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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이상윤 vs 권율, 두 남자의 살 떨리는 귓속말 투샷 2017-04-17 14:30:49
되돌리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신창호(강신일 분)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낚시터 살인 사건의 진범이 강정일(권율 분)이라는 것을 밝혀야 하는 상황. 이동준은 이 사건을 직접 맡으며 강정일을 향한 전쟁을 선포하게 된다. 이와 관련 ‘귓속말’ 제작진은 살벌한 귓속말을 나누는 이동준과 강정일의 7회...
[HEI:안방King] 귓속말, 월화극 1위 '수성' 2017-04-12 09:52:28
두 권력자가 신창호의 수술 결과를 그들의 거래에 올리며 신영주는 재차 좌절하게 된다. 결국 신영주는 신창호를 살리기 위해 비리 서류를 불태워 없애지만, 암이 다른 기관으로 전이되면서 아버지의 수술은 중단되고 만다. 이날 방송은 신영주를 위로하듯 안아주는 이동준의 모습으로 마무리 됐다. '귓속말'은...
`귓속말` 이보영 이상윤, 벼랑 끝에서 피어난 감정변화의 씨앗 2017-04-12 09:19:41
수술은 실패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이동준은 신창호도 살고, 자기도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바로 방탄 비리 서류를 없애버리는 것이 그 방법이었다. 신영주는 다른 방법을 찾아내려 했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결국 신영주는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비리 서류를 불태워 없앴다. 하지만 신영주의 이 같은 노...
‘귓속말’ 이상윤-김뢰하 독대, 일촉즉발 위기 예고 2017-04-03 15:47:50
쓴 신창호(강신일 분)의 딸 신영주가 복수를 계획한 것. 약점을 쥐고 압박을 가하는 신영주와 이에 맞서려는 이동준의 충돌이 그려지며 극은 더욱 짜릿한 지점을 맞게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3일 ‘귓속말’ 제작진은 이동준이 신영주의 아버지 사건에 가담한 조폭 백상구(김뢰하 분)와 독대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귓속말' 이보영·이상윤, 2회만에 원한관계로 돌변 2017-04-03 09:08:51
언론인인 아버지 신창호(강신일 분)를 존경했다. 아버지가 방산비리를 취재하던 중 살인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신영주는 직접 찾은 결정적 증거까지 보여주며, 사건 담당 판사 이동준(이상윤 분)을 믿었다. 그러나 이동준은 신창호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면서 신영주의 복수의 대상이자 아버지 누명을 벗기는데 이용해야 할...
조선업 위기극복에 힘 보탠다…부산시 제도개선 건의 2017-03-29 14:40:54
방안 등 4건의 추가 건의사항도 준비 중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조선업계가 힘겹게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부산시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는 심정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정부에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귓속말` 명품 심리전 몰입도 높였다…동시간대 시청률 1위 굳건 2017-03-29 08:55:41
수도권 14.9) 이날 방송에서 신영주는 아버지 신창호(강신일 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복수를 시작했다. 이동준에게 동침 영상을 공개하겠다며 협박을 가하고, 그의 비서로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신영주가 이동준에게 원하는 것은 CCTV 영상을 열람하는 것. 범인으로 추정되는 자동차가 ‘태백’ 소속 차량이었고, CCTV를...
‘귓속말’ 이상윤, 이보영의 덫에 걸려 폭풍전야 같은 하루하루 보내 2017-03-29 08:15:39
1회에서 결국 신영주(이보영 분)의 아버지 신창호(강신일 분)에게 15년의 실형을 선고하며 서로의 믿음이 깨지게 되고, 그로 인해 분노에 찬 신영주는 술에 취한 이동준(이상윤 분)을 호텔로 데리고 와 하룻밤을 보낸 영상으로 겁박, 그의 옆에 비서로 본인을 둘 것을 말하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귓속말' 첫방, 촘촘한 스토리+귀신같은 연기 '대박 예감' 2017-03-28 08:15:00
신창호(강신일 분)는 방산비리 사건을 취재하던 중 살해 누명을 쓰고 체포됐다. 형사인 신영주는 아버지가 음모에 빠졌음을 직감, 그 배후에 국내 최대 로펌 ‘태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수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수사는 짜맞춘 듯 조작됐고, 신영주는 담당판사인 이동준(이상윤 분)에게 마지막 희망을 걸었다....
‘귓속말’ 첫 방송부터 터졌다, 촘촘하게 쏟아진 스토리의 진수 2017-03-28 08:11:00
신창호(강신일 분)는 방산비리 사건을 취재하던 중 살해 누명을 쓰고 체포됐다. 형사인 신영주는 아버지가 음모에 빠졌음을 직감, 그 배후에 국내 최대 로펌 ‘태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수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수사는 짜맞춘 듯 조작됐고, 신영주는 담당판사인 이동준(이상윤 분)에게 마지막 희망을 걸었다. 이동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