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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흔들린 김시우… 스피스 조에 5홀 차 패배 '쓴맛' 2017-09-29 18:17:41
낙승을 챙기면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한 조를 이룬 김시우는 스피스-패트릭 리드와의 대결에서 4개 홀을 남기고 5홀 차 패배를 맛봤다. 스피스-리드는 4번홀(파5)부터 7번홀(파3)까지 4홀을 연속으로 가져가며 달아난 이후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김시우는 퍼트 난조를...
프레지던츠컵 첫날 미국 2점차 리드…김시우 조, 스피스 조에 패 2017-09-29 07:43:43
챙기면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조를 이룬 김시우는 스피스-패트릭 리드와 대결에서 4개 홀을 남기고 5홀 차 패배를 맛봤다. 스피스-리드는 4번 홀(파5)부터 7번홀(파3)까지 4홀을 연속으로 가져가며 달아난 이후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처음으로 프레지던츠컵 무대에 나선...
김시우, 프레지던츠컵 첫날 스피스와 포섬 대결 2017-09-28 16:07:19
인터내셔널팀의 김시우는 포섬 3조에서 에밀리아노 그리요(25·아르헨티나)와 호흡을 맞춰 미국팀과 맞선다. 김시우와 그리요는 2015-2016시즌 PGA 투어 신인왕을 둘러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 사이다. 당시 신인왕은 그리요에게 돌아갔다. 김시우-그리요의 상대는 스피스-패트릭 리드(27)다. 스피스는 올 시즌 메이저대회...
김인경이 연하의 김시우를 찾아간 까닭은? 2017-09-28 09:09:29
대회 첫날 포섬 매치에서 아르헨티나의 에밀리아노 그리요와 짝을 이뤄 미국팀의 강자 조던 스피스와 패트릭 리드 팀과 맞붙는다.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이 2년에 한 번씩 맞붙는 국가대항전 골프 대회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한국 개최 PGA CJ컵, 토머스·리슈먼·셔펠레 출전 확정 2017-09-27 17:46:25
애덤 해드윈(캐나다),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 등이 그들이다. 이 밖에 폴 케이시(잉글랜드), 팻 페레스(미국), 대니얼 버거(미국) 등 2016-2017시즌 투어 대회 우승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CJ컵 출전자 중 2016-2017시즌 우승 경험자는 총 24명이다. 또 KPGA...
토머스·스피스의 미국, 올해도 웃을까…프레지던츠컵 28일 개막 2017-09-26 06:01:01
닉 프라이스) =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제이슨 데이, 애덤 스콧, 마크 리슈먼(이상 호주), 루이 우스트히즌, 샬 슈워츨, 브렌던 그레이스(이상 남아프리카공화국), 김시우(한국),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애덤 해드윈(캐나다), 에밀리아노 그릴로(아르헨티나),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미컬슨, 프레지던츠컵 단장 추천 선수로 출전…12회 연속 '개근' 2017-09-07 06:53:36
아니르반 라히리(인도)와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를 단장 추천 선수로 선발했다. 라히리는 2015년 인천에서 열린 대회 때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짧은 퍼트를 놓치는 바람에 인터내셔널 팀이 1점 차로 패하는 빌미를 내줬던 선수다. 안병훈이나 배상문이 단장 추천 선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으나...
김시우, 프레지던츠컵 출전 확정…안병훈은 고배 2017-09-05 10:48:02
순위가 높은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히데토가 유리하지만, 프라이스 단장이 최근 "배상문(31)이 이번 대회에 함께 하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어 배상문의 합류 가능성도 있다. 한편 미국팀에는 더스틴 존슨과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 리키 파울러, 대니얼 버거, 브룩스 켑카, 케빈 키스너, 패트릭 리드, 맷...
두 달 남은 프레지던츠컵, 아시아 선수 몇 명 승선하나 2017-07-29 05:00:01
세계랭킹으로만 뽑는다면 가능하다.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애덤 해드윈(캐나다)도 당장 선발하면 프레지던츠컵에 나갈 수 있다. 만약 이대로 된다면 프레지던츠컵 사상 처음 남아프리카와 대양주 선수가 절반으로 떨어지는 셈이다. 아시아 선수 4명은 2011년 대회에 이어 가장 많다. 남아프리카와 대양주가...
15일 밤 개막 US오픈 골프…존슨 2연패 vs 스피스 정상 탈환 2017-06-13 03:03:00
저스틴 토머스, 브룩스 켑카, 러셀 헨리(이상 미국),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등도 이번 대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안병훈(26)도 당시 대회에 출전했지만, 중도 기권했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역시 US오픈 정상 복귀를 꿈꾼다. 2011년 US오픈을 우승한 매킬로이는 "코스가 내 경기 스타일과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