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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폐막] ①일상 파고든 5G·AI…자동차·스마트홈과 융합 2017-03-02 11:00:12
서비스를 선보이는 KT는 싱크뷰와 타임슬라이스 등 실감형 미디어를 전면에 배치했다. 에릭슨, 노키아, 인텔 등 주요 장비 업체들은 2020년 5G 상용화를 앞두고 속도를 과시하기보다는 연동 기술 등을 통해 네트워크 성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들 업체의 미팅 부스에는 5G 상용화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KT, MWC서 평창 규격 기반 5G 네트워크 환경 공개 2017-02-28 08:00:05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5G 네트워크 환경을 기반으로 싱크뷰·옴니뷰 등 실감형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KT는 "5G 네트워크 환경은 평창 올림픽에서 선보일 세계 최초 5G 시범 서비스 기술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며 "평창 5G 규격을 기반으로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okko@yna.co.kr...
황창규 "KT, 2019년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선언(종합) 2017-02-27 19:26:50
새 패러다임" 싱크뷰·타임슬라이스·드론제어 등 평창올림픽 첨단기술 소개 (바르셀로나=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황창규 KT[030200] 회장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5세대(5G) 통신을 시범 서비스하고, 이듬해인 2019년 이를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일정이 지켜지면 시범 서비스와 상용화 모두 세계 최초다. 황...
[MWC 2017] 황창규 KT 회장 "2019년 5G 세계 최초 상용화" 2017-02-27 17:01:00
수 있는 '싱크뷰'와 피사체를 다양한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타임슬라이스' 기술 등이 소개됐다.황 회장은 "평창에서 5g가 어떻게 생활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것인지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5g, 기존 시장 완전히 탈바꿈"kt는 5g 시범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5G 선구자' 황창규 "KT, 2019년 세계 최초 5G 상용화" 2017-02-27 17:00:03
새 패러다임" 싱크뷰·타임슬라이스·드론제어 등 평창올림픽 첨단기술 소개 (바르셀로나=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황창규 KT[030200] 회장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5세대(5G) 통신을 시범 서비스하고, 이듬해인 2019년 이를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일정이 지켜지면 시범 서비스와 상용화 모두 세계 최초다. 황...
'황의 법칙' 통신판에서도 통했다…KT, 5G 속도전 달성 2017-02-27 17:00:02
있는 '싱크 뷰', 높이 뛰어올라 3회전 반을 도는 피겨스케이팅 선수의 트리플 악셀을 수십∼수백 장의 프레임으로 쪼개볼 수 있는 '타임 슬라이스' 등이 소개됐다. 황 회장은 KT가 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이 기술을 실제로 시범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년 5G의 미래로 막연히 5년 뒤...
'모바일 강국' 한국 위상 알린다…미리 본 MWC 전시장 2017-02-26 11:00:10
선보일 5G 네트워크 기반의 미디어 서비스(옴니뷰·타임슬라이스·싱크뷰 등)를 중점적으로 내세운다. 초고주파수의 강한 직진성을 활용해 터널을 통과하는 고속 열차에서도 끊김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피드 트레인(High speed train)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차도 체험할 수 있다....
KT 5G 시범서비스, ITU서 국제표준 초안 채택 2017-01-30 10:00:25
16∼2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연 회의에서 360 VR(가상현실) 생중계·싱크뷰·홀로그램 라이브 등 KT 5G 시범 서비스 5개의 기술요구사항과 시나리오를 표준문서 초안(Draft Recommendation)으로 채택했다. 5G 서비스의 국제 표준안이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KT는 전했다. 일본 통신사 NTT도 2020 도쿄 올림픽에서...
[2018 평창] ⑤ 스마트폰 하나면 OK…'ICT 올림픽'의 향연 2017-01-24 03:31:54
싱크뷰·홀로그램이 대표적이다. 360 VR을 이용하면 중계 화면에서 특정 선수를 원하는 방향에서 골라 볼 수 있다. 싱크뷰는 초고속 카메라를 통해 선수 시점의 영상을 제공한다. 속도가 빠른 봅슬레이 경기도 마치 직접 선수가 된 것처럼 즐길 수 있다. 실시간 홀로그램은 경기장에서 방금 경기를 마친 선수가 순간이동해...
KT, 세계 최초 '5G 올림픽' 평창서 선보인다 2016-12-13 17:26:58
간담회에서 시연한 ‘봅슬레이 싱크뷰’는 봅슬레이와 선수 헬멧에 초소형 카메라와 사물인터넷(iot) 통신 모듈을 달아 선수 시점에서 최대 활주 속도가 시속 150㎞에 달하는 봅슬레이 경기 장면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서비스다. 360도 vr 동영상은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을 통해 경기장뿐만 아니라 선수 대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