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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시진핑 사진과 함께 '멸공' 올렸다 삭제…김정은 관련으로 교체(종합) 2022-01-07 20:13:29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이 안하무인인 중국에 항의 한 번 못한다'는 제목으로 정부의 대중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 캡처 화면을 올렸다. 해당 기사에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이 들어있다. 정 부회장이 이 게시물에서 별다른 글을 적지는 않았지만 '멸공',...
정용진 "통신자료 털렸다"…SNS에 확인서 공개 2022-01-07 17:59:04
정 부회장은 전날에는 `(한국이) 안하무인인 중국에 항의 한 번 못한다`는 제목으로 정부의 대중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이 기사에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도 포함돼 있다. 다만 정 부회장은 이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내용이 담긴 신문 기사를 캡처해...
정용진 "검찰에 통신조회 당했다"…SNS에 확인서 직접 공개 2022-01-07 17:47:32
여러 차례 올렸으며 전날에는 '(한국이) 안하무인인 중국에 항의 한 번 못한다'는 제목으로 정부의 대중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이 기사에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도 포함돼 있다. 다만 정 부회장은 이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내용이 담긴 ...
인플루언서 정용진 게시물 논란…오너들의 SNS 주목 2022-01-07 16:01:05
올려 논란이 됐다. 전날 오후 11시께는 `(한국이) 안하무인인 중국에 항의 한 번 못한다`는 제목으로 정부의 대중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 캡처 화면을 올리면서 `멸공`, `승공통일`, `반공방첩` 등의 해시 태그를 함께 달았다. 정 부회장이 이 게시물을 올린 것은 최근 인스타그램이 `멸공` 태그가 붙은 자신의 게시...
정용진 인스타 게시물 잇단 논란…오너 SNS '독인가 약인가' 2022-01-07 15:36:57
잇따라 올려 논란이 됐다. 전날 오후 11시께는 '(한국이) 안하무인인 중국에 항의 한 번 못한다'는 제목으로 정부의 대중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 캡처 화면을 올리면서 '멸공', '승공통일', '반공방첩' 등의 해시 태그를 함께 달았다. 정 부회장이 이 게시물을 올린 것은 최근...
'멸공' 정용진 부회장, 이번엔 시진핑 사진에 대북정책 비판 기사 게재 2022-01-07 08:52:23
안하무인 中에 항의 한번 못해'라는 제목의 대북정책 비판 기사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에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이 쓰였다. 정 부회장은 해시태그를 통해 '멸공', '승공통일', '반공방첩',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이것도...
정용진, 이번엔 인스타에 시진핑 사진과 함께 '멸공' 주장 2022-01-07 08:31:49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이 안하무인인 중국에 항의 한 번 못한다'는 제목으로 정부의 대중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 캡처 화면을 올렸다. 해당 기사에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이 들어있다. 정 부회장이 이 게시물에 추가 내용은 적지 않았지만 '멸공',...
‘엉클’ 황우슬혜, 스파이→맘 클럽 회원 오가며 `물오른 생활 밀착 연기` 2021-12-27 15:05:18
톡톡히 해냈다. 이렇듯 황우슬혜는 안하무인 `맘블리`의 회원이지만 그 안에서 인간미 있는 캐릭터에 본연의 사랑스러움을 더해 미워할 수 없는 인물을 탄생시켰다. 또한 차별의 극단에 있는 준혁의 비밀스러운 스파이이자 `맘블리` 소속으로 오는 갈등과 불안함을 황우슬혜가 디테일하게 표현해 내며 유라를...
민주당, 조수진 맹폭…"사람에 충성하는 '윤핵관'답다" 2021-12-21 13:57:54
의심된다"며 "당 대표에게도 저렇게 안하무인이라면 일반 국민을 어찌 생각할지 의구심이 든다"라고 꼬집었다. 신현영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도 이날 서명브리핑에서 "윤석열 후보 선대위의 파열음이 또 터져 나왔다. 쇄신과 반성 없이 반창고로 땜빵하고 출범시킨 선대위의 한계가 드러난 것"이라며 "이 모든 분란의 책임은...
[사설] 1만명 집회 못막은 경찰, 왜 민노총만 예외인가 2021-11-28 17:23:01
‘안하무인’이 된 데는 현 정권의 책임이 크다. 선거 때마다 민노총의 조직과 표를 얻기 위해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제 강행, 기업규제 3법 등 요구사항을 예외없이 들어줬다. 막무가내식 불법 파업과 집회·시위 때도 말로만 ‘무관용 원칙’ ‘엄정 처벌’일 뿐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했다. 그러면서 보수단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