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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트' 지우개와 끝장 대결 선언한 유승호X이세영, 합동 수사 시작 2020-04-16 07:52:00
컸기 때문. 구경탄 반장(고창석 분)과 오세훈 형사(윤지온 분)는 누군가 심배 사건에 대한 기록을 지운 정황을 포착했고, 천기수 계장(문정대 분)과도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렇게 합동 수사를 시작한 동백과 한선미, 그리고 구경탄 반장, 오세훈 형사는 다음날 천 계장을 만나기로 했다.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강렬한 팀플레이 퍼펙트 합동 수사 예고 2020-04-15 10:12:00
편 구경탄 반장(고창석 분)과 오세훈 형사(윤지온 분)가 합류해 합동 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방송에서 동백과 한선미는 지우개를 잡기 위한 치밀한 덫을 놓았다. 그러나 두 사람의 작전을 꿰뚫어 본 듯 교묘한 트릭으로 맞서는 지우개는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작전을 수행하는 특공대로 변장해 이들의 곁에 머물었던...
'쌍갑포차' 황정음X육성재X최원영, 캐릭터 포스터 공개…5월 20일 첫방 2020-04-13 10:55:00
형사 반장으로 월주의 실적 관리를 위해 포차 관리자로 부임했으나, 현실은 양파 까기, 마늘 까기, 어묵꼬치 끼우기 등 잡일담당이다. 포차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디선가 나타나 해결해주는 귀반장이 한 많은 중생들이 모이는 쌍갑포차에서 펼칠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갑질에 당하고, 을이라서 슬플 땐...
'메모리스트' 지우개 타깃, '동백져스' 고창석X윤지온 아닌 이세영이었다 2020-04-10 08:11:00
사람은 ‘동백져스’ 구경탄 반장(고창석 분)과 오세훈 형사(윤지온 분)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 동백과 한선미는 두 사람에게 초소형 카메라를 부착해 지우개의 정체를 목격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테러 제보로 특공대가 작전에서 빠지게 된 것. 여기에 진재규의 영장 실질 심사에...
'메모리스트' 지우개 쫓는 유승호X이세영, 짜릿한 '뇌섹' 공조…몰입감↑ 2020-04-09 08:00:00
주변을 맴돌았다. 수상함을 감지한 동백은 구경탄 반장(고창석 분), 오세훈 형사(윤지온 분)와 함께 현장을 찾았다. 그러나 손등의 흉터가 있는 자는 최 씨의 아들이었고, 그는 군부대에서 다쳐 정신이 온전치 않았다. 결국, 아무런 단서도 찾을 수 없었다. 수사는 다시 원점. 동백은 플랜B를 가동, 진재규의 기억 속에서...
'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새로운 판에서 시작되는 지우개와의 끝장 대결 2020-04-08 13:39:00
찾아 나선 ‘동백져스’ 동백, 구경탄 반장(고창석 분), 오세훈 형사(윤지온 분)의 모습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 사람은 의외의 장소에서 뜻밖의 사람들을 만나며 사건에 깊숙이 다가갈 예정. 지우개의 정체는 물론, 사건 속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늘(8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지우...
‘메모리스트’ 짙어진 미스터리 속 더욱 짜릿해진 2막 돌입 2020-04-07 14:53:00
동백의 든든한 편인 ‘동백져스’ 구경탄 반장 역의 고창석, 오세훈 형사로 분한 윤지온, 동백의 팬이지만 그를 몰락시킬 약점을 찾아오라는 명령을 받고 고민에 빠진 강지은 역의 전효성까지. 캐릭터 ‘착붙’ 케미를 보여주는 배우들의 시너지는 끈끈한 연기 호흡으로 이어지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쌍갑포차' 황정음X육성재X최원영, '그승' 케미 담긴 캐릭터 티저 공개 2020-04-06 12:33:01
형사 반장으로 월주의 실적 관리를 위해 부임했지만, 현실은 포차의 어렵고 힘든 잡일을 모조리 담당하고 있다. 전생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10만 명의 한을 풀어줘야 하지만 단 10명만 남겨두고 실적이 뚝 끊긴 상태인 월주와 “죽겠다는 인간들 우르르 달라붙는 끈끈이” 강배, 그리고 항상 월주 곁을 지키는...
'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진짜 초능력 연쇄살인마 '지우개' 등장 '충격' 2020-04-03 08:04:00
저지르고 떠난 후였다. 현장에 있던 구경탄 반장(고창석 분)과 오세훈 형사(윤지온 분) 역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할 뿐 그 어디에서도 범인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마치 면도날로 지운 것 마냥, 결정적인 장면을 지우는 범인. 동백과 한선미는 유력 용의자 진재규를 만나러 갔다. 하지만 진재규는 벌써 두 번째...
'메모리스트' 유승호-이세영에 드리운 위기의 그림자...궁금증 UP 2020-04-02 14:41:00
구경탄 반장(고창석 분)과 오세훈 형사(윤지온 분)에게 방아쇠를 당기는 범인의 ‘충격 엔딩’은 앞으로 일어날 사건에 궁금증을 높였다. 죽어 마땅한 자들을 살해하는 ‘집행자’에 대한 미스터리가 짙어지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동백, 한선미, 진재규의 팽팽한 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