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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단신] 서울대병원, 간이식 알려드려요 등 2017-11-10 18:38:32
서울대병원, 간이식 알려드려요서울대병원이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대 암병원 2층 서성환홀에서 간이식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윤경철 장기이식센터 교수가 간암 치료법 중 하나인 간이식 수술법과 환자와 간 공여자 간 혈액형이 다른 혈액형 불일치 간이식 수술법 등을 소개한다.중앙대병원, 염증성 장질환...
미국·중국·일본에선 '산학일체'가 대세… 한국은 '산학 별거' 2017-10-17 19:14:25
서울대에서 산학협력이란 공대 내 일부 ‘친(親)기업’ 교수들의 일일 뿐이란 지적이 나온다. 서울대 공대가 삼성 퇴직 임원들을 교수로 채용하려다 교수사회의 반발에 막혀 중단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교육부가 산학협력에 재정을 지원하면서 산학협력중점교수라는 제도가 마련됐지만 이들 기업 출신 교수는...
국내 최대 은행 점포는 신한은행 인천국제공항점 2017-10-02 19:33:21
서울대점 [ 이현일 기자 ] 은행 점포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각 은행들은 영업 전략에 따라 많은 인력을 두는 대형 점포를 운영한다. 은행별 최대 점포는 본점 영업부와 집중센터 등을 제외하면 해외 여행객이 많은 인천국제공항과 기업금융 수요가 큰 서울 여의도에 몰려 있다.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최대 점포는...
"자율주행차, SW가 핵심…정부는 부품만 쳐다봐" 2017-09-26 19:49:49
속도내는 일본…'거미줄 규제망'에 걸린 한국서울대 자율주행차 개발 주역 서승우 교수의 쓴소리 독일·일본은 자율주행 셔틀 상용화 r&d전략, 서비스까지 포함해야 [ 강현우 기자 ] “자율주행차의 성패는 소프트웨어(sw)에서 갈립니다. 그런데 매년 수백억원에 달하는 정부의 자율주행차 연구개발(r&d) 지원...
[의료계 단신] 서울대치과병원, 어린이 진정치료 등 2017-08-25 17:38:12
서울대치과병원, 어린이 진정치료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오는 31일 낮 12시부터 치과병원 지하 1강의실에서 ‘우리 아이 편안한 치과 치료를 위한 진정법의 모든 것’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신터전 소아치과 교수가 치과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진정법과 약물, 주의사항 등을 강의한다....
‘캠핑 콘셉트’부터 ‘외국인 동고동락’까지…대학가 테마별 셰어하우스 2017-08-25 15:20:00
울대 지점에는 서울대 학생만, 한양대 지점에는 한양대 학생만 입주하는 방식이다. 또한 정해진 날짜에 일괄 입실 및 퇴실이 원칙이다. 에이블하우스를 운영 중인 소셜벤처 ‘코티에이블’의 안혜린 대표는 “에이블하우스는 서울 지역 캠퍼스의 민간 기숙사로 발돋움하려한다”고 밝혔다. 에이블하우스는 20~40평대...
저소득층 장학금 받던 서울대생, 졸업생 대표로 연설 2017-08-24 20:09:18
봉사해온 청년이 서울대 졸업생 대표연설자로 나선다.서울대는 오는 29일 열리는 2017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사범대 사회교육과 남정훈 씨(27·사진)가 졸업생 대표로 연설한다고 24일 밝혔다.남씨의 학창 시절은 고학(苦學)의 연속이었다. 남씨의 아버지는 그가 어린 시절 직장을 잃었다. 교통사고로 팔을 심하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8-20 15:00:03
서울대병원에 암 연구비 1억원 지원 170820-0210 경제-0080 10:00 농협생명, 저해지 환급형 장기간병보험 출시 170820-0219 경제-0007 10:11 LG전자, 12㎝ 거리서 100인치 화면 투사하는 프로젝터 출시 170820-0222 경제-0008 10:21 포스코건설, 방글라데시·미얀마서 1조원 규모 공사 수주 170820-0228 경제-0009 10:34...
WTO 아시아 모의재판대회 개최…서울대팀 우승 2017-08-20 11:00:03
울대학교에서 2017 WTO 아시아 모의재판대회와 통상포럼이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열린 모의재판대회에는 한국, 중국, 홍콩 등 11개국 35개 팀이 지원했다. 서면 심사를 통과한 9개국 16개팀은 이날 환경보호 관련 국제협정상 의무 준수 등에 대해 각자의 주장을 펼쳤다. 결승전 재판관으로는 자오훙 등 전·현직 WTO...
'전관예우' 대신 대학으로 간 전 고위 법관들 2017-08-16 19:34:40
서울대 법과대학 초빙교수로 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전 소장은 무보수 명예직인 만큼 급여를 받지 않는다. 강의나 대학원생 지도를 담당하는 경우 시간강사에 준하는 보수(시간당 7만~8만원)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한 학기에 한두 차례 특강 외에 정규 강의를 맡을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재민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