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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배우 이장우와 '맛장우 간편식 시리즈' 5종 출시 2024-03-18 08:30:30
전주비빔삼각김밥'이다. 요리에 진심인 배우 이장우의 이름을 내걸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와 넉넉한 양으로 구성했다고 세븐일레븐은 소개했다.맛장우 매콤제육김밥은 기존 일반 김밥상품(8알) 대비 김밥 4알을 추가했고, 전주비빔삼각김밥도 일반 삼각김밥보다 중량을 약 35% 늘린 '더커진...
"유퀴즈 섭외해주세요"…'과외비·밥 다 공짜' 일타강사 '화제' [이슈+] 2024-03-13 19:57:01
식사를 푸짐하게 나눠 먹는다.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뚝딱 만들어 내는 그의 요리 솜씨와 학생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은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공부방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학생들 찐(진짜) 행복할 듯", "이분 진짜 능력자", "영상 시청만으로도 힐링 된다", "진정한...
배움도 '올인원'···통합 배움 플랫폼 인기 2024-03-13 17:16:22
스튜디오바이블이 보유한 음악, 영화, 스포츠, 글쓰기, 요리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콘텐츠를 확보한 만큼 클래스101의 콘텐츠에 다양성을 더할 예정이다. 서수민 클래스101 매니저는 “이용자들이 더욱 다채롭고 확장된 배움의 경험을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의 질적 양적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1만원대 와인' 디아블로 '데블스 카나발' 아시아 최초로 한국 출시 2024-02-27 14:42:10
초 런칭 지역으로 선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디아블로 데블스 카나발’은 얼음, 탄산수 등을 섞어 마시는 것을 권장하며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을 강조한다. ‘레드’는 붉은 빛의 자두와 블랙베리 향이 입가에서 느껴지며 신선한 질감과 입안에서 적당히 즐길 수 있도록 균형을 이룬다....
부산 맛집 평가한 미쉐린 디렉터 "1스타 3곳, K푸드 알릴 것" [인터뷰] 2024-02-25 10:48:42
함께 3스타를 받았던 한식당 가온은 올해 초 폐업했다. 모수는 투자자로 참여했던 CJ제일제당이 손을 떼면서 이달부터 휴업에 들어갔다. 안 셰프는 “빠른 시일 내에 장소를 옮겨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했다. 2스타 레스토랑에는 신라호텔의 한식당인 라연을 비롯해 아홉 곳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스타를...
부산에서도 '미쉐린 스타' 맛본다 2024-02-22 17:36:00
좋은 요리를 제공하는 ‘셀렉티드 레스토랑’으로는 금수복국(복어), 나막집(돼지국밥) 등 25곳이 선정됐다. 미쉐린가이드 서울편에서는 3스타 레스토랑으로 안성재 셰프의 모수 한 곳이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3스타를 받은 건 모수가 유일하다. 지난해 모수와 함께 3스타를 받았던 한식당 가온은 올해 초...
부산에서 '미쉐린 스타' 맛본다…돼지국밥·복국도 이름 올려 2024-02-22 15:59:08
요리를 제공하는 ‘셀렉티드 레스토랑’으로는 금수복국(복어), 나막집(돼지국밥), 언양불고기 부산집(불고기) 등 25곳이 선정됐다. 미쉐린가이드 서울편에서는 3스타 레스토랑으로 안성재 셰프의 모수 단 한 곳이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3스타를 받은 건 모수가 유일하다. 지난해 모수와 함께 3스타를 받았던...
"어디다 버려야 하나요?"…명동 갔다가 '한숨' 터져 나온 이유 [현장+] 2024-02-14 20:00:04
간식 쓰레기만 처리해주는 방식이었다. 요리 중 발생하는 쓰레기만 버릴 요량으로 손님들에겐 잘 보이지 않는 구석에 쓰레기봉투를 비치해둔 노점도 많았다. 호떡 노점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종이컵을 버려달라고 하는 손님들의 쓰레기만 받아서 버려드린다"며 "손님들이 자유롭게 쓰레기를 버리시게끔 두면 감당이 안 ...
티앤씨재단, 설 맞아 지역순회 푸드트럭으로 어르신 떡국 나눔 2024-02-09 09:31:00
행사를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밥먹차'는 즉석 요리가 가능한 '밥차'와 '밥먹자'는 표현이 합쳐진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밥먹자'는 말이 일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재단은 오는 13일까지 전북 익산, 충남 아산·천안, 경기 하남 등에 거주하는 어르신 약...
바다 위, 나만의 작은 섬에선 시간도 잊는다 2024-02-01 17:43:55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한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파말리칸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게리스 네스트’에는 프라이빗 샴페인 테이블이 차려진다. 추천 방문 시간대는 일몰 30분 전. 부드러운 황금빛으로 시작해 짙은 보라색으로 귀결되는 황홀한 아만의 하늘을 눈에 담을 수 있다. 아만풀로의 자체 활주로에서 경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