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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2일ㆍ화) 2019-07-02 08:00:02
▲ 당진 양계장서 불…닭 4만1천 마리 죽어(송고) ▲ 가수 겸 배우 박유천 마약투약 혐의 1심 선고(예정) [국제] ▲ 트럼프 "김정은과의 잘 보도된 만남 대단…좋은 일 생길수 있어"(송고) ▲ "판문점 회동, 트럼프에 정치적 승리…내년 金 백악관行 가능성"(송고) ▲ 뉴욕증시, 미·중 무역전쟁 휴전…S&P, 사상 최고치...
충남 당진 양계장 화재…닭 4만1천 마리 죽어 2019-07-02 07:51:14
오후 10시 19분께 충남 당진시 면천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닭 4만1천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또 양계장 2개 동 1천320㎡가 모두 타 8천3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진 양계장서 불…닭 4만1천 마리 죽어 2019-07-02 06:51:35
양계장에서 불이 나 5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닭 4만1천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또 양계장 2개 동 1천320㎡가 모두 타 8천3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oy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17 15:00:10
지방-010611:37 닭 굶겨 죽이고 농장에 불내고…보험금 30억 챙긴 양계장 주인들 190617-0445 지방-010711:37 "구명조끼 미착용 여전"…낚시어선 불법 행위 25% 증가 190617-0447 지방-010811:38 양양에서도 영화 '기생충' 볼 수 있다…작은 영화관 개관 190617-0449 지방-010911:38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17 15:00:09
지방-010611:37 닭 굶겨 죽이고 농장에 불내고…보험금 30억 챙긴 양계장 주인들 190617-0420 지방-010711:37 "구명조끼 미착용 여전"…낚시어선 불법 행위 25% 증가 190617-0422 지방-010811:38 양양에서도 영화 '기생충' 볼 수 있다…작은 영화관 개관 190617-0424 지방-010911:38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에...
[주요 기사 2차 메모](17일ㆍ월) 2019-06-17 14:00:00
30억 챙긴 양계장 주인들(송고) ▲ 부마항쟁 긴급조치 위반 9명 검찰 도움으로 보상 길 열려(예정) [국제] ▲ 트럼프 "언젠가 바뀔수도 있지만 지금은 김정은과 매우 좋아"(송고) ▲ 美, 3천억달러 中수입품 관세부과 마무리작업 개시(송고) ▲ [인터뷰] 류현진 "승리 놓친 것 아쉽지 않아…요즘 워낙 좋아"(송고) ▲ 홍콩...
닭 굶겨 죽이고 농장에 불내고…보험금 30억 챙긴 양계장 주인들 2019-06-17 11:37:23
전했다. 이들 충남 논산·공주, 전북 익산지역 양계장 주인 8명은 닭이 질병에 걸리거나 출하가 어려울 경우 고의로 차단기를 내려 닭을 질식사시킨 뒤 보험사고로 위장하는 방법으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0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많게는 낸 보험료의 52배까지 받아낸 이들도 있었다. 손해사정인 D...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14 1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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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서 관계자끼리 다투다 화재…경찰, 방화 추정 190614-0133 지방-002208:51 인부 2명 추락사 기장군 아파트 공사장…위법 사항 44건 적발 190614-0134 지방-002308:52 퇴근 후 주점서 아르바이트한 여경 정직 처분 190614-0139 지방-004109:00 입주 보름 앞둔 평택 고덕신도시, 초중고 전무상태 입주 시작 190614-014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14 15:00:03
부산 양계장서 관계자끼리 다투다 화재…경찰, 방화 추정 190614-0133 사회-000908:51 인부 2명 추락사 기장군 아파트 공사장…위법 사항 44건 적발 190614-0134 사회-001008:52 퇴근 후 주점서 아르바이트한 여경 정직 처분 190614-0136 사회-005608:56 '대∼한민국!'…서울 곳곳 U-20 축구 결승전 거리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