌파 2017-06-19 09:38:03
주역이었다. 송희채(25·OK저축은행)는 이번 대회 최대 고비였던 터키전 5세트에서 연속 5득점을 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박상하(31·삼성화재)와 이선규(36·KB손보), 신영석(31·현대캐피탈)은 한국의 약점인 높이를 메우며 중앙에서 분투했고, 리베로 부용찬(28·삼성화재)과 오재성(25·한국전력)의 수비도 눈부셨다....
한국 남자배구, 터키 꺾고 월드리그 3승 2패 2017-06-10 17:56:27
올렸다. 송희채는 바틀라프 진저의 공격을 블로킹했고, 다시 오픈 공격을 꽂아넣었다. 한국은 송희채의 연속 5득점 등으로 7-1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1세트에서 한국은 터키가 연거푸 범실을 범한 덕에 19-15로 앞서가며 주도권을 쥐었다. 하지만 이강원(KB손해보험)과 박주형(현대캐피탈)의 공격이...
한국 남자배구, 슬로베니아에 석패…월드리그 2승2패 2017-06-09 18:01:18
라인 밖으로 벗어나고, 송희채의 오픈 공격이 블로킹 벽에 막히면서 10-13으로 밀렸다. 대한항공 주포인 밋차 가스파리니가 13-11에서 오픈 공격에 성공하며 한국은 더 수세에 몰렸고, 결국 12-15로 5세트를 내줬다. 아쉬운 순간도 많았고, 희망을 본 장면도 많았다. 한국은 1세트 중반까지 이강원과 정지석(대한항공)을...
박주형 "감독님이 주문한 연타·틀어치기 집중했다" 2017-06-04 19:00:39
돋보였다. 송희채(OK저축은행)의 컨디션 난조로 이날 1세트 7-11에서 투입된 박주형은 서브 에이스 1개, 블로킹 3개를 포함해 24점을 올리며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1~2차전에서 각각 2점씩 올리는 데 그쳤던 박주형은 반 박자 빠른 스파이크와 연타, 틀어치기를 섞으며 장신의 핀란드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소속팀에서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6-04 17:00:01
벽 실감' 06/04 15:35 서울 임헌정 송희채 연타 06/04 15:35 서울 조정호 더위 피해 해변으로 06/04 15:35 서울 임헌정 높이 떠오른 정지석 06/04 15:36 서울 변지철 발언하는 원희룡 제주지사 06/04 15:37 서울 임헌정 이강원 '수비를 피해' 06/04 15:39 서울 권준우 갈곳 잃은 생닭 06/04...
임도헌 전 삼성화재 감독, 남자 국가대표 코치로 2017-04-26 17:25:03
레프트= 송희채(OK저축은행) 정지석(대한항공) 박주형, 이시우(이상 현대캐피탈) 류윤식(삼성화재) ▲ 센터= 이선규(KB손보) 신영석(현대캐피탈) 박상하(우리카드) 진상헌(대한항공) ▲ 라이트= 최홍석, 김정환(이상 우리카드) 이강원(KB손보) ▲ 세터= 이민규(OK저축은행) 노재욱(현대캐피탈) 황택의(KB손보) ▲ 리베로=...
'우승→최하위' OK저축은행, 승점 20 채우고 시즌 마감(종합) 2017-03-14 20:44:58
받은 OK저축은행은 송희채(12점)의 날카로운 오픈 강타로 마침표를 찍었다. OK저축은행은 3세트에서 배인호(3점)까지 득점에 가담하며 조기에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앞서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최종전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절대 열세를 보여온 흥국생명을 3-0(25-19 25-17 25-21)으로 완파하고 '유종의...
우리카드, OK저축은행 격파…봄 배구 실낱 희망 2017-03-09 21:28:16
OK저축은행이 가져갔다. 7-7에서 OK저축은행 송희채가 공격포를 퍼부으면서 앞서나갔다. 우리카드는 1점 차로 따라붙었으나 OK저축은행은 모하메드의 활약으로 덜미를 내주지 않았다. 모하메드는 1세트 8득점을 기록했다. 2세트에는 17-17까지 동점이 이어졌다. 파다르와 모하메드가 각각 10득점을 폭발하며 팽팽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