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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1·12호골’ 손흥민, 팀내 최고 평점 8.8 2019-04-18 07:36:11
페르난도 요렌테의 7.7점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7.2점보다 높은 평가다.손흥민의 활약에도 토트넘은 3-4로 패했으나 1, 2차전 합계 4-4가 됐고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양 팀을 통틀어 최고 평점은 1골 1도움을 기록한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궤로가 양팀을 통틀어 최고 평점인 9.2를 받았다.조희찬...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亞선수 최다골…토트넘 4강 진출 2019-04-18 07:27:22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상대 골대 오른쪽 상단으로 감아차며 이날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토트넘은 이후 내리 세 골을 내주며 다시 2-4로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다. 여기에 손흥민이 케빈 더 브라위너의 돌파를 저지하다 옐로카드를 받았다. 토트넘은 탈락 위기까지 몰렸으나 후반...
'멀티골'로 UCL 4강행 앞장 손흥민, 평점 8.8점으로 팀내 최고 2019-04-18 07:15:02
넣은 페르난도 요렌테의 7.7점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7.2점, 루카스 모우라의 7.0점보다 높은 평가다. 이들 외에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가 6.9점을 받는 등 토트넘의 나머지 선수들을 6점대의 평점을 기록했다. 2차전을 4-3으로 이긴 맨시티 선수 중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세르히오 아궤로가 양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손흥민 멀티골...토트넘, 원정 다득점 챔피언스리그 4강행 2019-04-18 07:14:52
루카스 모라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또다시 오른발 슛으로 역전골을 쏟아냈다. 단 3분 만에 손흥민의 발끝이 불을 뿜었다. 하지만 토트넘의 기쁨도 잠시. 맨시티는 전반 11분 베르나르두 시우바가 동점골을 뽑아내며 2-2로 다시 균형을 맞추더니 전반 21분 스털링의 멀티골이 나오면서...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UCL 8강 2차전 3-4 패배에도 4강 진출(종합) 2019-04-18 06:22:30
루카스 모라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또다시 오른발 슛으로 역전골을 쏟아냈다. 단 3분 만에 손흥민의 발끝이 불을 뿜었다. 하지만 토트넘의 기쁨도 잠시. 맨시티는 전반 11분 베르나르두 시우바가 동점골을 뽑아내며 2-2로 다시 균형을 맞추더니 전반 21분 스털링의 멀티골이 나오면서...
케인·알리 빠진 토트넘, 믿을맨은 손흥민…"맨시티전 즐겨야죠" 2019-04-15 11:18:30
라인'(델리 알리·크리스티안 에릭센·손흥민·해리 케인)이 가동되지 못해 결국 최근 발끝 감각이 좋은 손흥민에게 부담이 집중되게 됐다. 손흥민은 크리스털 팰리스전 득점을 시작으로 맨시티전 득점에 이어 지난 13일 허더즈필드전에서는 후반 막판 투입돼 6분을 뛰면서 루카스 모라의 해트트릭을 돕는 어시스트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4 15:00:06
기대" 190414-0217 체육-002410:59 토트넘 에릭센, 러브콜 급증…"맨유, 주급 3배 인상 제안" 190414-0281 체육-002512:18 우즈-몰리나리, 13년 전 마스터스에서 선수-캐디로 동반 플레이 190414-0297 체육-002612:54 '타티스 악몽' MLB 메릴 켈리, 샌디에이고전 5이닝 4실점 190414-0302 체육-002713:15 "제구...
토트넘 에릭센, 러브콜 급증…"맨유, 주급 3배 인상 제안" 2019-04-14 10:59:58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는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7·덴마크) 영입전에서 '주급 3배 인상'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놨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14일(한국시간) "에릭센이 이번 여름 맨유의 최우선 영입 선수가 됐다"라며 "맨유는 주급 2만4천 파운드(약 3억6천만원)로 에릭센을 유혹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 6분 뛰고 1도움…토트넘, 허더즈필드 꺾고 3위 도약 2019-04-13 22:33:31
여기에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 에릭 라멜라 등은 부상으로 빠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루카스 모라, 페르난도 요렌테가 공격을 주도했다. 토트넘은 일찌감치 강등이 확정된 허더즈필드를 상대로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초반에 허더즈필드의 수비에 잠시 고전했으나 전반 24분 빅터 완야마의 선제골로 단숨에...
케인 이어 알리까지…무너진 DESK, 무거워진 '손' 어깨 2019-04-12 08:25:34
토트넘의 'DESK(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가 또다시 무너졌다 케인은 1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도중 상대 수비수 파비언 델프와 부딪혀 발목을 다쳤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결승 골로 맨시티를 이겼지만, 그라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