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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지현 "민주당,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기회 달라" 2022-05-24 09:59:12
염치없지만 한 번 더 부탁드린다. 저 박지현을 믿어달라.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회를 주신다면 제가 책임지고 민주당을 바꿔나가겠다"며 "반성하고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하겠다. 자리에만 목숨 거는 정치를 버리고 국민과 상식에 부합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우크라에 카메라맨 대동?…이근 측 "증거자료 확보용" 2022-05-10 13:11:04
. 앞서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전투 중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8일 페이스북에 "이근과 로건이 군대에 카메라맨을 달고 왔다"고 주장하면서 "제정신이냐, 다른 외국인 병사들이 수군거리는 게 안 느껴지냐"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근 측이 기부금을 모으는 것과 관련해서도 "염치가 없다"며 비판했다. (사진=연합뉴스TV)
"우크라에 카메라맨 데리고 온 이근, 제정신 아냐" 2022-05-09 21:04:01
"염치가 없다. 수금해도 우리 얼굴에 먹칠은 안 할 수 있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한테는 저 유튜버들과 같은 취급을 받는 것만큼 심한 모욕이 없다. 저들은 우리의 일원이 아니다. 그러니까 제발 우리를 쟤네와 엮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J씨는 우크라이나에 간 한국인 의용군들은 신념과 양심에 따라...
[사설] 윤석열 대통령, 국민과 국익만 보고 가라 2022-05-09 17:35:32
상식과 염치가 실종된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수출로 근근이 버티던 경제에도 삼각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3중고에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의 봉쇄가 어디로 튈지 종잡기 힘들다. 버팀목이던 무역수지도 큰 폭 적자로 반전하고 ‘경제 뇌관’ 가계부채는 시한폭탄 수준이다. 유사시 보루여야 할...
한국 의용군 "이근, 카메라맨과 동행…미사일 떨어지자 도망" 2022-05-09 16:38:23
"염치가 없다. 수금해도 우리 얼굴에 먹칠은 안 할 수 있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한테는 저 유튜버들과 같은 취급을 받는 것만큼 심한 모욕이 없다"면서 "저들은 우리의 일원이 아니다. 그러니까 제발 우리를 쟤네와 엮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근은 지난 3월 국제 의용군이 되겠다며 여행경보...
[백광엽의 창] "우리가 두드리면 法, 무조건 따르라"는 국회…국가 틀이 흔들린다 2022-05-03 17:10:58
흔들리고 있어서다. 상식도 염치도 없이 ‘의원 머릿수가 정의’라고 강변하는 제왕적 입법부가 나라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참을 수 없는 입법의 가벼움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 입법 강행을 결정한 건 지난달 7일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오른팔이라는 한동훈 검사장의 ‘검언유착 의혹’에 검찰이 무혐의 결정을...
금태섭 "민주당, 정권 내주자 검수완박? 염치 없는 짓" 2022-04-12 10:43:19
뿐 아니라 염치없는 짓이다"라고 말했다. 금 전 의원은 12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 민주당 의원들이 주장하는 소위 '검수완박'은 윤리적인 측면에서나 정책적인 측면에서 결코 찬성하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금 전 의원은 "일단 윤리적인 측면에서 보면, 민주당 정부는 자신들이 집권해서 검찰을 활용할 수...
'서른, 아홉' 전미도, 영정사진 찍고 신변 정리…이무생 청혼 2022-03-31 09:41:05
말 것을 엄중히 고했다. 생모가 염치도 없이 낳은 정을 운운할수록 차미조는 ‘그런 건 혼자 안고 살라’며 응수,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매정하고 독한 말들을 퍼부은 후 “건강하세요”라는 마지막 인사만 남기고 일어섰다. 돌아서는 순간까지 자식에 대한 미안함 따위 없는 생모의 태도가 차미조를 서글프게 했지만...
김어준 "김정숙 여사, 특활비로 사치? 논두렁 시계 시즌2 간보나" 2022-03-28 12:01:22
적었다. 그는 "브로치나 핸드백 같은 액세서리 장신구 대금이 상상을 넘는다고 한다"라며 "겉으로는 '서민 코스프레'에 열중하면서, 집으로 들어와서는 문을 닫아걸고 이런 부끄러운 짓을 일상적으로 했다. 어쩌면 이렇게도 한 조각 염치조차 없을까"라며 김 여사의 사치 논란을 비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김정숙 여사 특활비에… 신평 "또 하나의 내로남불, 염치없어" 2022-03-26 12:15:30
한 조각 염치조차 없을까"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그래도 대통령의 부인이 아닌가. 이 비용 공개를 법원이 얼마 전 명하였는데 청와대 측은 이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고, 그에 따라 퇴임하는 대통령의 지정기록물이 되어 향후 15년간 공개가 금지된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씨에게 평범한 한 국민의 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