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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곶자왈 문화자원 활용 '현장교육·도보여행' 개발해야 2017-09-08 14:56:56
도보여행 코스를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곶자왈 역사문화유적과 생태에 대한 사전 편찬과 자료관 건립도 주문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이뤄진 곶자왈 실태조사 결과 제주 7대 곶자왈에서 역사문화유적 총 160개소가 확인됐다. 제주 7대 곶자왈 지대는 안덕 화순곶, 한림-한경-대정, 애월, 교래곶, 조천-함덕, 구좌, 성산...
영화 '군함도' 흥행 속 군함도 사진전도 인기몰이 2017-07-28 16:53:08
평화자료관이 소장한 오카 마사하루 목사의 조선인 강제노역 실태 자료를 빌려 함께 전시하고 있다. 군함도의 조선인 숙소를 본떠 만든 목조 건물 안에 전시한 이 자료는 영화 '군함도' 제작에 도움을 줬다. 이재갑 작가도 영화 제작진 자문 역할을 했다. 이 작가의 사진전은 홍보 부족 등으로 크게 관심을 받지...
200억원 박정희 유물전시관 건립 찬반 논란 2017-07-24 09:35:07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업과 역사자료를 전시하는 공간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구미시는 연간 운영비 75억원과 관련해 새마을운동테마공원 40억원은 비용 예측이 잘못된 것으로 보고 재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구미시 이묵 부시장은 "박정희 역사자료관은 전남·경북 국회의원 모임인 국회 동서화합포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20 15:00:08
첫 '원폭 자료관' 내달 6일 합천서 문 연다 170720-0502 지방-0103 11:33 음성서 시내버스·승용차 충돌 16명 부상 170720-0503 지방-0104 11:33 들끓는 민심, 여야 유럽 간 충북도의원 징계 '속도전' 170720-0505 지방-0105 11:34 진도에 39년만에 극장 생겼다…전남 작은 영화관 3호점 개관 170720-051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20 15:00:07
첫 '원폭 자료관' 내달 6일 합천서 문 연다 170720-0486 지방-0103 11:33 음성서 시내버스·승용차 충돌 16명 부상 170720-0487 지방-0104 11:33 들끓는 민심, 여야 유럽 간 충북도의원 징계 '속도전' 170720-0489 지방-0105 11:34 진도에 39년만에 극장 생겼다…전남 작은 영화관 3호점 개관 170720-049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20 15:00:03
첫 '원폭 자료관' 내달 6일 합천서 문 연다 170720-0486 사회-0060 11:33 음성서 시내버스·승용차 충돌 16명 부상 170720-0488 사회-0061 11:34 시민단체 "대통령 경호실 정보 비공개, 알 권리 침해" 170720-0493 사회-0062 11:36 '靑문건 수사팀' 검사 8명으로 증원…朴정권 인사들 정조준 170720-0498...
[ 사진 송고 LIST ] 2017-07-20 15:00:01
서울 권준우 답변하는 폴란드 나우로키 쟈세크 감독 07/20 11:41 서울 김선경 국내 첫 원폭 자료관 내달 6일 개관 07/20 11:42 지방 김종식 "몸이 뜨는 게 신기해요" 07/20 11:42 서울 손형주 최혜진 '대한민국 골프 미래의 미소' 07/20 11:43 서울 손형주 최혜진 '더 열심히 할게요' 07/20...
'군함도' 직접 가보니…서경덕 교수 "강제징용 언급 없는 새 안내판" 2017-07-20 09:57:03
교수는 "유네스코에서는 세계유산 지역의 전체 역사를 알리라고 일본 정부에 권고했지만 1850년부터 1910년까지의 연도를 한정지어 안내판에 표기한 것은 강제징용을 감추려는 전형적인 꼼수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군함도 인근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다카시마(약 4만여 명의 조...
'해도 너무하네'…"日군함도 새 안내판도 강제징용 언급 없다" 2017-07-20 09:27:44
강제징용 시기(1940∼1945년)를 포함한 전체 역사를 알리겠다고 약속했다는 것이다. 서 교수는 "일본은 등재 이후 자신들이 약속한 어떤 것도 지키지 않고 있다. 새 안내판에 강제징용 문구나 연도에서 시기를 강제징용이 종료된 1945년까지로 표기하지 않은 것이 그 증거"라면서 "이는 강제징용을 감추려는 꼼수에 불과하...
압박통했나?…유네스코,日신청 기록유산중 '정치사안' 심사 제외 2017-06-27 07:00:03
객원교수에게도 유네스코로부터 "특정 역사관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라면 등록은 적절치 않다"는 통보가 왔다. 후지오카는 이에 대해 "역사관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인권침해 기록"이라고 반박했다고 한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한·미·일 3국 시민단체도 공동으로 옛 일본군과 연합군의 공문서와 재판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