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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추억 팝니다"…공식 굿즈숍 개관 2024-06-11 19:01:27
이사라 등 아티스트 3명과 협업해 티셔츠, 우산, 엽서 등의 굿즈를 선보였다. 재단은 명동관광정보센터, 세종문화회관 1층에도 서울마이소울샵을 신규로 조성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안에 있던 디자인스토어도 새로 단장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플라자 건물에 ‘서울컬처라운지’라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정재 믿었는데"…'경영권 분쟁' 래몽래인 측 반격 2024-06-10 11:37:34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측은 "아티스트유나이티드의 사내이사인 이정재와 정우성이 래몽래인 경영에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김 대표가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임시 주주총회 개최 요청도 무시해 소송을 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말을 기준으로 래몽래인의 최대주주는 18.44%를...
래몽래인,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 경영권 분쟁…주가 널뛰기 2024-06-07 09:38:00
보인다. 개장 전 래몽래인은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임시주총 의장으로 박인규 위지윅스튜디오 대표를 제안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임시주총을 통해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을 래몽래인의 사내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또 래몽래인의 상호를 변경하고...
필리핀 보라카이에 한국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들어선다 2024-06-04 18:21:07
미디어아티스트 장승효가 소속된 아티스트 에이전시 꼴하우스는 보라카이에서 리조트를 운영하는 'S-MIDAS'(대표 권용태)와 손잡고 오는 10월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SHO in 보라카이'를 보라카이에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보라카이 남쪽 해변 약 1만5천㎡에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영상과 거울을 활용한...
[게임위드인] 네오위즈 DJMAX, 리듬게임 넘어 음악 레이블로 '드라이브' 2024-05-18 11:00:00
이틀 치가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콘서트 라인업에는 DJMAX 시리즈의 여러 인기곡 작업에 참여한 아티스트 '피에르 블랑쉬', 'TAK', '제온(XeoN)', 'Mr. Funky', 'SOPHI' 등 여러 프로듀서가 이름을 올렸다. 네오위즈 로키 스튜디오에서 DJMAX 시리즈를 총괄하는 백승철(BEXTER)...
첸백시, 결국 MC몽 품으로…원헌드레드 자회사 합류 2024-05-16 09:13:41
밀리언마켓의 모회사인 원헌드레드는 프로듀싱과 콘텐츠 관련 인재를 영입하고, 국내외 유수의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의 영입 및 협업을 통해 양질의 K-콘텐츠를 생산한다. 또 원헌드레드 USA를 설립하고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해외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해외 아티스트 영입을 적극 추진하며 글로벌 엔터사로 도약할...
뉴진스와 손잡고 히트 쳤는데…'대박 사업' 日에 팔려가나 2024-05-13 13:00:03
대표적이다. 웨이드는 디지털 아티스트를 표방하는 가상 인플루언서로 남극을 탐험하던 부부가 빙하 속에 있던 아이를 우연히 발견했다는 세계관을 갖고 있다. 웨이드는 디제잉, 패션, 사진, 작곡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활약하면서 탄탄한 팬층을 확보했다. 소프트뱅크가 A홀딩스를 지배하게 되면 IPX를 중심으로 한...
문화계 '100억클럽' 30명…방시혁, 압도적 1위 2024-05-09 11:18:25
다날 회장(472억원)이 그 뒤를 이었다. 그 외에 김용화 덱스터스튜디오 최대주주(346억원), 김우택 NEW 회장(335억원), 오영섭 코퍼스코리아 대표이사(334억원), 이재현 CJ그룹 회장(303억원),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276억원), 박영석 팬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268억원)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문화·콘텐츠 '100억 주식클럽' 30명…2.6조원 방시혁 '1위' 2024-05-09 11:00:05
김용화 덱스터스튜디오 최대주주(346억원), 김우택 NEW 회장(335억원), 오영섭 코퍼스코리아 대표이사(334억원), 이재현 CJ그룹 회장(303억원),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276억원), 박영석 팬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268억원)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문화·콘텐츠 종목은 아니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K팝 제국' 뒤흔든 내분…그 뒤엔 '한지붕 11가족' 2024-05-01 18:26:17
체제에서 벗어나고자 했고, 여러 제작 본부를 운영하며 아티스트의 다양한 색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했다. 최근에는 JYP 내에 독립적인 본부인 ‘스튜디오 제이(STUDIO J)’를 설립해 밴드 특화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있다. SM엔터도 지난해 ‘SM 3.0’을 발표하며 이수만 전 총괄 중심으로 진행하던 앨범 제작 방식에서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