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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와 집단주의로 바라본 철학적 고찰 2013-12-24 13:59:22
상대적 박탈감에 대해 직시할 시점에 와있는 것 같다. 문제는 상대적 박탈감이 아닌 정신적 공허감이다.”라고 말한다. 한편 저자 배민은 서울대학교에서 인문의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숭의여고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주경야독형 교사이기도 하다.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부고] 이규민 충남고속 대표 별세 外 2013-12-15 21:05:47
▶염익동 전숭의여고교장 별세, 신혜 전성암여중교감 부친상, 육세흥 전국민은행지점장·김세헌 kaist교수 장인상=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91 ▶박경돈 전국민은행종로지점장 별세=14일 서울삼성병원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3151 ▶서정규 전한스제약회장 부인상, 희석...
우리 안의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인문, 역사, 의학 넘나드는 책” 2013-12-09 15:19:31
늘 갈등하며 행복과 멀어져 간다.숭의여고에서 역사교사로 재직중인 작가가 펴낸 ‘우리 안의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책과나무, 배 민)는 역사학과 뇌과학 등 다양한 학문을 넘나들며 인간의 의식과 행위, 시장과 정치를 규명하고 있다. 인문의학서적이면서도 흥미로운 글쓰기 방식을 도입한 보기 드문 수작이다.저자인 배 민...
[2014학년도 수능 분석] "수능 국어·수학 다소 어려워…영어 작년과 수준 비슷" 2013-11-08 18:03:31
반응이었다. 국어 b형을 본 이모양(숭의여고 3학년)은 “수준별 수능으로 나뉘면서 다소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예상대로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임성호 하늘교육 대표는 “b형은 ebs 교재에서 주제와 용어만 갖다 쓰고 지문을 새로 구성한 문제가 있었고 조지훈의 ‘파초우’나 이청준의 ‘소문의 벽’과 같은...
"수능 국어·수학 다소 어려워…영어는 작년과 수준 비슷" 2013-11-07 21:06:30
반응이었다. 국어 b형을 본 이모양(숭의여고 3학년)은 “수준별 수능으로 나뉘면서 다소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예상대로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임성호 하늘교육 대표는 “b형은 ebs 교재에서 주제와 용어만 갖다 쓰고 지문을 새로 구성한 문제가 있었고 조지훈의 ‘파초우’나 이청준의 ‘소문의 벽’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