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삼성바이오로직스, 'CPHI Worldwide 2023' 참가…글로벌 고객 수주 박차 2023-10-23 17:19:03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CPHI 행사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개막 전에는 CPHI 웹사이트, 참여자 등록 페이지 등에 회사 로고를 광고하고 행사기간에는 전시장 메인 로비, 층별 안내판 등 주요 동선을 비롯 CPHI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까지 배너 광고를...
카페 입장 대기만 2시간...누구 가게길래? 2023-10-13 16:11:39
나섰다. 남구 직원은 영어로 적힌 안내판을 들고 아미들의 동선을 안내했고 주변 도로가 혼잡해지자 경찰도 교통관리에 나섰다. 남구 관계자는 "지난해 한 번에 많은 사람이 모이면서 안전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전 세계 아미들이 이곳에 모여들 것을 예상하고 부산시 캐릭터 부기를...
[특파원 시선] 근대 산업유산의 '빛'만 보고 '그늘'은 외면하는 일본 2023-10-07 07:07:01
거의 다뤄지지 않았다. 반사로 옆에 설치된 안내판에는 "일본은 서양이 아닌 나라들 가운데 최초로 산업혁명의 물결을 수용해 50년 남짓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자신들의 손으로 산업화를 성취했다"는 문장과 "세계사에서 유례가 드문 산업화의 국면을 증언하는 유산군(群)"이라는 표현 등 긍정적 가치를 담은 내용만 있었다...
조민 "성형수술 의혹 시달려…한 군데도 안 했다" 2023-10-04 08:26:28
있다면 겸허히 책임지겠다"고 밝히면서 샌프란시스코 공항 안내판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조씨의 미국 여행에 지지자로 추정되는 일부 네티즌은 "너무 쉬는 모습만 보인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에 조씨는 "제 걸음의 방향, 폭, 속도는 제가 결정한다"고 답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대중교통만 통행" 신촌 안내판 설치, 상인 항의에 중단 2023-10-03 17:47:37
서울시 측이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을 안내하는 교통시설물 등을 설치하려다 상인 등의 항의에 작업을 중단했다. 3일 오전 8시30분께 연세로에 도색업체 등 교통시설물 설치 공사 업체들이 '일반 차량도 통행할 수 있다'는 문구가 적힌 교통시설물을 '대중교통만 통행 가능하다'는 내용의...
서래섬에 레이저로 만든 무너 뜬다…LGU+, 빛섬축제 참여 2023-10-02 10:14:08
서래섬 곳곳에 설치돼 미디어아트 작품의 안내판 역할을 수행한다. 서래섬 입구에는 2미터 크기의 대형 무너 에어 벌룬을 설치한 포토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수머부문장은 “미적인 아름다움과 창의성이 만나는 2023 서울라이트 빛섬축제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문화와 ...
국토녹화 50주년, 국민이 선정한 ‘100대 명품숲’ 선정 2023-09-26 13:56:26
영상 콘텐츠, 안내판 등을 만들어 국민이 쉽게 명품 숲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명품 숲 중에는 독일과 한국 정부가 협력사업으로 함께 조성한 울산 울주의 ‘소호리 참나무숲’, 고려시대부터 지금까지 보호림으로 특별관리되고 있는 충남 태안의 ‘안면도 승언리 소나무 숲’, 숲의 명예전당에...
[박재항의 소소한 통찰] 광고인가 문화상품인가 2023-09-24 18:23:14
추며 노래하는 지하철 차량 내부의 디지털 안내판에는 펩시의 광고 문구가 나오고, 도심의 옥외광고도 온통 펩시 광고다. 멤버들은 수시로 소품인 펩시콜라가 가득 찬 냉장고 문을 열고, 꺼내 마신다. 아이브의 공연에 열광하는 관객들도 모두 펩시콜라를 마시고 있다. 펩시라는 상표명을 소리 내어 언급하지 않을 뿐, 펩...
조민 "기소 소식에 아버지 격노"…김형주 "출판사가 너무해" 2023-09-20 10:15:49
겸허히 책임지겠다"고 밝히면서 샌프란시스코 공항 안내판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조 씨의 미국 여행에 지지자로 추정되는 일부 네티즌은 "너무 쉬는 모습만 보인다"며 지적했다. 이에 조 씨는 "제 걸음의 방향, 폭, 속도는 제가 결정한다"고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의전원 학점 1점대 나온 이유는…" 조민, 에세이 낸다 2023-09-18 15:28:12
있다면 겸허히 책임지겠다"고 밝히면서 샌프란시스코 공항 안내판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조씨의 미국 여행에 지지자로 추정되는 일부 네티즌은 "너무 쉬는 모습만 보인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에 조씨는 "제 걸음의 방향, 폭, 속도는 제가 결정한다"고 답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