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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4 08:00:08
너무 가벼워"…'원영이 사건' 선고에 이웃들 '눈물' 170413-0968 지방-0245 16:35 [카메라뉴스] 여객선 화재 인명구조 훈련 170413-0972 지방-0247 16:36 '총선 패배 1년' 민주당 '간절함'으로 호남 되찾기 170413-0975 지방-0248 16:37 민주당 광주·전남 선거대책위 구성…중량급 인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14 08:00:03
가벼워"…'원영이 사건' 선고에 이웃들 '눈물' 170413-0976 사회-0154 16:37 특허청 '실지검사 거부' 변리사회에 25∼26일 과태료(종합) 170413-0980 사회-0155 16:40 동두천 미군기지 '캠프 모빌' 일부 연내 반환 '파란불' 170413-0989 사회-0158 16:48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원영이 사건, "달걀을 입에 대지도 못해" 학대에 대한 가벼운 결과? 2017-04-14 00:58:57
엄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영이를 사건 발생 전 두달 동안 돌봤던 평택 지역 아동 센터장은 "쓰던 방문만 열려 있어도 떠오른다. 아침에 달걀 프라이 해주면 밥에 비벼 먹던 원영이가 떠올라 아직 달걀을 입에 대지도 못한다"라며 아픔을 전했다. 또한 "판결 소식을 들으니 내가 부족했던 것 같아 더...
"형량 너무 가벼워"…'원영이 사건' 선고에 이웃들 '눈물' 2017-04-13 16:33:20
대요." 평택 '원영이 사건'의 피고인인 계모 김모(39)씨와 친부 신모(39)씨에 대해 각각 징역 27년, 17년 형이 확정된 13일 원영이의 이웃들은 끔찍했던 사건을 회상하며 눈물 흘렸다. 계모의 '락스학대·찬물세례'를 온몸으로 받아내다 숨진 신원영(당시 7)군과 학대에 시달린 누나(11)를 한동안 데려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4-13 16:00:01
확정 잔혹한 학대로 7살 신원영군을 숨지게 한 '평택 원영이' 사건의 계모와 친부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이기택 대법관)는 13일 살인·사체은닉·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돼 계모 김모(39)씨에게 징역 27년, 친부 신모(39)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원영이가 사망한지 437일만이다....
‘원영이 사건’ 7세 아들 옷 벗겨 락스 붓고 방치한 계모…형량이? 2017-04-13 15:49:07
받고 있다. 친부 신씨는 학대를 알면서도 원영이를 보호하지 않다가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원영이 사건’ 당시 1심 재판부는 이들에게 각각 20년-15년 선고했지만 2심은 반성의 기미가 없고 증거를 조작, 은폐하려고 한 것을 이유로 들어 형량을 늘려 김씨에게 27년형, 신씨에게 17년 형을 선고한 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13 15:00:02
토막살인' 조성호 무기징역→징역 27년 감형 170413-0398 사회-0049 10:38 대법, '평택 원영이' 계모에 징역 27년, 친부 17년형 확정(속보) 170413-0400 사회-0050 10:39 광주-대구 고속도로서 트럭 추돌…기름 800ℓ 유출 170413-0402 사회-0051 10:39 대법, '평택 원영이' 계모 징역 27년, 친부...
[주요 기사 2차 메모](13일ㆍ목) 2017-04-13 14:00:02
대법, '평택 원영이' 계모 징역 27년ㆍ친부 17년 확정(송고) - 대법 "'선거구 실종' 기간 불법기부 처벌 불가"…파장 예고(송고) [전국] - 수학여행 버스기사 음주측정은 누가?… 경찰-학교 '핑퐁게임'(송고) - "대우조선 급하다 급해"…거제시장이 국민연금 달려간 이유(송고) - "칭얼댄다" 한 살...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4-13 12:00:04
확정 잔혹한 학대로 7살 신원영군을 숨지게 한 '평택 원영이' 사건의 계모와 친부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이기택 대법관)는 13일 살인·사체은닉·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돼 계모 김모(39)씨에게 징역 27년, 친부 신모(39)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원영이가 사망한지 437일만이다....
대법, '평택 원영이' 계모 징역 27년·친부 17년 확정(종합) 2017-04-13 11:42:47
내내 방에서 족발을 먹으며 모바일 게임에만 열중했다. 원영이는 이튿날인 2월 1일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사망 당시 또래 아이들보다 한참 작은 112.5㎝, 15.3㎏에 불과한 기아 상태였다. 부부는 아동학대 사실이 드러날까 두려워 시신을 베란다에 10일간 방치했다가 같은 달 12일 경기도 평택 한 야산에 암매장했다...