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롯데호텔, 美 시카고서 L7 열었다...신유열 전무도 개관식 참석 2024-06-14 15:37:30
롯데유통군 총괄대표, 노준형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등 총 25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L7 시카고는 뉴욕 맨해튼과 함께 미국 내 마천루 최대 밀집지역으로 손꼽히는 시카고 루프(Chicago Loop)에 자리잡았다. 도시의 관광 명소와 비즈니스 지구에 모두에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L7...
L7 시카고 바이 롯데 개관…"북미 최초의 L7 브랜드" 2024-06-14 12:09:06
노준형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등이 참석했다. 14층, 191실 규모의 L7 시카고는 디자인 회사 아브로코(AvroKO)가 디자인을 맡았다. 아브로코는 한국의 전통적인 직물 기법인 '조각보'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를 객실 카펫, 객실 램프 갓 등 호텔 곳곳에 적용했다. 식음부문에서는...
[포토] TWS 신유, '청춘 만화 주인공 처럼~' 2024-06-12 21:55:30
그룹 TWS 신유가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TWS 신유, '부드러운 눈빛' 2024-06-12 21:52:03
그룹 TWS 신유가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치킨 기프티콘 받기 싫어요" 불만 터졌다…무슨 일이? [이슈+] 2024-06-11 21:00:01
및 용역 제공형 신유형 상품권'으로 분류하고 있고,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 제6조 4항에 따라 "발행자 등은 수량이 기재된 물품 등의 제공 시 원재료 가격상승 등 어떠한 이유로도 고객에게 추가대금을 요구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가격 인상과 무관하게 기프티콘을 사용할 수 있게 됐지만 기프티콘을 사용할 수...
코바코 "전기버스 창문 광고 등 신유형 광고 활성화" 2024-06-10 09:00:03
코바코 "전기버스 창문 광고 등 신유형 광고 활성화"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이동형 옥외광고 등 신유형 광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광고시장을 확대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코바코 광고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총광고비는 전년 대비 3.1% 줄었지만, 옥외광고는 7.2% 성장했다. 특히...
'불수능' 예고한 6월 모평…"신유형 파악 올인" 2024-06-09 18:31:27
한다고 조언했다. 평가원이 모평에서 신유형을 출제해 수험생의 학습 정도를 점검하고, 수능의 적정 난이도를 찾기 때문이다. 이투스에듀는 “모평에 출제된 신유형이나 고난도 문항이 그해 수능에 출제되는 경우도 있어 이후 학습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6월 모평 점수를 바탕으로 수시 지원의 기준점도 설정해야...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5일) 주요공시] 2024-06-06 06:05:00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5일) 주요공시] ▲ 어피니티, 락앤락 상장폐지 '포괄적 주식교환' 통해 추진 ▲ '롯데3세' 신유열, 롯데지주 주식 첫 매입…"책임경영"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롯데 신동빈 장남 신유열, 지주 주식 첫 매입 2024-06-05 16:58:22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가 롯데지주 주식 7000여주를 사들였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전무는 롯데지주 보통주 7541주를 사들여 지분 0.01%를 확보했다. 주식 매입비용은 약 1억9500만원이다. 신 전무가 롯데그룹 계열사 주식을 매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 관계자는 "지주...
'롯데3세' 신유열, 롯데지주 주식 첫 매입…"책임경영" 2024-06-05 16:39:13
'롯데3세' 신유열, 롯데지주 주식 첫 매입…"책임경영"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가 롯데지주 주식 7천여주를 사들여 최대 주주인 신동빈 회장의 특수관계인 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전무는 롯데지주 보통주 7천541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