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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황찬성-연우진, 로맨스보다 설레는 브로맨스 2017-06-23 10:13:38
매료시키고 있다. 21일 방송된 7화에서 황찬성은 연우진(진성대군 역)과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 박민영(신채경 역)의 고초를 모른 체하는 연우진에게 실망해 "허면 제가 여기서 할 일이 없을 듯합니다"라며 돌아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후 연우진의 진짜 속마음을...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 위기 속 역경로맨스 예고 ‘애틋’ 2017-06-21 08:19:01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의 만남은 언제나 특별하다. 이번엔 위기 속 도피다.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는 슬픈 운명 속 치명적인 사랑을 하는 세 남녀가 있다. 바로 신채경(박민영 분), 연우진(이역 역), 이동건(이융 역)이다. 이들은 각자 다른 색깔의 사랑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가슴이 시릴 만큼...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 역경커플 눈만 맞춰도 ‘심쿵’ 2017-06-17 11:36:09
그런 연우진을 바라보며 슬픈 눈물을 머금은 듯한 박민영의 눈빛이 아슬아슬하면서도 가슴 시린 분위기를 유발하는 것이다. 위의 사진들은 6회 속 신채경과 연우진의 만남 장면을 포착한 것. 해당장면은 달콤한 설렘과 애틋한 슬픔 등 로코와 멜로를 넘나드는 전개로 시청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박민영,...
‘7일의 왕비’ 고보결, 뿜어내는 존재감이 남다르다 2017-06-16 09:15:48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연우진의 반정을 돕는 인물이자, 연정을 품은 여인 윤명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7일밖에 왕비의 자리에 앉았던 단경왕후 신씨와 중종, 연산군을 모티브로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지난 15일 방송된 ‘7일의 왕비’ 6회에서 명혜(고보결...
`7일의 왕비` 연우진vs이동건, 슬픈 형제의 만남 `일촉즉발` 2017-06-15 21:02:16
이와 함께 어둠을 뚫고 나온 연우진 이동건 두 배우의 열연도 기대 포인트이다. `7일의 왕비` 제작진은 "숨막힐 듯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 이역-이융 두 남자의 아우라, 이를 그리는 연우진-이동건 두 배우의 존재감이 빛날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단...
[표] 코스닥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15일) 2017-06-15 16:08:48
│신라젠│159,825 │84,014 │ ├───────┼─────┼────┼───────┼─────┼────┤ │우리산업 │114,813 │36,802 │GS홈쇼핑 │152,650 │6,488 │ ├───────┼─────┼────┼───────┼─────┼────┤ │테스나│113,419 │56,405 │연우...
김연우, `판듀2` 해병대 아기병사와의 훈훈 미담 공개 2017-06-15 09:40:49
`보컬神` 김연우의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대한민국 해병대 공식 SNS에는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해 가수 김연우씨와 호흡을 맞춘 조연호 일병. 비록 파이널 듀오로 선택되지는 못했지만 조연호 해병에게 면회를 가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연우신이 조일병의 부대를 방문했습니다"라는 글이 깜짝...
`7일의 왕비` 황찬성, 첫 사극 도전 합격점…연우진 지키는 든든한 벗 2017-06-15 08:52:20
역)을 보필해 한양으로 돌아왔다. 무사이자 벗으로 연우진의 곁을 지킨 황찬성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진중함으로 남자다운 매력을 풍겼다. 전작인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보여준 코믹 연기의 흔적을 지우고, 무게감 있는 무사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또한 처음 도전하는 사극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를 펼...
‘7일의 왕비’ 황찬성 vs 고보결, 첫 등장부터 팽팽 긴장감 2017-06-14 11:37:00
등장부터 신선하고도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낸 고보결도 눈길을 끈다. 화려하고도 강단 있는 느낌의 의상, 단호히 빛나는 눈빛 등이 심상치 않은 고보결의 모습을 예고한다. 명혜는 죽어가는 이역을 살려낸 당찬 여인으로, 향후 이역의 움직임에 여러 영향을 미칠 것으로 알려졌다. ‘7일의 왕비’ 제작진에 따르면...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 닿을 듯 말 듯 입맞춤 5초전 ‘아찔’ 2017-06-13 14:39:31
박민영 연우진, 등장하자마자 멜로가 휘몰아친다.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가 극 초반 중요한 전화점을 맞이했다. 지난 4회를 기점으로 아역에서 성인배우로의 바통터치가 이뤄진 것. 박민영(신채경 역), 연우진(이역 역) 두 믿고 보는 배우의 등판인 만큼 본격전개가 펼쳐질 5회에 안방극장의 관심과 집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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